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엔 아이들과 맨하탄 비치를 다녀왔어요.
점심도 먹고 마침, 장이서는 날이라 몇가지 사가지고 왔어요.

참 신기하죠?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가보았더니...

일명 "공룡과일"이라네요....
저도 넘 신기해서 하나 가져왔어요.

잘라보니 이렇게 생겼더라구요,빛깔이 곱지요?
맛이요?파시는분이 키위맛과 비슷하다구 했는데
제 입맛에는 전혀~
한개만 사길 잘한거 같네요,ㅋㅋㅋ

그리고 요 비트도 사가지고 왔지요.
너무나 착한가격,큰거 두개에 1불 75전이라네요.
참 비트는 은박지에 싸서 구운뒤 샐러드해 먹는게 맛있는데요,
위의 줄기와 잎파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살때,잘라내고 사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담엔 꼭 챙겨오세요.

팬에 올리브 오일 조금 두르고 마늘 먼저 볶다가 요것들도 넣어
달달 볶아 소금,후추간도 해서 드시면
요거이 또 별미지요.
오븐에 구워낸 비트는

손에 물이 많이 드니까 ,장갑을 끼고 벗기신 다음

white balsamic 식초와 오렌지 향이 나는 올리브 오일을 잘 섞어준후

소금,후추간을 하여 잘 버무려주면 맛있어요.

요렇게 밀폐용기에 담아 차갑게 두었다가 드세요.

고기 요리에 곁들이셔도 좋구요,

염소치즈와 야채와 버무려 샐러드로도 맛있답니다.
이날따라 아무것도 없던 저는 그냥 베이즐 꽃으로
눈과 코를 즐겁게 하며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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