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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장만들어보기

| 조회수 : 3,719 | 추천수 : 4
작성일 : 2026-01-06 08:30:50

메주콩인지 하여간 병아리콩같이

동글동글 예쁜콩을 받았습니다

밥에 얹어먹기도 어중간한 량

콩장을 만들어보자

어떤식당서 먹어본게 생각나서

유튜브 선생님을 찾습니다

오우 유튜버들이 그러네요

70년전에 할머니맛

100년을 이어온 맛

완전 문화재맛입니다


콩을 처음에강불로 10분

약불로5분정도 볶아줍니다

반은볶고 반은 에프에 구웠어요

  팬에서5분정도 더볶다가

물을 조금넣었죠 부드러워지라고

양념은

 간장1컵국간장반컵 참치액약간

쪽파나 고추 썰어라는데 대파뿐이라

대파 초록빛부분만 고추가루,시럽, 물엿(조청)

물한컵정도로 양념장만들어 부어섞었어요

양념이 질퍽한데 그건 시간지나면 콩이

다흡수한데요



완성되어 먹어보니 콩조림과는 또다른맛이네요

더고소한거같아요 볶아주어서그런가
인삼도 주셨는데 이걸 어쩌나 고민하다가

인삼차로 만들어 먹기로

우리농에서 구입해두었던 대추를넣고

끓이고 있습니다 온집안에 인삼향그득이네요

건강해지는 냄새입니다

새해엔 다들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26.1.6 9:47 AM

    나가야해서 추천누르고 짧게만 답 할게요.

    콩장
    맛있어 보여요! 따라해볼게요^^

  • 2. chelsea
    '26.1.6 10:01 AM

    메주콩장 너무 맛나보여요

  • 3. 알사탕
    '26.1.6 11:04 AM

    수저들고 가서 한입 퍼먹고 싶어지네요.
    저는 검은콩을 많이 받았는데 똑같이 해도 될까요?

  • 박다윤
    '26.1.6 11:31 AM

    글쎄요. 같지 않을까요 저도 까만콩도 한봉지 같이 받았는데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뻥튀기 아저씨 한테 가서 뻥튀듯이 콩을 뻥튀기해서 그자리서 바로
    간장하고 물엿 넣어서 비벼볼까 생각중이예요 예전에 티비보니 경남 어디 지방에
    장날에 사람들이 까만콩을 들고 와 뻥튀기를 하곤 뜨거운기가 있을때
    뻥튀기 아저씨가 간장과 물엿을 휘익 넣고 버무려 놓고 있으면
    장을 다본 할머니가 오셔서 찾아가시던데 그 장날엔 그게 또 유명하다네요.
    뜨거운기가 있을때 간장물엿 휘익 넣으면 진짜 양념이 파박 잘 배일거 같아요
    까만콩이라고 뭐 다를까요. 색만 틀리다뿐이지

  • 4. 주니엄마
    '26.1.6 5:29 PM

    메주콩을 볶아서 집간장 넣고 짭쪼롬하게 만든 콩장
    옛날에 도시락반찬으로도 종종 사가곤 했었네요
    엄마가 맛있게 하셨는데 돌아가셔서 물어볼수도 없고 조만간 제가 또 함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5. Harmony
    '26.1.7 9:22 AM - 삭제된댓글

    제가 추천 눌렀는데
    왜 추천에 숫자가 안 보일까요?
    다른 분들은 추천 숫자 보이나요? 제겐 0으로 보이네요.^^

  • 6. 시간여행
    '26.1.8 8:27 PM

    몸에 좋은 건강식이군요^^

  • 7. 소년공원
    '26.1.13 12:05 AM

    식물성 단백질 섭취하기에 아주 좋은 반찬이겠어요.
    저 어릴 땐 콩밥, 콩자반, 같은 콩요리를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명왕성에 오래 살아 그런지 콩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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