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죤(Calzone)마냥 피자도우를 반으로 접어서 왕.반달빵.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속재료의 물기를 없애는것이 주의사항.이에요.
만드는 방법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
☞ 만드는 방법 보러가기
반을 짤라 보면...

물기만 잘 제거해 주신다면 도시락.으로도 좋답니다~ (당근. 피자보다는 좋지용 ^^;;)
속재료는 원하시는대로~~~ 하지만, 오늘껀 튜나멜트였어용! ^.^
두번째 사진 꽉~~ 베어물고 싶어용~
넘 맛있겠어요.저희 애들 없을때 봐서 다행이네요.지금같이 봤다면 저 무지 시달렸을거예요
우와~ 저기는 튜나가 들었나용? 솜님홈에 가서 확인해봐야지...
근데, 솜님, 제빵기 어디꺼 쓰세요? 제가 지금 미국서 온 일제 중고를 살지, 아님, 한국거 중고를 살지 망설이고 있는데.. 미국꺼로도 수제비, 칼국수 반죽 할 수 있나요??
(계량을 몰라서...)
솜님도 저를 괴롭게하시는 대표 주자십니다. 아, 다이어트 하는 동안은 여기 들어오면
안 되는데, 거의 삽니다, 살아~
끼니 별로 정해진대로 먹어야 하니 외출도 잘 못 하고.....
헉..그림의 떡이에용..
저 어제부터 에어로빅 시작했걸랑요..^^
눈으로나마 맛있게 먹고 갈께요..ㅋㅋ
아아아아악..
넘 맛있어보여요 완젼. 내스탈..ㅠㅠ
우왕 저 흐르는 멜티드 치즈가 흐르는 뱃살이 될 것 같은 압박감....
그래두 왜 따라해보고 시픈 걸까염~
세상에 저걸 만들어요?ㅠㅠ;;; 휴.~~~ 아트입니다.
바로 따라하기 들어갈겁니다.
에고~~ 당근머핀도 해야하는데
피자도 해야하고......
쏨님...또 부탁
피자소스 솜님버전으로 갈켜주세요. ^^
귀찮게 해서리 지송합니다. ㅋㅋㅋ
솜님, 짱!!!!
에효...블로그 까지 놀러갈 기운 없는데...ㅠㅠ
울 집 컴이 창 몇개만 띄우면 어쩔 땐 에러 메시지 뜨면서 안된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창은 한개만 띄우는데...훌쩍.
앗! 아라레님 죄송. m(__)m 아라레님은 나중에 천천히 보셔요... ^^ 같은 블로그시니까..
쮸미님.. 감사.. ^^;;
훈이민이님~ 피자소스요? @.@ 저 피자소스 안바르는데요.. -,.-
마농님~ 헉! 저거 아트가 아니라 몬스터.랍니다.. ^^;; 보기에 얼마나 우적스러운데요.. ^^;;
깜니님~ 음.. 치즈가 열량이 높지만서도.. ^^ 오래 버티는 힘이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체리마루님~ ^^ 만드시는 피자 반 접어서 해보셔요~
나너하나님~ ^^;;; 죄송 죄송.. ^^;; 다요트~ 꼭! 성공하셔요~~ ^^
로로빈님~ 특별한 다여트 하시나봐요! 꼭! 성공하셔요~ 전 미제 쓰고 있고요.. 수제비, 칼국수 반죽 되요. 발효전에 꺼내면 되니까요.. 계량은.. 그냥 전 적당히(?) 하는데요.. 반죽 돌아가는거 봐서요.. 수제비 반죽할때 전 감자 갈아서 넣고 모자라는 양만 물(육수)을 붓거든요..
무척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나요~
하늘사랑님~ ^.^ 아이들이 좋아할꺼에요.. 저흰 치즈를 좋아해서 많이 넣었는데. 좀 줄이시면 되죠.
슈~님.. ^^ 콱 베어물기엔 좀 컸답니다.. ㅎㅎ 오물오물 베어 물었어요.. ^^;;;
흐어어어어---
뭡니까~이거...솜님 나빠요~!(솜.님은 모르는 블랑카 버전)
아라레님~~ ^^;;; 제가 그 생각은 못했어요.. 저두 그 시절이 불과 몇달전.이였는데...
담부턴 간단하게나마 만드는 방법도 긁어 올께요. ^^ 오늘까지만 용서.해 주세요.. m(__)m
으흐흐흐~^^;
정말정말정말정말 제빵기 사고 싶어요.
근데 놔둘 데가 없어서 아직도 망설이는 중... ㅠ.ㅠ
(걍... 콱 솜님네 옆집으로 이민갈까?)
아...치즈...^^;
대바늘...내 대바늘 어딨지?...ㅠ.ㅠ
칼존도 느무 이쁘게 맹글어졌어욤~
튜나멜트를 안에 넣은 것두 아이디어 넘 좋아요~
맛있겠다 쩝쩝~
똥글님~ ^.^ 헤헤 칭찬받아서 기분 째집니다~~ ^.^
미스테리님~ 후딱. 오셔요.. ^^;; 제가 대신 찔러 드릴께요. ^^;;
여왕님~ ^^ 저야 두손벌려 대 환.영.!! ^_____________^
캔디님~ ^^;;;; 무서버요...
코코님~ 흠.. 블랑카.. 12년전의 블랑카는 알고 있습니다만... -.-a
글게~ 안에넣은 것도 꼬시겠당~~ ^^
나두 정말정말정말정말 제빵기 사고 싶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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