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늙었다는 핑계로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를 추억하며...
이제는 늙었다는 핑계로
- [키친토크] 82를 추억하며... 25 2019-06-03
- [키친토크] 선생님을 위한 고추장 .. 8 2008-10-17
- [키친토크] 애 둘데리고 밥차려먹기.. 32 2008-09-01
- [키친토크] 우유야 고마워~ 2 2008-07-09
1. ilovemath
'19.6.3 11:02 AM잘 오셨어요
하하 웃으며 맛깔진 글이랑 편안한 음식 사진들 봤답니다
닉네임 보니 에전의 "구박당한 앤"님 때 놀랐던 생각나네요
저도 "마이쩡" 하시던 님 너무 좋아했어요
빨리 나타나세요빨강머리애
'19.6.3 9:45 PM이리 환영해주시니 감사요 ^^
항상 82하면.. 거의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친정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얘기가 딱이네요.2. Turning Point
'19.6.3 11:13 AM오늘 아침도 열심히 밥상 차리고 치우고..
습관처럼 또 들어와 보는 곳이 82쿡..
내내 이곳에 있었지만 키톡에 글 남기기 참 힘들었는데 요즘 반성 모드입니다.
참, 마이쪙 하시던 분은 바쁘게 이쁜 딸 육아 중에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대신 전해드립니다~~~(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이쯤되면 팬 인증...)빨강머리애
'19.6.3 9:47 PM아.. ^^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요.
들어와서 소식 궁금하던 분 중 하나였는데 ㅋㅋㅋㅋ
일면식 없어도 친근함이 가득한 82
정겹고 반갑네요3. 테디베어
'19.6.3 11:21 AM반갑습니다.~
예전 글 보니 아이 둘 데리고 밥하신 것 기억이 납니다.
여전히 정갈하시고 맛있는 반찬이세요^^
잘 오셨습니다.
아기들은 그새 많이 컸겠습니다.
저도 친정같은 82에 습관처럼 쭉 훑어봐야 하루 업무가 시작되네요 ㅠ
이제 자주 주(?)님 모시는 글 볼 수있겠지요?빨강머리애
'19.6.3 10:01 PM우아 ^^ 기억해주시니 감사요.
정말.. 육아전쟁의 최일선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더랬지요....
지금은 엄마껌딱지 둘째가 6학년이 되어서
평생붙을거 어릴때 다 붙었는지
이제는 어머니와 1미터 경계 간격을 유지합니다. ㅠㅠ
키톡에 얼굴을 보이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종종 뵐께요 ^^4. 수수
'19.6.3 1:11 PM나란히 셋팅한 만두 2개가 눈에 띄어요~^^
같은 음식을 담더라도 역시 고수님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사진보니 점심 잔뜩먹고 와놓구 불고기가 또 먹고싶어 지네요~빨강머리애
'19.6.3 10:02 PM^^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저는 지~~~~~~~인짜 하수랍니다.
이제는 그냥 그런 저를 받아들이고
ㅋㅋㅋ 전문가를 애용하고 있어요.5. 나비언니
'19.6.3 2:34 PM벌레 아님 숙주임에서 진지한데 웃음이.. ㅎㅎㅎ
닉네임 기억나요. 건강하시죠?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빨강머리애
'19.6.3 10:02 PM^^ 기억해주셔서 감사요
매번 눈팅이었는데...
가끔 이리 생존을 알릴까봐요.6. 코스모스
'19.6.3 3:13 PM반가워요~~~~
불고기에 숙주를 넣어도 되는구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라면에 만두는 진리이지요.
이곳을 늘 그리워합니다.빨강머리애
'19.6.3 10:03 PM왜인지.. 그냥 사온거 그대로 놓기에는 미안해서 ^^
양파라도 넣으려고 합니다.
식당에 가니 불고기에 숙주 넣어주는데 맛나고 좋더라구요.
아마 제가 숙주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7. marina
'19.6.3 3:34 PM그릇 가득 담은 음식이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다이어트하느라 점심 때 라면냄새의 유혹을 물리쳤는데~
냉동실에 만두도 다 처리했는데~
몇 시간 동안 갈등하게 생겼네요ㅎㅎ빨강머리애
'19.6.3 10:04 PMㅋㅋㅋ 라면 드셨어요?
라면은 진리지요
전에는 간이 쌘 짬뽕라면 이런게 좋았는데
요새는 스낵면같은 가볍운게 좋네요.
아마 제 몸이 무거워져서 그러나봐요8. 해피코코
'19.6.3 7:45 PM - 삭제된댓글아~~~ 반가워요^^정말 잘 오셨어요.
글도 넘 재미있게 쓰셔서 보면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이스리는 진정 마이쩡입니다.ㅎㅎ9. 해피코코
'19.6.3 7:46 PM아~~~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글도 넘 재미있게 쓰셔서 보면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이스리는 진정 마이쩡입니다.ㅎㅎ빨강머리애
'19.6.3 10:05 PM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닉네임이 익숙한 코코님 ^^
본적없는 82님들...
가끔은 같이 있지 않아도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저를 위로해주시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마.. 운영자이신 혜경님을 82가 닮아서 그렇겠죠?10. 빛그림
'19.6.3 8:39 PM닉넴만 보아도 쎈스쟁이세요 ^^
저도 소중한 쟈스민님의 여러 레시피는 써봤지만
불고기는 늘 시판으로 ..;
만두는 비비고! 맞지요?
