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시마. 파래소금 만들기~~

| 조회수 : 6,885 | 추천수 : 166
작성일 : 2010-05-28 10:04:56
요즘 소금의 종류가 무지 많지요?

천일염부터 시작해서 마늘소금,해초,기타등등...



전 소금을 전라도에서 여름 소금을 구입하여 간수를

빼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 있는 소금은 3년 간수를 뺀것이랍니다.



천일염을 그냥 먹어도 좋지만...

웬지 약간은 불순물 때문에 꺼려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소금을 준비해요~~
흐르는 물에 한번 아주 살짝 씻어주세요.

채반에 두어 물기를 빼줍니다.

물에 담가두신다면 소금이 물에 다 녹아버리겠죠?
후라이팬에 넣어 소금을 약불에서 볶아줍니다.

보통 깨소금 볶는것처럼요...

새 후라이팬보다 자주 사용하시는 후라이팬에 볶는것이 좋을듯해요.





이 방법말고 한번 씻은 소금을 진한 멸치육수에 넣어

소금이 남을때까지 끓여주어 하루동안 말리는 방법도

있긴한데...

오늘은 간단 버전으로 가요.



후라이팬에 소금을 볶으면 색이 변해요.

그래서 오븐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구운소금을 보면 색이 누리끼리한것들이 있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그냥 볶습니다...ㅎㅎ
색이 달라졌지요?

소금의 모양이 이쁘네요~~

스푼에 묻어나지 않으면 거의 바실바실하게 볶아진거랍니다.

손으로 잡아보아 묻어나지 않는다면
중간 사진 2장이 날아가 버렸네요.

소금을 커터기에 한번에 다 윙~~ 갈아주지 말고 입자가 살아나게

살짝 살짝 한번씩 해주세요.



거기에 마른 다시마는 잘 닦아 준비하여 곱게 갈아주어

소금과 섞어주면 다시마 소금.



파래자반 아시죠?

파래자반을 기름 없는 팬에 살짝 볶아준뒤에

갈아서 섞어주면 파래 소금.

http://blog.naver.com/lwk26920/110084085377

이전에 파래자반 만들고 남은것을 갈아주었어요.



마늘을 말려 갈아주어 섞어주면 마늘소금...



재료를 어느것이라도 응용을 할수 있으니 좋아요.



고기를 구워먹을때도 좋고, 나물 무침에도 좋고

이렇게 만들어 두고 두루두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레방아
    '10.5.28 11:02 AM

    부지런 하시네요
    저는 3번 구운 죽염 사서
    거기에다 허브나 파래를 갈아서 섞어 씁니다

  • 2. 프리
    '10.5.28 11:17 AM

    늘 바지런하신 시네라리아님~~
    참 보기 좋아요.. 이쁘신 님이십니다.

  • 3. 미모로 애국
    '10.5.28 4:50 PM

    와~, 안그래도 아직 안 뜯은 천일염 한봉지있는데 이걸로 만들어놔야겠어요.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1. 굵은 소금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김치담그고 남은 것이 꽤 되거든요.
    2.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에 볶아도 되나요?

  • 4. 시네라리아
    '10.5.29 9:16 AM

    물레방아님...
    저도 나중에 그 방법을 사용해야겠네요...ㅎㅎ

    프리님...
    감사드려요~~
    옆에서 저도 응원 많이 할게요. 잘 배우고 있답니다.


    애국님.
    저도 굵은 소금으로 한거예요. ㅎㅎ
    음... 스텐은 제가 아직 한번도 안볶아보아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닥 약간 긁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898 어린아이들을 위한 감자대신 고구마를 넣은 카레 7 그러제 2010.05.28 6,067 142
31897 쌀쌀한날 속을 따뜻하게 Salmon Nabeyaki Udon 4 June 2010.05.28 6,021 233
31896 내 마음은 내가 편하게 만들자 - 도미구이, 토란국, 버섯볶음 34 프리 2010.05.28 16,598 143
31895 다음 생(生)에도……. 10 오후에 2010.05.28 8,961 220
31894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아기상추 보리비빕밥 25 경빈마마 2010.05.28 14,206 187
31893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 그대로 '전복뚝배기' 15 보라돌이맘 2010.05.28 18,824 173
31892 다시마. 파래소금 만들기~~ 4 시네라리아 2010.05.28 6,885 166
31891 유익한 시간. 7 윤주 2010.05.28 4,459 184
31890 5월의 좌충우돌맘네 34 좌충우돌 맘 2010.05.27 22,896 212
31889 너무 쉬운 동유럽식 요구르트 튀김 케이크 13 한해주 2010.05.27 9,777 157
31888 시집간지 1달채 안된 초보새댁의 집들이..ㅋㅋ 11 엄마곰 2010.05.27 15,771 125
31887 미쿡친구델고 맨하탄 감미옥에 감. ^^;; - >')))&.. 36 부관훼리 2010.05.27 14,134 151
31886 프리님 땅콩마요네즈 넘 맛있어요! 4 조아요 2010.05.26 11,554 167
31885 우리집 밥도둑 생선반찬 '빨간 코다리' 25 보라돌이맘 2010.05.26 24,465 197
31884 나를 춤추게 하는 것 18 오후에 2010.05.26 11,597 182
31883 봄봄님의 시나몬롤 만들었어요(& 감사의 인사) 7 지나 2010.05.26 6,337 123
31882 후리가케로 만든 왕 주먹밥 6 시네라리아 2010.05.26 9,133 172
31881 도시락싸기 수행중... 13 희희동동이 2010.05.26 11,784 142
31880 홈메이드 후리가케 만들기~~ 14 시네라리아 2010.05.26 16,841 144
31879 울낭군 도시락 2탄 9 희정 2010.05.26 9,165 157
31878 키톡 수준 떨어뜨리기. 36 만년초보1 2010.05.26 14,623 227
31877 돈이 없어서 조개 캐먹고사는... ( --);; - >').. 49 부관훼리 2010.05.25 19,897 242
31876 무식한 밥상 고노와다 비빔밥 [해삼내장.창자] 33 어부현종 2010.05.25 14,596 162
31875 비오는 날에 날궂이 2탄...^^ 11 진이네 2010.05.25 9,802 142
31874 입에서 살살 녹는 일식계란찜 15 에스더 2010.05.25 14,332 196
31873 순덕이엄마님표 사과케익, 간단한 매콤 간장치킨 22 자취남 2010.05.25 15,016 140
31872 우렁각시 놀이 - 김치담기 15 오후에 2010.05.25 9,529 186
31871 마카롱 선물이요~ 18 Joanne 2010.05.25 9,872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