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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침내~드디어 성공한 구마 맛탕 ^-^

| 조회수 : 3,00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1-01 19:43:23
파는거랑 비슷하죠~~? ^^

맛탕 넘 좋아하는데..
파는데도 없구..
만들어 보려해도 왠~~지 넘 어려울것 같아 망설리다
몇번의 실패끝에
성공했어요 ^^*

간단맛탕 방법으로했는데..전 두번 실패했거든요
갓 했을땐 맛낫는데..시간이 좀 지나니 바삭한게 없어지고
꼭 고구마 전처럼 되서요~~ ^^;

좀 귀찮긴 하지만..고구마를 튀겨
시럽에 버무려 만드니..와~ 파는거랑 똑같은거예요~

새해 첫날
맛탕 성공하여 기쁜 맘에 올립니다~^^
82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05.1.2 12:27 AM

    이 야밤에 침나와요...ㅎ 고구미 무지 좋아하는데.^^
    하늘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2. 지나미
    '05.1.2 1:22 AM

    시럽 별도로 만들지 않고
    기름에 설탕 넣고 고구마 튀기면
    알아서 고구마에 시럽이 붙어요.
    설겆이도 줄지요.

  • 3. 지나미
    '05.1.2 1:23 AM

    참! 튀길때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주세요.
    이렇게 만든 마탕은 시럽이 흘러내리지도 않고 적당하답니다.

  • 4. 엉클티티
    '05.1.2 12:28 PM

    바나나 구운거 아닌가요?

  • 5. 봄이
    '05.1.2 1:27 PM

    와~~땟깔 줙이네여...

  • 6. 물레방아
    '05.1.2 5:03 PM - 삭제된댓글

    지나미님
    기름에 설탕 넣는 방법 자세히 알고 싶답니다
    기름과 설탕을 같이 넣는지요?

  • 7. 민석마미
    '05.1.3 10:06 AM

    하늘츠쟈
    데이또는 언제할라꼬
    만난거 혼자만들어 먹는겨
    새해 복많이 받고 멋진층각만나구려
    행복하시구^*^

  • 8. 지나미
    '05.1.3 12:12 PM

    튀김팬에 기름과 설탕을 함께 넣고 시작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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