김치 담긴 접시가 참 곱네요 ^^빨강머리애
'19.6.3 10:07 PM우하하하하 저같은 분이... ㅋㅋㅋ
저도 쟈스민님의 귀한 레시피 열심히 블로그까지 따라가며 봤지만...
똑같이 한다해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눈으로라도 배우는 것에 만족하며
전문가들을 애용해요.
그릇 곱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가 저 잘살라고 골라주신 것들이라..
엄마 생각하며.. 쓰고있어요.11. 우훗
'19.6.3 10:15 PM어머 이 밤에 라면 땡기는 사진!
그나저나 참으로 소식가 이십니다
저는 달걀 두개에 만두 대여섯개 정도는 넣어야
라면 좀 먹었구나~~ 하는데 말이지요 훗빨강머리애
'19.6.4 10:54 AM우아 고수님 ^^
역시 82는 고수님들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배워갑니다.12. 개굴굴
'19.6.4 7:02 PM닉네임부터 제 취향이십니다. 밥은 그저 푸짐하게 먹는게 최고입니다. 다 맛나 보입니다~
13. 고독은 나의 힘
'19.6.5 3:53 AM빨간머리애님 예전글이 무려 11년전이에요! 반갑습니다.
(저는 아마도 그때쯤에 82에 가입한것 같은데 말이죠.)
저도 그 ‘마이쩡’ 하시던분 (닉네임이 왜 생각이 안날까요?) 생각나요..
밥하기 전에 빵부터 한입!
모두 그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원원
'19.6.5 3:16 PM쏘모던님..ㅎㅎ
둘째 임신하셨어요.14. 쑥과마눌
'19.6.10 12:56 AM닉네임이 너무 재미있어요.
요사이 예전 분들의 포스팅이 많이 보여, 너무 행복해요~
글과 요리 잘 보고 갑니다.빨강머리애
'19.6.12 9:46 AM오랜만에 들어온 기념으로 닉네임을 바꿨는데 비슷한 분이 있으셨다해서
나이도 있고...
하양머리애로 바꾸려구요 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049 | 메리아저씨, 잡담 22 | 고고 | 2019.07.24 | 10,946 | 5 |
40048 | 삼복더위에 먹고 살기 29 | miri~★ | 2019.07.22 | 13,308 | 8 |
40047 | 2주간의 혼자여행-4 26 | 조아요 | 2019.07.20 | 10,193 | 6 |
40046 | 감자, 감자..감자...그리고 30년 21 | 테디베어 | 2019.07.19 | 15,956 | 5 |
40045 | 자유게시판 간단 고추장아찌 담갔어요. 12 | 프리스카 | 2019.07.18 | 10,765 | 3 |
40044 | 방학이라 놀이삼아 재미로 만들어보는 음식 18 | 소년공원 | 2019.07.17 | 12,481 | 7 |
40043 | 이 새벽이 좋아서 17 | 고고 | 2019.07.16 | 10,533 | 7 |
40042 | 아들 친구들 BBQ 파티 12 | 에스더 | 2019.07.15 | 9,951 | 4 |
40041 | 친정부모님과 기쁜마음으로 식사를. 39 | 솔이엄마 | 2019.07.15 | 11,557 | 11 |
40040 | (기운내서 다시)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자두 아이스크림! 21 | 쑥송편 | 2019.07.14 | 6,888 | 4 |
40039 | 고구마줄거리무침과 애기고추찜 12 | 이호례 | 2019.07.13 | 8,167 | 5 |
40038 | 노랑옥수수 17 | 철이댁 | 2019.07.13 | 12,722 | 4 |
40037 | 초복이라고 합니다 18 | 윤양 | 2019.07.12 | 7,143 | 5 |
40036 | 2주간의 혼자여행-3 26 | 조아요 | 2019.07.11 | 8,227 | 5 |
40035 | 즐거운 캠핑 28 | 소년공원 | 2019.07.11 | 7,799 | 7 |
40034 | 2주간의 혼자여행-2 32 | 조아요 | 2019.07.09 | 10,567 | 5 |
40033 | 오늘의반찬 27 | 이호례 | 2019.07.09 | 12,129 | 5 |
40032 | 7월 밥 해대기 37 | miri~★ | 2019.07.09 | 12,574 | 9 |
40031 | 113차 봉사후기) 2019년 6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차돌박이숙.. 15 | 행복나눔미소 | 2019.07.08 | 4,444 | 9 |
40030 | 2주간의 혼자여행-1 16 | 조아요 | 2019.07.08 | 7,042 | 4 |
40029 | 텃밭 마늘농사 마늘박피기 20 | 프리스카 | 2019.07.05 | 7,760 | 5 |
40028 |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24 | 에스더 | 2019.07.05 | 7,983 | 3 |
40027 | 유혹과 반항 사이 14 | 고고 | 2019.07.05 | 7,119 | 4 |
40026 | 멘보샤: 먹거리 파일 제트! 41 | 소년공원 | 2019.07.04 | 11,742 | 8 |
40025 |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 테디베어 | 2019.07.03 | 12,339 | 7 |
40024 |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 윤양 | 2019.07.02 | 6,595 | 6 |
40023 |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 헝글강냉 | 2019.07.02 | 10,002 | 6 |
40022 |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25 | 프리스카 | 2019.07.02 | 13,57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