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는 양념류와 매일사용하는 접시 이렇게 수납해요.
바뜨...
뭐 웃고 지나갈 사건이 있나...보여드릴만한 요리가 있나...
무엇보다 감칠맛나는 글솜씨가 없으니 뭐하나 자신있게 올릴수두 없구...
히잉...이럴줄알았으면 학교다닐때 책좀 더 읽고 일기라두 열심히 쓸걸...쩝
그래~~~서 사진이라두 몇장 올릴까 싶어 눈을 씻고 찾아냈습니다.
양념류 수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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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7.7 8:37 PM너무 이쁘게 잘 정리하셨네요..돌은요...부럽습니다...
2. teresah
'04.7.7 8:42 PM진짜 깔끔하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3. 티라미수
'04.7.7 8:42 PM지성조아님,,,접시아래 면 매트까지 깔다뉘!!! 이렇게 깔끔해도 되요?
특이 흰 병의 용도!! 낼 부터 약방문 닳겠어요^^*
한의원에서 흰병을 얻는 여인네를 보면 82가족이라 생각해도 될것같네요,..시중에 흰병 품귀현상이 나지나않을까..-_-a
아이디어 쵝오! ^^b 박수~~~4. champlain
'04.7.7 8:45 PM한 정리 하시는 군요..
저도 접시정리 저렇게 해야지 늘 생각은 하면서도
저 정리대를 아직도 못 사고 있다는...^ ^;;;5. 쑥쑥맘
'04.7.7 8:51 PMㅋㅋ 저도 위생장갑 찬장 문에 붙였어요. 정말 편하죠^^
정리 진짜 잘하시네..6. 몬나니
'04.7.7 8:53 PM전 베어링이 부럽네요... 잘 쓰시는걸 보면 형님도 행복하시겠어요... 한국은 이런 베어링 파는데 없을까요?
7. yozy
'04.7.7 9:01 PM정말 정리 잘하셨네요.
정보 자주 주실거죠? 기다릴께요~~~~8. 쮸미
'04.7.7 9:13 PM오오오!!!!
정말 정리의 대마왕이시네요...!!! 감탄 또 감탄합니다.9. La Cucina
'04.7.7 9:43 PM - 삭제된댓글저 빙글빙글 돌아가는 쟁반? 그거 없으심 남아 도는 전자렌지 쟁반? 써도 되요.
저는 수납장에 각종 스파이스들을 거기에 모아두고 돌려서 하나씩 쓰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10. 델리아
'04.7.7 10:18 PM다른곳도 보여주세요.냉장고 정리도 무지 잘 하셨을것 같아요.
제가 제일 궁금해 하는 곳은 냉동실이예요.
꼭 올려 주실 거죠?11. orange
'04.7.7 11:18 PM예술이십니다....
해볼 생각은 못하고 침만 흘리고 있네요....
정리 잘하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저 약병 아이디어도 좋구요....12. 하늬맘
'04.7.7 11:24 PM지성좋아님도 한 살림 하시네요..어째 82지엔느들은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은지..
13. 재은맘
'04.7.7 11:33 PM너무 부럽습니다..
깔끔하네요...
저희집에 한번 원정 와 주시죠..14. 마농
'04.7.8 1:12 AM와....굳굳굳.. 약통은 구할 엄두가 안나고....락앤락 길쭉한 것 중에 적당한 것을
약통대신 놓아볼까 싶네요.음....마저요..밀가루..설탕..소금 부침가루 등등.....
봉지채로 정리해놓으면 지저분하구 아무리 잘 봉해도 가루날리구..........
글구...일회용장갑 붙이는거..^^..배웠어요.15. 수국
'04.7.8 8:34 AM우~와~
정리 짱이시네요~~~
전 엄마의 영역인 주방엔 침범하지않으렵니다~~16. 하늘
'04.7.8 9:51 AM정리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
울 신랑 못보게 해야되요. 82쿡 보고 다른 것들은 따라할 수 있어두 정리는 잘 안되네요.
언제쯤 여왕의 경지에 오를지....
노하우 전수해주세용.17. 쿠베린
'04.7.8 9:59 AM부럽다.. 흑.. 저도 비닐봉지 돌아다니는거 어찌 해보고 싶었는데.. 저렇게 하면 참 좋겠구만요
18. 지성조아
'04.7.8 10:04 AM아이구...회원님들..과분한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별걸 다 사진찍어 올린다 돌 맞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칭찬을 들으니 아예 도망가버리고 싶어요~~흑흑
울 신랑,형님,시어머니 들으시면 뒤로 넘어가심니다....끙
워낙 살림을 못해 무조건 손가기 편하게 삽니다.
그래두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이제부터 진짜 연구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뜻밖의 기분좋은 하루 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19. 깜찌기 펭
'04.7.8 10:05 AM깔끔함에 반하고 가요. ^^
20. 코코샤넬
'04.7.8 10:18 AM진짜 정리의 여왕이시네요.
제가 아니,저는 다른 것도 못하지만 정리를 더 못해서리..맨날 가족들에게 잔소리 듣습니다.
뭐 하나 찾으려면 ....ㅠ.ㅠ21. pinetree
'04.7.8 10:46 AM오우~, 저도 언제 저렇게 정리하고 살려나, 에고에고.
저는 똑같은 병을 구하고 싶은데 구할길 없어 플라스틱 바구니에 자질구레한 것을 정리합니다.
꺼낼때 바구니 째 꺼내 물건을 찾으면 그런대로 쉬워요.
저희 집 싱트대는 같은 크기의 바구니가 주르륵, 입니다.22. june
'04.7.8 1:21 PM오옷! 멋져요 멋져/.. 저 돌아가는 판 볼때마다 어디에 쓰지? 했는데 저도 하나 사서 써봐야 겠다는...
23. 두들러
'04.7.8 2:11 PM와..저 저렇게 정리좀 해놓고 사는게 소원이여요..
그동안 사재낀 소스며 양념들 진짜 치여죽겠어요오오~24. candy
'04.7.8 10:47 PM추천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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