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연못댁님 찾는 글보고 저도 용기 내 봅니다.
저두 이런 글 올릴 때 아닌 거 알지만
늘 씩씩하고 즐겁게 사시던 둥이모친님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힘내지 않을까 생각하여서^^;;;;
저두 둥이모친님 글 외우겠네요.
나물 요리 한창 해드시면서 잘 지내시죠~~~
저 아래 연못댁님 찾는 글보고 저도 용기 내 봅니다.
저두 이런 글 올릴 때 아닌 거 알지만
늘 씩씩하고 즐겁게 사시던 둥이모친님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힘내지 않을까 생각하여서^^;;;;
저두 둥이모친님 글 외우겠네요.
나물 요리 한창 해드시면서 잘 지내시죠~~~
전 속상하거나 힘빠지는 일이 있을 때마다 순덕이엄마님의 사진을 보면서 웃곤했었는데요. 저도 혼자 기다리는 중이에요.
둥이모친님 저두 궁금해요~~잘계시는거겠죠??
언제나 씩씩하시고 밝은모습이었는데 보고싶어요ㅠㅠ
저도 기다려요. 둥이모친님 블로그는 없으신가요?ㅠㅠㅠㅠㅠ
http://blog.naver.com/rudfp1116
둥이모친 기다리다 기다리다 블로그 찾아낸 1인 ^^
ㅎㅎ 둥이모친님 어제 하루만에 블로그이웃이 갑자기 많이 들어났다며 놀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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