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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 조회수 : 6,220 | 추천수 : 3
작성일 : 2026-01-07 21:35:40







올리브오일 바닥에서 철철 많이 넣고, 데운뒤,

마늘과 레드페퍼 많이 넣고

중간불에서,맛을내주고, 기름이 끓기시작할때

깨끗이.닦아 물을 빼놓은

굴을 다 넣어주시고 살살 저어 익혀요.

꽈리고추 포크로 마구 찍어서

물기빼놓은걸  남비에 붓고

섞어주세요. 굴이 다 익고, 꽈리고추는

올리브오일 굴국물에 적셔진채로

요리는 끝,

후추 드르륵,

파마잔치즈 등 짭쪼롬한

치즈 드르륵 위에

얹어주심. 끝

 

 

꽈리고추 많이넣어서,

너무 상큼 시원, 부드럽고, 맛나는,

굴로 배 는 가득 차고요.

 

술안주 같은, 한끼에요

다비치 강민경씨 유튜브 보고

따라했어요

그녀가 너ㅡㅡㅡㅡ무 맛있게

먹었어요. 맑은 청주 랑 같이

먹던데, 전 한끼 식사로 만족.

넘 배부르더구만요.

 

어제는

좀 피곤헀던날, 이런날은 그냥 라면 끓이게 되는.

 


생각보다 많이 못먹고,. 남겼어요.

 

 

 

 


장미나,데이지,다 이쁘지만,

저 들꽃같은 하늘색 꽃은 이름이 뭘까요?

너무 이뻤어요.

몇일전, 5일 제 생일이라고, 곧 미국 샌디에고로

6개월 인턴쉽 떠나는 딸이 선물해줬어요.

지금은,

짐싸고 있네요. 

독일 교환학생 갈때는,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몇일 여행간다는 기분으로

보낼듯.... 했지만,

막상 낼모레 간다니, 약간 설렌다고

할지, 현실같지 않고, 좀 얼떨떨

하네요. 저리 가늘가늘하고 아직도

아기같은 얼굴로, 어디서 그런

에너지와 열정이 있는지

신기한 아이에요.

 

 

얘가, 산책녕 시절 수돌이죠.

두툼한 얼굴과.두발, 너무이쁨.

 

 

 

생일날

딸이준 생일엽서



아마도, 이 고양이가 피터 라고 쓰여있으니,

작가는 루이스 웨인 이겠죠?

영국배우 베네딕트 컴퍼배치가 루이스로 연기한 영화,,

전 재미있게 봤어요..슬픈 결말이지만,,사랑스러운 영화였어요.

그 엽서에, 

하트점은 제가 찍었어요. ㅎ ㅎ

 

 



토리가.반한듯

 

 

원래 카드에요.


 


이젠 너무 유명한 성심당 말차시루

 



대전 오래살았어도 근처 성심당은 너무 자주 갔어도,

유명한 시루는 처음 먹어봤네요.

음... 떠먹는 케잌에 가까웠어요. 이건  그냥 한자리에서

여럿이 함께 다 나눠먹고 끝내야할 케잌 이더군요.

남기면,,저장이 곤란. 

전 당분간,  또 먹는건 않해도 될듯,해요. ㅎ

 

 

 

이게 뭔지,



 

두.쫀.쿠

이름하여 두바이 쫀득 쿠키,

직원들에게 연말 한사람당 만원정도

이벤트 할일이 있었어요

낮 12시에 문열고

3시에 닫는, 엄마 딸 둘이 만들어

그날 다팔고 문닫는다는 

까페 누룽지 가서

저걸 삼십개 샀어요.

예약도 없고, 그냥 가서 줄서야

살수있다는 사전정보를 입수하고

가서 한시간 줄서서 겨우겨우

공수했어요.

 

맛은..궂이 않먹어봐도 되는.맛?

피스타치오랑 마쉬멜로를 치데서 크림처렁

만들어 속을 채우고 초콜렛으로 코팅한?

위에 뿌려진건.피스타치오 부순것 이고요

제 추측이고. 진짜 만드는법은 몰라요.

