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이, 애기,
어제 드레싱 다시 하고,
의사샘께 칭찬들었어요
등의 상처가 잘 아물고있고, 다음주
수요일에는 지금 드레싱 한거 풀어주고, 약도
안먹어도 된다고요.
너무 잘먹어서.끝도없이 먹여도
되는지 물었더니, ㅋ ㅋ ㅋ
일주일사이에, 몸무게가
1.3키로에서 1.7 키로가 된걸보니
진짜 잘먹었나보라고, 계속 먹는다는만큼
먹여도 된다고, 하셨어요.
건사료도 잘먹지만,
최애는.나나.닭가슴살 이에요. 거의 미쳐요.
물이 묻어서 젤바른듯.된 앞통수 귀요미,
흰 덧버선 신은 앞발 귀엽고요.
오늘은 애기 꽉 붙잡고,
수건에 따스한물을 적셔서
얼굴 세수를 시켰답니다.
그동안은 만지면 터질까봐 꽉 잡지도
못했는데, 400그램 늘었다고 몸통이
제법 묵직하거든요.
이뻐졌나요?
물을 살짝 짯더니, ㅋ ㅋ ㅋ
털이 젖어서 아주 더 못쒱겨짐
입양 좀 해주세요.
사랑만 받고 있어도 아까운 하루하루에요.
애기가 자꾸 자꾸 자라고있어서
아까워요. 아기시절은 금방 가거든요
한달만 지나도, ㅠㅠ
요 쪼꼬미 시절은 다시오지않는다는걸
제가 아니까요.
용기내주세요. 집사님들...
입양문의 쪽지가 한개도
읪다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