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저녁밥상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난리를 피워서 방해하느라 손이 나왔네요.
그릇색 신경 쓴것 느끼시나용? 홍홍
조밑에 쟈스민님의 따끈따끈한 감자볶음레시피 바로
해서 올렸구요.(깍뚜기 아닙니다요.^^;) 불고기는
칭,쉬와 치즈님 짬뽕 레시피 입니다.^^ 파김치는
제임스와이프님 레시피예요. 물김치와 열무김치,멸치와
고추볶음은 시댁에서 공수해온 것..입니다.
저녁 맛있게들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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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zo
'04.5.24 9:38 PM오오!! 저 김치들 너무 맛있어보여요.너무 정갈해보이는
밥상.멋지네요.물김치 에 멸치조림에..ㅠ.ㅠ;;;
김치 못먹어본지 어언 석달 ,,이런 이런..저 거의 눈 풀렸습니다..부러버라. ^_^;;2. Green tomato
'04.5.24 9:46 PM따조님, 오셔서 좀 드시라구 하구 싶어요~^^;;;;
3. 김혜경
'04.5.24 9:52 PM전부터 궁금했는데요...저 접시..투각접시...어디꺼에요? 어디서 사셨어요??
4. 두들러
'04.5.24 9:58 PM엄마가 사진찍는동안
따님은 얌전히 기다리고
아드님은 몰라 배고파 하고 수저를 디미는것같아요. 맞는지?^^;
맛있는것 많은 식탁이네요~5. 미씨
'04.5.24 9:59 PM그릇 깔끔하고 예쁘네요,,,
상차림에 '짬뽕'이 어디있나 한참 찾았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니,,
혼자크게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없는 메뉴 하나 만들었네요,,,,6. Green tomato
'04.5.24 10:41 PM혜경 샘, 저 접시 2001아울렛 에서 산거예요.^^ 예쁜가요~(샘이 물어봐주셔서 더 뿌듯..)
두들러님, 반대예요..^^;;수저든 모습이 딸래미,얌전히 있는게 아들래미..^^
미씨님,저두 그런적이 간혹 있답니다...ㅋㅋ7. 나나
'04.5.24 10:51 PM꽃님이에 이어..
이쁜것만 갖고 계시네요.
하얀 접시들이 무지 이뻐요^^8. Green tomato
'04.5.24 10:59 PM나나님, 잠꼬대 안하십니꺄~? ^^
울 꽃님이는 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해도,,과언이 아닐 듯..^^
나나님 그릇취향이 저랑 비슷하다고
하셔서 더욱더 그런 듯...^09. jasmine
'04.5.25 1:16 AM저, 정말로 깍두기인 줄 알았어요.....
우찌, 이리 빨리 올리시는지....무서버라......^^10. 코코샤넬
'04.5.25 9:14 AM하하 깍두기가 아니었군요..^^;;
그릇도 이쁘고....반찬도 짱이구...
(저 같았으면 밥 두 그릇 뚝딱입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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