그런데, 저 쿠키가 핫해서

지금 재료 수급이 모자라, 그래서 원가가 비싸져서

점점 쿠키 값이 오르고 있다죠.

상술인지, 젊은사람들이 좋아했어요. 이또한

유행이죠 뭐.

 

전 저 쿠키를 4등분해서 겨우 한쪽

먹고 말았어요.

 

 

토리.옆에서 자고요

너무 사랑스럽죠.

 





챌시는 이사후

엄청 개냥이가 됬어요.

전 좋죠. 늘 거리를 두는 겁쟁이가

다정해졌으니까요.

 


컬리에서 배송온 따뜻하게 데운 

휴고엔빅터 말차스콘과 로다스 바닐라클로티드크림

그냥 이런게 더 맛있죠. 수고없이 편하게 먹는 기쁨.

 


챌시가 유독,

꽃을 가만두지않아서

꽃은 무조건 격리

 

 



챌,토리는

이사후, 않올라가더니

이제서야 해먹에 나란히 잠들고요.

 

 

82님들도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엄마
    '26.1.7 9:45 PM

    굴 꽈리고추 알하이오는 오일파스타로 변신해봐야겠어요 좀 알 것 같은 맛
    챌시 토리 소식도 반갑고
    챌시옆에 살짝 나온 냥이 말고 챌시님 발가락도 귀엽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 챌시
    '26.1.12 1:05 PM

    저,,사진 윗쪽에 삶아놓은 파스타면,,올리브오일에 비벼놓은거,,못먹고 다 버렸어요.
    딸이랑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 아이가 늦게 친구랑 저녁을 먹고 온다는 관계로,
    저 남비 하나 저 혼자 다 먹고,,파스타면은 도저히 못먹.
    하지만 둘이었다면,,충분히 맛있게 먹을 분량이었어요.
    한수저는 살짝 적셔, 먹어봤는데,,면 가장자리에 굴과 마늘의 맛이 가득 돌아서 맛있었어요.

  • 2. 해리
    '26.1.7 11:26 PM

    생일 축하드려요.
    챌시, 토리 반갑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꽃은 델피늄 같아요.

  • 챌시
    '26.1.12 1:06 PM

    감사해요 해리님~~모르는 분들에게 너무 많은 축사를 받아서 행복해요.
    저 잘살듯. ㅋㅋㅋ

  • 3. 나무상자
    '26.1.8 6:32 AM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창밖으로 학교인듯. . 냥이들 구경거리로 심심찮겠어요^^
    첼시 누님도 샌디에고에서 건강한 인턴쉽 마치길 바라고요~

    굴에 예민한 저는 관자가 있어서 냉동에서 바로 꺼내놨어요.
    도전!!!!^^

  • 챌시
    '26.1.12 1:09 PM

    저도 굴 좋아하는데, 진짜 싱싱한거 아님 다 익혀먹는 나름 안전주의가 있어요.
    산지에 가서 먹는거, 또는 배송상태가 약간이라도 의심스럽다면,
    사실 익히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나이들어서, 식중독 진짜,,,,,,,,,,,,
    너무너무 큰일나요.

  • 4. 진현
    '26.1.8 7:36 AM

    출귽길 지하철 안.
    챌시님 굿모닝?
    꽃이름은 뭐더라 마로 시작하는데..........
    마트리카리아.

  • 챌시
    '26.1.12 1:12 PM

    마트리카리아,,
    귀부인같은 이름이네요. 잘어울려요. 저 꽃다발 주면서 그렇잔아도, 딸이, 한마디 했어요.
    요즘 꽃값이 진짜 비싸요. 라구요. ㅎㅎㅎ 진현님도 겨울철 이른 출근길에 걸음걸음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5. Harmony
    '26.1.8 12:53 PM - 삭제된댓글

