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짬뽕이 비싼 요리같아보여요~
저거 비싼 요리예요~ㅎㅎ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유기농 야채랑 지역농산물판매하는 로컬푸드매장에서 구매한 귀한 국산 목이버섯등....재료 좋은걸로만 썻거든요~
아~~~~~~~~~~~~~~~~~~~~~~~~~~~~~~~~~(그냥 감탄만)
광화문에서 봤을까요??
봤으면 어떻고 못봤으면 어때요~ㅎㅎ
한마음이 중허지요^^
아 놔 .. 저 깃발 진심 갖고파요...
그나저나 지난 주말에 저희 집까지 귀한 82쿡 손님이 한분 다녀가셨지 말입니다..
백만순이님.. 생물 재료 다루시는 솜씨는 거의 한식대첩 나오시는 고수님들 수준이에요... 인정!!
어! 누구신지요?
후기 얼렁 올려주세요!!!
어른의 음식 도치숙회 알탕! 어린이 입맛 울 남편은 입에도 못댈... 딱 제 스타일이에요~~ 만들지는 못하지만 ㅋ
끼어서 한입 먹고 시프네요 아아아..
저희집 베란다에도 82 잇 아이템이 나부끼고 있답니다. 내일 자랑스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게 되길...
헌재가 고구마 먹이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마녀가 있어요. 아주 눈치도 더럽게 없고 멍청한 마녀가. 그 마녀 내려오는 날 닭 한마리 맛있게 튀겨먹고 싶네요. ㅎㅎㅎㅎ
너무 많아 다 못먹었는데 한자리 끼워드리고 싶네요 정말~
튀긴 닭이라고하시니.....................닭이 내려오는날 우리 키톡에서는 '세상의 모든 닭요리'를 주제로 콘테스트 열면 어떨까요?
상품으로 제가 키친크로스 좀 준비하구요~
상상만 해도 콧구멍이 벌룽벌룽~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분~~
진심 멋지신분 (제가 왕팬이여요 ㅎ ㅎ)
소박함을 가장한 녹두전식탁(술상?)에
꽃한송이까지
키톡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단 말밖엔
마지막 사진이 실현되서
제대로된 세상이 어서 빨리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날 재료도 별로 없어서 냉동실 녹두 녹여 녹두전만 대충 부쳐줬는데 다들 맛나다고 드셔주시고 진짜 잼나게 놀았어요ㅎㅎ
소망...........이루어지겠죠?!^^
같은 마음으로 같은 장소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 깃발을 길가 쪽으로 난 창에 걸었답니다.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아이디 보고 울컥ㅠㅠ
도치숙회와 알탕 !!!
맛이 궁금합니다만
주변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료가 아니라서 다행 ㅠㅠ
요건 드셔보셔야지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ㅎㅎ
백만순이님 왕팬입니다.^^도치가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생겼군요--알도 무시무시, 맛도?
지난 토요일 저도 남편과 광화문에 있었는데~ 서로 스쳐갔을수도~
82부스 무지 반가웠지만 다른분 한분이라도 더 받으시라고 보고 지나갔네요.
유지니맘님외 모든 분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면 귀여워요~ㅋㅋ
아웅~~~
요리하시는 스타일이 친정어머니랑 비슷하셔요.
진심 코박고 후루룩 하고싶네요.
저희도 식구수대로 주머니만들어 내내 안고다녀요
제가 팥주머니도 해보고 현미쌀 주머니도 해봤는데 팥은 나중에 겉껍질이
자꾸 벗겨져서 속주머니가 지저분해지구요.
현미주머니는 데우면 구수한 누룽지향이 나서 전 더 좋더라구요~
친정엄마가 그러시는데...............국산 좋은팥으로 하면 겉껍질 안벗겨진다네요
암튼 약국서 파는거보다 열배는 좋은듯해요^^
마스카로 님 반갑습니다.
팥은 없고 현미쌀은 가득 있는데 ㅎㅎ
팥 사러 나가려다가 현미쌀주머니는 구수한 냄새도 난다는 말에 주저앉았어요^^
저도 현미쌀주머니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보리쌀로 만들어도 좋은가요?
보리쌀과 현미를 섞으면 어떨까요??
보리쌀은 현미보다 많은데 안먹어서 처치 곤란이라서요 ㅠㅠ
조가비 껍데기 그릇 너무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예쁜 그릇이예요
고생하셨는데 탄핵안 가결 되서 너무 기뻐요
가리비 먹고 버리려니 넘 이뿌게 생겨서 아깝더라구요~
이게 다~~~ 제가 우주의 기운을 잘 모아드린 덕분... ㅋㅋㅋ
탄핵가결 축하합니다!!
닭요리 열전 이벤트 갑시다!
역시나 우주의 기운이 모아지는 느낌이긴했어요
숫자도 어쩜 234, 56. 7이래요~
이제 헌재의 9만 얹으면 완벽!
가리비 껍데기 정말 기가 막히네요~~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