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려고 만든 케익.

[HONG]

아주 심플한 고구마케익이예요.
아직 데코의 내공이 부족하여, 최대한 심플하게,, -.ㅜ

[지윤마미..]

와,,,,아주 깊은 내공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뭐....

[칼라(구경아)]

선물받는이는 참~좋겠다.
작은미소를 입가에 머금을것 같은데요.

[로로빈]

어흐.... 이걸 만들었다고 누가 믿겠습니까.. 케잌 집 다 망해요..망해...^^

[마농]

아....감탄사 밖에는...아.......

[메이지]

이렇게 멋진 케익 만드려면 앞으로 얼마나 내공을 쌓아야 하는지...
부럽습니당...

[mulan]

아유.. 저도 받고 싶네요.

[스프라이트]

데코 깨끗하고 이뻐요. 살포시 만져보고 싶네요. ㅋㅋ 전 언제 함 케잌 만들어보려나..

[김혜경]

너무 예쁘네요...

[누룽지]

저한테 선물해주심 안될까요...? 넘 맛있어 보여 지금 당장 뛰쳐나가 케잌 사먹고 싶어요. ㅎㅎ

[레몬트리]

아!!!!!!!!!!!!!!!!!!!! 이것이 진정.....................

[현석마미]

가게 차리셔도 될 듯 하네요...^^

[좋은씨앗]

오! 놀라워라...

만드신 분이나 받으실 분 모두... 넘 행복 할 것 같아요...

[행복이가득한집]

어머!
말도안돼
정말 집에서...
어쩜 손재주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