    그림에서도 첼시의 미모가 남다르네요.따님 그림실력도 대단하고요.
    따님의 외국연수도 챌시님의 생일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말차시루 비주얼이 정말 이쁘네요.
    우리가족도 지난 주에 딸기시루 맛 봤어요. 우리집 새식구가 글쎄 짝궁이랑-- 연차내고 1박2일 시간과 돈을 엄청 투자해서 사 왔더라고요.
    전날 대전가서 호텔서 1박하면서 아침 일찍 가면 살 수 있을래나 하고 갔대요. 그런데 아침일찍 가보니 벌써 기나긴 줄이 있더랍니다.
    딸기시루 형 파는 곳은 줄이 더 길어서 딸기시루 막내는 조금 덜 줄선다고 하면서 그곳서 사왔는데, 도대체 4시간을 줄 서게 하는 그 앞사람들은 몇 시에 온건지, 7시반부터 11시반까지 4시간에 걸쳐 딸기시루 막내를 샀다네요.@@~ 그러고는 주말이어서 막히는 도로를 3시간을 달려 와서 가족앞에서 딸기시루를 펼치는데 정말 감격스럽더군요.
    다른 곳에 지점내면 이리 줄 서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성심당이 대전외 다른 곳엔 절대로 지점을 안내고 오로지 대전에서만 장사한다고 하니
    대단한 기업 정신입니다.

    생일 꽃다발, 꽃들이 이쁘네요.
    거베라, 델피늄,마트리카리아(캐모마일 데이지.)장미,카네이션,그라스류~지금 졸업시즌이어서 꽃값 엄청난데 따님이 거금 투자했겠는걸요.^^

  • 6. Harmony
    '26.1.8 12:59 PM

    그림에서도 첼시의 미모가 남다르네요.따님 그림실력도 대단하고요.
    따님의 외국연수도 챌시님의 생일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말차시루 비주얼이 정말 이쁘네요.
    우리가족도 지난 주에 딸기시루 맛 봤어요. 우리집 새식구가 글쎄 짝궁이랑-- 연차내고 호텔서 1박하면서 아침 7시반부터 11시반까지 4시간에 줄서서 딸기시루 막내를 샀다네요.@@~ 그러고는 막히는 도로를 3시간을 달려 와서 가족앞에서 딸기시루를 펼치는데 정말 감격스럽더군요. 딸기가 딸기가 어찌나 많은지 막 쏟아지더군요.
    성심당이 대전외 다른 곳엔 절대로 지점을 안 낸다고 하니 대단한 기업정신입니다.

    생일 꽃다발, 꽃들이 이쁘네요.
    거베라, 델피늄,마트리카리아(캐모마일 데이지.)장미,카네이션,그라스류~지금 졸업시즌이어서 꽃값 엄청난데 따님이 거금 투자했겠는걸요.^^

  • 챌시
    '26.1.12 1:14 PM - 삭제된댓글

    저 엽서는 산거에요. ㅎㅎㅎ뒷쪽에 아주 이쁜 글씨로 저에게 가득 편지를 써서,
    감동을 주긴 했어요. 딸은 딸인데,,,평소에는 엄청 까칠하고, 무뚝뚝,,어휴..ㅠㅠㅠ
    그러고보니 제 성격을 딱 닮았어요.
    그런데, 카톡이나 글을 쓰면 스윗 해져요. 요즘 미국 가서 다시 스윗한 카톡을 자주
    보내주네요. 떨어져있는게 우리 모녀 사이엔 참 좋은듯.

  • 챌시
    '26.1.12 1:19 PM

    맞아요, 타지분들이 성심당 시루 사려면 그정도는 각오 하고 달려들어야 되더라구요.
    제가볼때는 그냥 즐기는 문화가 된듯 해요. 서로 그 정성과 마음을 알아주는거죠.
    이만큼 정성을 다해 사랑합니다...라는 그런 마음을 알아봐주는 어떤 문화요.
    그래서 더, 더, 사람들이 몰리나봐요. 하모니님도 행복하셨겠어요. 그런 시루를 맛보다니..
    저도 딸이 그런 열정을 저에게 주고 떠나서 어색하지만,,갈때 꼬옥 안아줬어요.
    ㅋㅋㅋ 서로 뻘쭘..딸은,,,앵? ㅋㅋㅋ
    그리고, 저 엽서는 산거에요. ㅎㅎㅎ뒷쪽에 아주 이쁜 글씨로 저에게 가득 편지를 써서,
    감동을 주긴 했어요. 딸은 딸인데,,,평소에는 엄청 까칠하고, 무뚝뚝,,어휴..ㅠㅠㅠ
    그러고보니 제 성격을 딱 닮았어요. 다행인건,,그나마, 카톡이나 글로 쓰면
    살짝 스윗 해져요. 요즘 미국 가서 다시 스윗한 카톡을 자주 보내주네요.
    떨어져있는게 우리 모녀 사이엔 참 좋은듯 ㅎㅎㅎ

