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버터가 있다길래.... 당장 만들었습니다......
흑~ ㅠ.ㅜ 속았습니다 !
사과잼보다 훨~씬 부드러운 것이 자꾸만 손이 갑니다.
사과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큰아이가 요건 맛있다네요^^
사과에 설탕과 시나몬가루와 약간의 향신료로 만들어진 사과잼 비슷한 것인데
미국에선 애플버터(Apple Butter)라고 병에 넣어서 파나봐요.
쪼그라진 사과도 좋구요, 맛없는 사과도 훌륭한 버터로 변신!
같이 만들어 보실래요~^^*
애플버터는 몇개의 사과와 설탕만 있으면 재료로 충분해요.
사과쥬스가 있다면 약간 첨가해도 좋구요, 없으면 그냥 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레시피 알려주신 윤정님은 넛맥이랑 올스파이스 약간을 넣으셨는데 시나몬파우더 약간만 넣어도 맛있던데요?
1. 우선 사과를 조각내서 팬에 담고 아주 소량의 물이나 사과쥬스를 넣고 푹~ 익힙니다.
이때 주의하실 것은 꼭 뚜껑을 덮고 익히시는 것!!
끓으면서 사과의 단맛이 나와서 온통 사과즙이 튄답니다~
2. 사과가 푹 익으면 감자 으깨는 매셔로 으깨줍니다.
푸드프로세서에 잠깐 갈아도 좋구요...
3. 흰설탕과 황설탕을 취향껏~ 넣구요 .....
4. 계피가루 약간을 넣고 걸쭉해질 때가지 졸입니다.
넛맥이나 올스파이스 있으면 약간씩 넣으시구요.
전 넛맥을 아주 약간 넣었습니다.
버터에 살짝 토스트한 식빵에 발라서 한입에 앙~~^^
이러니... 살 안찌는 버터 아닌거 맞죠~~ ㅠ.ㅜ
http://blog.naver.com/unij64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물푸레 |
조회수 : 6,748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9-12-09 11:35: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브낭
'09.12.9 1:12 PM요사진 보니..저 어릴때 엄마가 과수원에서 서리 맞은 사과 떨어진거 많이 갖고 와서 큰 솥에
푹~~익혀 숟가락으로 떠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꼭 사과잼 같았는데~맛있고 향도 어찌나
좋던지..그립네요^^2. 단비
'09.12.9 2:26 PM어머..ㄳ요
맛없는 사과땜에 고민이엿어요3. 필로소피아
'09.12.9 4:16 PM저렇게도 아까울까요 ??!!!!
정말 소원같아선 총 투표율이 10프로 왔다갔다 하길 바랬는데 ..........
제 욕심이었네요
애들밥 갖고 정치놀이나 하는 저런 오살백이 다섯살아이는 순수하기나 하지...........4. 물푸레
'09.12.9 6:05 PM브낭님..... 추억의 음식인가요^^
맞아요~ 만들때 달콤한 사과향이 좋답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만들어주신 기억 때문에 직접 만든다면 뭔가 2% 부족하려나요?^^
단비님..... 무얼요~ 저도 업어온 레시피인데요^^
밥식빵 만들어서 애플버터 쓱쓱~ 발라먹으면 정말 맛있을거에요^^
필로소피아님..... 네~ 저도 김치냉장고에 사과가 한가득이라 부지런히 사과로 만드는 레시피 좋아해요, 간단 레시피^^5. 칼라스
'09.12.9 9:23 PM13.5% 더 낮게 쓰고 싶지만 소심해서리...ㅎㅎ
아 참맛님에게 밀리는거 아녀?6. 러브미
'09.12.10 1:22 PM흠집있는 사과 누가 많대서 준다는데 이걸 만들어야 할까봐요.
