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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같은 날 생각 나는 골뱅이 무침....

| 조회수 : 5,856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8-04-23 13:13:05
봄바람 치고는 제법 사납게 바람이 부네요..
왠지 쓸쓸한 것 도 같고..
오래만에 반갑게 받은 친구의 전화도 고맙고...
두런 두런 마주앉아서 막걸리에 골뱅이 무침 어떤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pg113
    '08.4.23 2:12 PM - 삭제된댓글

    정말 오늘 같은 날은 오랜친구과

    둘이 마주앉아서 저런 골뱅이 무침에 부침개 두어장 부쳐서

    막걸리랑 먹으면 너무너무 행복할꺼 같아요...

    이상하게 이런음식은 남편(^^)보다 친구랑 먹으면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ㅎㅎ

  • 2. 051m
    '08.4.23 4:55 PM

    나무 탁자에 나무 의자.....
    오늘처럼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보며 어슴프레한 조명 아래서 한 잔 하고 싶네요.
    냉장고에 골뱅이도 있고, 두부도 있는데....

  • 3. 이혜선
    '08.4.23 6:12 PM

    캬~막걸리 들고 갈까요???^^

  • 4. ALLURE
    '08.4.23 11:41 PM

    남편 출장 가고 내일 아이들 견학 간다고 해서 김밥 재료 준비 해야 하는데 들어왔거든요.
    머리는 골뱅이란 단어를 보면서 누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손가락은 이미 누르고 있었네요. 사진을 보니 저 매콤한 골뱅이 무침에
    생맥주 한잔 하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흐...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lpg113님 말씀이 맞아요..정말 이런 음식은 남편 보다는 친구를 더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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