  • 7. 시간여행
    '26.1.8 8:33 PM

    생일 축하드려요~
    성심당 케익은 하루에 끝내야 한다는말 맞고요~그래도 가성비 가심비 넘치는 케익이죠^^

  • 챌시
    '26.1.12 1:21 PM

    맞아요..고맙다는 말을 하게되요. 이 케잌을 만든 모든 손길에,,축복을 하고 싶어지죠.
    그래서 인기가 식을줄 모르는듯 해요. 시간여행님께 축하도 받고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8. 푸른솔
    '26.1.9 10:35 AM

    첼시님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엊그제 6일에 60 생일을 보냈어요
    받으신 꽃도 말차시루도 저랑 너무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항상 예쁜 사진들 올려주셔서 잘보구 있어요.

    용감한 따님
    인턴도 행복하게 잘 마치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 챌시
    '26.1.12 1:23 PM

    앗 저보다 한살 위시네요
    제가 59 올한해 늘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빌께요.
    축하 고맙습니다. 한세대를 함께 비슷하게 사는 쌍둥이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

  • 9. 행복나눔미소
    '26.1.9 8:37 PM

    챌시님
    생일 축하합니다!!!
    따님은 미국으로 출발했겠어요. 6개월간 잘 지내고 올거예요.
    저희집에선 꽃을 꽂아두면
    누룽지가 잎사귀를 잘근잘근 맛나게 씹어요^^

  • 챌시
    '26.1.12 1:27 PM

    미소님~~와주셔서 감사해요.
    네네 잘 도착해서, 하숙집 동영상으로 구경 시켜주고, 자기방이 맘에 든다고 기분이
    좋아요. 저희집 토리는 꽃에는 관심이 없고, 나무들에 올라타서 괴롭히는 담당이고,
    챌시는 풀이나 꽃을 잘근잘근 다 씹어놓네요. 둘이 아주....관심분야가 다르고,
    어쩃든 모든 화분에는 천적들 맞아요. ㅋㅋㅋ

  • 10. 초록지붕
    '26.1.10 11:52 AM - 삭제된댓글

    줌인 줌아웃으로 컴백 하셔요.첼시 토리사진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1. chelsea
    '26.1.11 8:27 PM

    치즈 레드페퍼 빼고 해먹었어요.감사해요

  • 챌시
    '26.1.12 1:25 PM

    치즈는 사실,,그냥 스치는 맛이고, 느끼할까봐 레드페퍼 잔뜩 넣었는데,,멸로 맵지도 않더라구요.
    느끼하지도 않구요. 꽈리고추가 느끼함은 다 잡아준듯. 글죠? 맛있게 해드셨다니 저도 감사해요.

  • 12. 소년공원
    '26.1.13 12:24 AM

    해피 뉴 이어!
    해피 벌스데이!!
    그리고 해피 냥냥이!!!
    ㅎㅎㅎ

    예쁜 꽃 선물 받으셔서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샌디에고는 명왕성과는 달리 엘에이 같은 대규모 한인타운도 가깝고 포근한 날씨에...
    정말 지내기 좋은 곳이라고 들었어요.

    저희집 냉장고에 세일할 때 사둔 굴이 있는데 마늘넣고 올리브오일 넣어서 꽈리고추 대신에 뭔가 푸릇푸릇한 것을 넣어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명왕성에서 구하기 힘든 꽈리고추... 올 봄에 한 번 심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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