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최근 밥상이야기~~

| 조회수 : 7,928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10-06-11 19:25:48
오늘은 날이 참 후덥지근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금요일이기도 하구요.
큰아이의 16번째 생일이기도합니다.
오늘은 외식하려구요~~ ㅎㅎ
감자탕 드시고 싶다네요.



어제 냉장고에 보니 남은 무가 약간 바람이 들었더라구요.

고추가루2,  식초,설탕,마늘 0.5 큰술에

국간장 조금넣고 소금으로 마무리간을 하여

무쳐보았어요.



계속 남은 반찬들과 파프리카 하나 잘라주고

반건조 가자미 물엿과 간장넣어 조려주고

가지 하나 달랑 남은거 렌지에  아주 살짝 쪄서 무쳐주었어요.




남은 나물로 돌미나리와 상추를 넣어 비빔밥도 만들어 먹구요~~



가지와 두부 버섯을 그릴에 소금을 뿌려 살짝 구워줍니다.



머위잎 살짝 데쳐 된장에 무치구요.



청국장을 보글보글 준비해서 저녁식탁을 차려봅니다.



깻잎과 양파장아찌에 키조개를 양념해서 올리고 관자전을 했어요.



호박잎과 강된장을 준비해서 고등어구이를 해서 먹기도 하구요~~



오늘 도착한 호신용 경보기.

가스나 스프레이도 생각해보았지만 아이에게도 위험할것 같아

우선 경보기를 구입하였어요.

가방이나 핸드폰에 걸어 동그라미 아래에 있는 줄만

잡아빼면 커다란 소리가 난답니다.

어깨에 가방을 매고 다니니 그옆에 달고 있다가

줄만 잡으면 되더라구요.

소리가 얼마나 큰지 놀랐어요.


아쉬운건 소리에 구해주세요라는 말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거기까지 바라는건 무리이겠지요?





저녁준비하시느라 더우시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자드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덕이엄마
    '10.6.11 9:12 PM

    최근 밥상이든 그전 밥상이든 맨날맨날 이쁘고 깔끔하네요^^

  • 2. 코로나
    '10.6.11 9:14 PM

    앗! 오셨네요~ 저 밑에 댓글에 답해주시길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안보셨나봐요~ ^^ 대추주 만드는법 문의했어요~ ㅋㅋ

  • 3. 봄봄
    '10.6.11 10:31 PM

    아이스커피 일단 한잔 받을께요~ㄳㄳ^^
    식단이 탐나서 메모합니다~

  • 4. 한해주
    '10.6.12 5:59 AM

    저게 집밥상이라구요.....? 아니시죠...아니실 거예요...아니셔야 해요...

    한정식집인줄 알았습니다. 저 맛있는 나물들....너무 먹고 싶어요,

    저자신에게 막 화날려고 해요...

  • 5. 시네라리아
    '10.6.12 9:34 AM

    순덕이엄마님...
    고맙습니다~~


    코로나님...
    아래에 답 달아들였어요. 만족하셔야 할텐데~~


    봄봄님.
    큰아이 이름이 보미랍니다.
    그래서 봄 이라고 불러요~~


    한혜주님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한동안 고기 안올리려고 애 썼습니다...ㅎㅎ

  • 6. 코로나
    '10.6.12 9:58 AM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보니까 배고프네요. 휴일이라고 아직 아침전.. 빈둥거리고 있어요. ^^ 오늘은 시네라리아님 덕분에 대추 좀 처치하겠습니당~~~~

  • 7. 원지
    '10.6.12 10:30 AM

    건강 밥상에다가 눈까지 즐겁네여!!
    가지를 렌지에 살짝 쪄서 => 여기에 눈이 번쩍! 합니다. 렌지에..몇분 돌리면 될까요..ㅎㅎ
    가지는 다 잘라서..렌지에 넣음 되는건가요? 가지 나물 하는 법 갈켜주세용~~
    전 찜기에 쪄서만 해봤는데..(그래봤자..한 3-4번 해봤을까..귀찮아서요..ㅠㅠ)
    또 그릴에..두부. 가지. 버섯 구우신거요.. 후라이팬에..기름 조금 넣고 하는거랑 맛이 다른건가요?

