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맛있게 만들어도 집에서 버터를 넣고 만드는 쿠키는 뭔가 부족함이 있어서..
버터 대신 쇼트닝으로 대체하여 쿠키를 구우려고 합니다.
버터 대신 쇼트닝을 넣어 쿠키를 만들 때, 레시피에 있는 버터 양과 쇼트닝을 동량으로 대체하면 되는 것인지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도 집에서 버터를 넣고 만드는 쿠키는 뭔가 부족함이 있어서..
버터 대신 쇼트닝으로 대체하여 쿠키를 구우려고 합니다.
버터 대신 쇼트닝을 넣어 쿠키를 만들 때, 레시피에 있는 버터 양과 쇼트닝을 동량으로 대체하면 되는 것인지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쇼트닝으로 만들어야 바삭한 식감이 있어요. 근데 쇼트닝은 몸에 안 좋으니 마가린으로 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양은 동량이어요. 버터로 쿠키를 만들면 식감은 별로지요. 주로 제과점에서는 쇼트닝이나 마가린으로 쿠키를 굽지요. 요일로도 해봤는데요. 쿠키는 마가린이나 버터가 나아요. 저는 쇼트닝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학원에서 배울때 써봤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마가린은 어떤걸 쓰면 좋을까요 마가린도 무염이있나요? 쓰시는 마가린 추천해주세요
집에서 마가린은 쓰지않고 무염버터 사용해요. 마가린은 무염 무색 무취랍니다. 버터는 고소하구요.
전문가도 마가린과 버터 구별못해요. 쉽게 구할수 있는거 사용하시면될것같네요.
쇼트닝과 마가린은 질감이 달라요.
쓰신다면 그냥 쇼트닝 쓰세요.
버터양의 약 10-15프로만 섞으면 되요.
버터는 일반버터가 아닌 유지방 함량이 높은 제과용 마가린이 있어요.
약 72프로나 78프로 유지방이 섞인 마가린이 있는데
이게 질감이나 맛도 버터에 뒤지지 않고 작업성도 좋아요.
제과제빵 사이트에 가면 있구요. 대량이지만 사놓고 소분해서 냉동하고 써요..
전 쿠키류는 잘 안만들고 주변에 선물할때가 좀 있는데,
입맛이 시장이라.. 고급무염버터로 만든것보다.... 일반 제과점 수준으로 만든걸 좋아해서요.. 하하하~~~
서울이나 매일에서나온 탈지나 전지분유 넣어보세요..
식감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버터 쓰세요.. 마가린 창고에는 쥐도 쓸지않는다는 말이..^^;; 밖에 음식은 할 수 없이 먹어도 집 음식엔 되도록 좋은 재료로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케익 쿠키는 집에서 해먹는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혹 바삭거리는 식감을 원해서 그러시면...오일로 만드는 쿠키도 있어요..함 만들어보세요
식물성 오일(포도씨, 카놀라유) 같은 걸로 만들면..풍미는 없지만..재료 맛과 바사삭 거리는
맛이 몸이나 다요트에도 좋을거 같은 나름 자기 위안이 된답니다...
채식베이킹 검색하셔서 함 도전해보세요...
글구 전 버터가 너무 비쌀때엔..코스코에서"아이돈 빌리브 잇츠 낫 버터"인가 하는거 사다
빵이며 쿠키며 마구마구 만들었어요..트랜스 지방이 '0'으로 표시되어 마가린 쇼트닝보단
낫겠구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