곡물식빵에다 바른 모습보니 먹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0946 | 복분자 포레스트와 시레기 3 | 마르코 | 2009.12.13 | 3,466 | 98 |
| 30945 | 갈치김치 속재료 준비....그리고 11 | 푸른두이파리 | 2009.12.13 | 9,125 | 115 |
| 30944 | 이번 동지는 애동지라는데 그래도 팥죽 끓여먹죠 뭐~ 21 | 경빈마마 | 2009.12.13 | 16,938 | 115 |
| 30943 | 김장..부엌사진..그리고 그 외 29 | 생명수 | 2009.12.12 | 15,136 | 76 |
| 30942 | 사랑 도시락- 파래맛주먹밥, 쌈밥주먹밥 25 | 프리 | 2009.12.12 | 13,948 | 113 |
| 30941 | 12월 22일 동짓날엔 팥죽을... 49 | 에스더 | 2009.12.12 | 7,648 | 119 |
| 30940 | 토니오의 인삼찜닭 3 | Tony O | 2009.12.11 | 5,236 | 69 |
| 30939 | 순덕엄마 요즘 촘 부지런한듯. ^^ 54 | 순덕이엄마 | 2009.12.11 | 25,430 | 141 |
| 30938 | 황태갈비....대박이 났어요 ^^* 11 | 가드업 | 2009.12.11 | 13,287 | 124 |
| 30937 | 슬픔이 기쁨에게 주는 이야기~ 통삼겹살찜, 대구찜, 파래무무침,.. 26 | 프리 | 2009.12.11 | 13,394 | 109 |
| 30936 | 호박고구마와 단호박 카레만들기 7 | 고구마아지매 | 2009.12.11 | 5,520 | 90 |
| 30935 | 나의 생일 저녁 이야기 10 | contessa | 2009.12.11 | 8,360 | 65 |
| 30934 | 이래뵈도 '김장'이랍니다- 6 | sparky | 2009.12.11 | 6,406 | 60 |
| 30933 | 울엄마식 육개장과 무나물 35 | jasmine | 2009.12.10 | 25,828 | 143 |
| 30932 | 첨 ...떡들고 왔어요~ 3 | 왕누니 | 2009.12.10 | 5,285 | 88 |
| 30931 | *)) 연명하는...자취생밥상 (6) 9 | 비비샤넬 | 2009.12.10 | 8,803 | 83 |
| 30930 | 급라떼가 땡길 때, 4 | 마르코 | 2009.12.10 | 6,559 | 89 |
| 30929 | 겨울엔 아무래도 뜨뜻한거~^^ 5 | 꿀아가 | 2009.12.10 | 7,682 | 93 |
| 30928 | 잘 지내시지요? ^^* 12 | 선물상자 | 2009.12.10 | 7,107 | 79 |
| 30927 | 부엌에서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어떤냄새인가요? 49 | 동네 맥가이버 | 2009.12.09 | 10,434 | 72 |
| 30926 | 홍콩 재래시장 탐방과 매너리즘에 빠진 남의 집 밥상 이야기 48 | bistro | 2009.12.09 | 13,048 | 145 |
| 30925 | 엄마가 준비해오신 반찬들(오징어김치 레시피 추가)... 49 | 뽁찌 | 2009.12.09 | 13,427 | 97 |
| 30924 | 단호박 샐러드 4 | 오드리햇반 | 2009.12.09 | 8,237 | 141 |
| 30923 | 카스테라 완정정복,있을 때 잘해야 하는 진리 53 | 차이윈 | 2009.12.09 | 14,083 | 134 |
| 30922 | 매일 성공하는건 아니다!!! 36 | 꿀아가 | 2009.12.09 | 8,813 | 98 |
| 30921 | 21세기 뉴욕에서 김치독을 땅속에 묻고 김장을 담다니... 49 | 에스더 | 2009.12.09 | 14,144 | 134 |
| 30920 | 6 | 물푸레 | 2009.12.09 | 6,748 | 90 |
| 30919 | 머스코바도와 우리밀 10 | 마르코 | 2009.12.09 | 3,890 | 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