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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쓰러진다.....

| 조회수 : 4,324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7-05-14 19:22:18


죄송합니다.
신입인데요.. 사진은 없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생전처음으로 쌀식빵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레시피를 하도 많이 들여다봐서 어떤분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자리에서 모인 식구들 다 뜯어먹고....
무지 맛있다는 찬사를 들으며 기절해서 한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너무 많은 신경을 써서 쓰러질것 같았거든요.
다시 일어나서 또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밥달라고 아우성이지만....
탄력받았을 때 제대로 다시 해서 사진 찍으려고요.
빵이 있는 세상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요...

오디헵뽕 (manimmanim)

오래 전에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오드리 헵번 닮았다고 했습니다. 푸하하.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나
    '07.5.14 9:35 PM

    잠시,웃어봅니다..
    저 역시 요즘 빵 만드는 재미에 푹빠져있어요.
    혼자 소리지르고.감탄하며.저녁에 들어오는 이에게 맛있지를 강요하며..
    착하게생긴빵에 감사하며 또감사하며...행복한 하루를 주네요..

  • 2. 월남이
    '07.5.14 11:43 PM

    님 글이 재미있어 저도 잠시 기절(?)합니다. 쌀빵하면 calma님이 고수시지요.

  • 3. 라헬
    '07.5.15 5:38 PM

    ㅎㅎㅎ 저도 오븐이 생겨 빵 구워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언니말이 사먹는게 더 싸다길래...

  • 4. 둘리맘
    '07.5.17 10:08 AM

    맞아요 집에서 만드는 것이 더 싸진 않죠. 항상 가족이 먹을거라 생각해서 좋은 재료만 사게되니깐요. 그래도 전 아이와 신랑 간식 다 집에서 만듭니다.외식 거의 없구요. 어떤 건 외식보다 더 맛있게 할 자신도 있고..... 그러다 보니 주방 살림이 엄청나게 많답니다.다른 사람들이 없는게 없다고 할 정도로 ㅋㅋㅋ. 전 살림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일도 때려쳤답니다. 만들어 주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 주는 남편의 사탕발림에 속아 힘들어도 잠 안자고 또 만들어 주게 되죠~ 그 놈의 칭찬이 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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