  • 8. 시네라리아
    '10.6.12 12:10 PM

    코로나님...
    그럼 오늘 대추가 없어지겠군요...ㅎㅎ

    원지님.
    가지 한개로 했는데요. 길게 잘라서 그릇에 물을 약간 담은뒤에
    렌즈에서 2분 돌려주었어요.
    물컹한게 싫어하는 신랑덕분에 아주 살짝입니다.
    가지 나물에는 국간장이 들어가야해요. 소금으로만 간을 하지 마시고
    고추가루,마늘, 다진파, 들기름, 깨. 국잔장약간과 모자라는간을 소금으로 해보세요.


    그릴에 살짝 기름발라주었어요., 안그럼 붙어버리더라구요.
    맛은요... 그릴자국 모양새랄까요??? ㅎㅎㅎ
    담백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005 (이벤트) sauce, The Red 11 어중간한와이푸 2010.06.15 6,128 134
32004 푸른 계절에 푸른 요리들 27 벚꽃 2010.06.15 12,326 141
32003 월요일의 아침상입니다...^^ 31 보라돌이맘 2010.06.14 15,625 182
32002 [3D입체공룡케익] 조카지성이를위해 만든 아주특별한케익! 17 올리 2010.06.14 7,923 146
32001 이렇게 갑자기 더울 때는 초계냉채를 만들어요~ 2 유산균 2010.06.14 5,633 109
32000 자랑스런 그대들~ 매실엑기스& 끓이지 않고 마늘장아찌 담는 팁 24 프리 2010.06.14 37,573 169
31999 주말에는요... 10 어중간한와이푸 2010.06.14 7,346 142
31998 생선 튀길때 카레를 넣으니까 맛도 있고 비린내도 없어지네요 ㅎㅎ.. 6 칸타타 2010.06.14 6,203 161
31997 82선생님의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3 경이엄마 2010.06.14 6,238 143
31996 마음이 든든해지는 먹거리들..그리고 일요일의 아침상..^^ 54 보라돌이맘 2010.06.13 26,296 243
31995 쉽고 부드러운 생초코렛 만들기 6 베로니카 2010.06.13 5,617 191
31994 사진 여러장 올리기 성공기념 반찬 퍼레이드~~~~ 13 꿀짱구 2010.06.13 8,851 141
31993 맛있는 밑반찬 오징어채볶음 (간장 버전, 고추장 버전) 10 에스더 2010.06.13 11,643 206
31992 응원전에 함박스떼끼 배불리 먹기~~ 11 김혜진(띠깜) 2010.06.12 10,759 137
31991 조청물엿 만들었어요 9 Blue 2010.06.12 7,565 145
31990 비오는 날, 감자 샐러드 5 오후에 2010.06.12 9,080 201
31989 오늘의 메뉴는....토요일의 아침상입니다...^^ 24 보라돌이맘 2010.06.12 18,181 202
31988 든든하게 먹고 나면 세상이 참 아름답지요 29 프리 2010.06.12 14,197 167
31987 간단한 매실 장아찌 만들기 18 뱃살넝주 2010.06.12 12,631 152
31986 들국화 차와 간단 밥상들 2 마리아 2010.06.11 5,715 195
31985 또, 1달치 장보기 19 어중간한와이푸 2010.06.11 15,625 174
31984 최근 밥상이야기~~ 8 시네라리아 2010.06.11 7,928 174
31983 5월 이벤트 선정 기념 불량식품 만들기 23 미모로 애국 2010.06.11 10,924 144
31982 전생엔...게으름뱅이..현생에 일복 터진 여자- 새송이버섯볶음,.. 14 프리 2010.06.11 14,152 157
31981 이 더운 날에 파김치되어 만든 반찬들~~ 5 안나돌리 2010.06.11 8,940 224
31980 야채 다 집어넣고서 후딱 만들어먹었어요 2 레드로즈 2010.06.11 6,205 239
31979 티벳 버섯 이야기.. 6 김명진 2010.06.11 5,118 141
31978 금요일의 아침 밥상은 이랬습니다...^^ 27 보라돌이맘 2010.06.11 15,381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