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황태갈비....대박이 났어요 ^^*

| 조회수 : 13,287 | 추천수 : 124
작성일 : 2009-12-11 18:02:50
몇달전부터 요리고수님들께 한수 배워가기 위해 82COOK에 열심히 수강하러 왔었습니다.

새로운...특이한...신기한....많은 메뉴들을 답습하고 공부중에 있다가 우연히 보게된 황태갈비

처음 따라하게된 계기는 쉬워보여서.....였는데 맛까지 보장되니 정말 기쁨의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ㅠ.ㅠ

(화질 구린 폰카 사진임에도 사진이 큰점 .... 양해 바랍니다.)





저는 대용량으로다가 50인분 잡고 1.5kg 정도 했어요.양념은 불고기 양념으로 했구요.





이런 과정샷을 저희 클럽 포토 게시판에 올렸어요.

그랫더니 반응이 아주 뜨겁다 못해 열광적이더라구요.

(저희는 새로운 메뉴에 항상 목이 마른 사람들 이기 때문에 ㅎㅎㅎㅎ)




댓글이 몇십개가 달렸는데 일일히 퍼오질 못했습니다.

내용에서도 저희 직업이 눈에 보이시죠?? ㅋㅋㅋ

모두들 어느 학교에 산업체에 병원에 몸담고 계시니 앞으로 급식에서 황태갈비를 쉽게 만날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레시피를 공개해 주신 프로방스님...최신애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온제나
    '09.12.11 6:38 PM

    50인분이라...
    관심은 있었는데
    정말 한번 해 보아야겠어요
    황태 넘 좋아하거든요

  • 2. 순덕이엄마
    '09.12.11 7:03 PM

    아 깜딱야! 광고글인줄 아랐따능...;;;;;;;;;;;;; ㅎㅎ

  • 3. 아스카맘
    '09.12.11 9:36 PM

    울아이 학교급식메뉴에 '황태갈비' 넘 좋네요^^

  • 4. 희망누리
    '09.12.11 10:59 PM

    직장에서 글 확인후 퇴근할때 황태 사서 방금 만들었어요..^^ 아까 후라이팬에 구울때 한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던데요..^^ (친정엄마한테 적극 권유를 해야 할듯)
    남편 들어오면 맛 보라고 하려구요..^^ 전 황태 2마리 했는데 양이 좀 적어요..
    남편이 한끼에 다 먹어버릴것 같은데...^^

  • 5. 쭈이맘
    '09.12.11 11:44 PM

    저도 이거 해봤는데 고추장양념 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구여..
    물론 저도 맛나게 먹었지여..

  • 6. 맛있는 정원
    '09.12.12 12:24 AM

    꼭 해먹어야지 !!

  • 7. 열무김치
    '09.12.12 5:23 AM

    첫번째 사진 ㅋㅋㅋ "강진으로 아스팔트 갈라져.."
    이런 기사의 사진인 줄 알고 깜짝이야 하다가요,

    그럼 그렇지 맛난 황태갈비 맞구만요. 푸짐하게 하셨네요~

  • 8. 메이루오
    '09.12.12 12:00 PM - 삭제된댓글

    전 전날 재놨더니 조금 짜게 됐더라고요.
    다음번엔 재는 시간을 좀 줄여봐야겠어요..

  • 9. 프리치로
    '09.12.12 3:01 PM

    아.. 저도 해봐야겠어요.
    그때 레시피보고 꼭 해봐야지. 하고는 못해봤었거든요.

  • 10. 철이댁
    '09.12.12 3:32 PM

    집들이 메뉴 추가요~ㅎㅎ

  • 11. 프로방스
    '09.12.12 11:46 PM

    이 레서피는 이름조차 모른채 저도 오랫동안 찾아다녔던건데 (신혼 때 인사차 갔던 댁에서 대접받은 음식이었는데 너무 맛있었거든요.) 최근에 책에서 찾아내어 혼자 흥분했었답니다 ^^ 맛있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50인분이라 ㅋㅋㅋ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 12. solpine
    '09.12.14 1:00 AM

    제사때 산적을 하다보면 육수가 부산물처럼 생기는데 이때 통북어 (황태보다는 먹태처럼 딱딱한것을 물에 불렸다,,,)를 산적 건져내고 남은 육수에 약한불로 ,,,,이것 별미인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946 복분자 포레스트와 시레기 3 마르코 2009.12.13 3,466 98
30945 갈치김치 속재료 준비....그리고 11 푸른두이파리 2009.12.13 9,125 115
30944 이번 동지는 애동지라는데 그래도 팥죽 끓여먹죠 뭐~ 21 경빈마마 2009.12.13 16,938 115
30943 김장..부엌사진..그리고 그 외 29 생명수 2009.12.12 15,136 76
30942 사랑 도시락- 파래맛주먹밥, 쌈밥주먹밥 25 프리 2009.12.12 13,948 113
30941 12월 22일 동짓날엔 팥죽을... 49 에스더 2009.12.12 7,648 119
30940 토니오의 인삼찜닭 3 Tony O 2009.12.11 5,236 69
30939 순덕엄마 요즘 촘 부지런한듯. ^^ 54 순덕이엄마 2009.12.11 25,430 141
30938 황태갈비....대박이 났어요 ^^* 11 가드업 2009.12.11 13,287 124
30937 슬픔이 기쁨에게 주는 이야기~ 통삼겹살찜, 대구찜, 파래무무침,.. 26 프리 2009.12.11 13,394 109
30936 호박고구마와 단호박 카레만들기 7 고구마아지매 2009.12.11 5,520 90
30935 나의 생일 저녁 이야기 10 contessa 2009.12.11 8,360 65
30934 이래뵈도 '김장'이랍니다- 6 sparky 2009.12.11 6,406 60
30933 울엄마식 육개장과 무나물 35 jasmine 2009.12.10 25,828 143
30932 첨 ...떡들고 왔어요~ 3 왕누니 2009.12.10 5,285 88
30931 *)) 연명하는...자취생밥상 (6) 9 비비샤넬 2009.12.10 8,803 83
30930 급라떼가 땡길 때, 4 마르코 2009.12.10 6,559 89
30929 겨울엔 아무래도 뜨뜻한거~^^ 5 꿀아가 2009.12.10 7,682 93
30928 잘 지내시지요? ^^* 12 선물상자 2009.12.10 7,107 79
30927 부엌에서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어떤냄새인가요? 49 동네 맥가이버 2009.12.09 10,434 72
30926 홍콩 재래시장 탐방과 매너리즘에 빠진 남의 집 밥상 이야기 48 bistro 2009.12.09 13,048 145
30925 엄마가 준비해오신 반찬들(오징어김치 레시피 추가)... 49 뽁찌 2009.12.09 13,427 97
30924 단호박 샐러드 4 오드리햇반 2009.12.09 8,237 141
30923 카스테라 완정정복,있을 때 잘해야 하는 진리 53 차이윈 2009.12.09 14,083 134
30922 매일 성공하는건 아니다!!! 36 꿀아가 2009.12.09 8,813 98
30921 21세기 뉴욕에서 김치독을 땅속에 묻고 김장을 담다니... 49 에스더 2009.12.09 14,144 134
30920 6 물푸레 2009.12.09 6,748 90
30919 머스코바도와 우리밀 10 마르코 2009.12.09 3,890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