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케익
떡케익(21cm 무스링)
쌀가루 200ml 컵 10컵(물 10수저) / 설탕 밥수저로 10개
견과류(호두 + 땅콩 + 잣 + 아몬드)100g
장식: 대추, 잣, 호박씨
빻아온 쌀가루는
채에 한번 내려주고 물주기를 해서 두번 더 내려주었습니다.
물은 가루 200ml 당 밥수저로 1개 정도의 물이면 적당한데
가루에 따라 가감해야합니다.
가루를 쥐어봐서 잘 뭉쳐지고 그걸 던져서 부서져야합니다.
방앗간에서 미리 줄주기를 해달라고 해서 빻아와도 됩니다.
그리고 견과류를 섞어줍니다.
설탕은 찌기 직전에 섞어줍니다.
커다란 무스링에 1개 찌고
가루를 조금 더 만들어서 작은 틀에도 담아 쪄주었습니다.
큰 링은 30분 작은 무스틀들은 20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다 쪄진 떡위에 대추와 호박씨로 장식하고
작은 떡 하나를 위에 더 얹어주었습니다.
떡은 겉이 마르므로 한김 나가고 뜨거울 때 꼭 비닐로 싸주어야합니다.
http://coolinb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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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뽀쟁이
'07.4.10 8:24 AMㅠ.ㅠ;; inblue님.. 아침부터 저 울고 가요... 요렇게 이쁘고 맛난 떡 먹고 싶어요~
2. 마중물
'07.4.10 9:04 AM넘 멋져요..
근데.. 한가지 질문요.
쌀가루를 방앗간에서 빻아오시나요?
방앗간에서 빻아오는경우 물을 넣고 빻으신지.. 아님.. 물을 넣지 말아달라고 주문하시는지요.
저희 집앞방앗간에서는 물을 안넣으면 안된다고 꼬옥 넣어주시네요..3. 크레파스
'07.4.10 9:35 AM시어머니 생신때 사려했던 미단떡케익이랑 비슷하네요.
어쩜 이리 솜씨가 좋으신지..4. 하얀자작나무
'07.4.10 9:40 AM언제나 봐도 inblue님의 건 작품입니다. ㅎㅎㅎ
어쩜 이렇게 손이 야무지신가요? 샘나 죽겠어요. ㅋㅋㅋ5. 쾌걸
'07.4.10 11:28 AM예술가적 감각이 있으세요~
부럽습니다.6. 왕사미
'07.4.10 12:40 PM너무 예뻐요~
빵과달리 따뜻할때 비닐로 쌓야되군요...
잘배웠습니다...사진도 너무 멋쪄요~7. 캐로리
'07.4.10 3:11 PM와 너무 이쁩니다.
음식보고 맛있다보다 이쁘다가 먼저 떠오르네요. ^^ 레시피도 감사해요8. 유니맘
'07.4.10 4:15 PM와 너무 예쁘고 맛있겠어요. 파셔도 될만한 솜씨네요.
9. inblue
'07.4.10 5:06 PM마중물님..
방앗간에선 물 안넣고 빻아주는 걸 이상하게 싫어하시더라구요
물이 안들어가면 아마 기계에서 열이 발생해서 그런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렇게 백설기로 찌실때는 그냥 물 넣어서 빻으셔도 됩니다.
그게 오히려 편하기도 해요 물주기 안하고 바로 찌시면 되니까요.
전 물주기를 하지 않고 빻아오는 이유는 호박떡을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호박을 추가하려면 미리 줄주기가 되어 있을경우 너무 질어지거든요
그래서 한번 빻아올 때 이것 저것 만들 걸 고려해서 좀 넉넉히 빻아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물주기 해서 빻아오셔도 아무 상관 없어요.
저는 방앗간에 자주 가서 그런지 물 넣지 말고 소금만 넣어주세요..하고 꼭 주문합니다.
저도 첨에는 잘 안빻아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호박 넣을거라고 설명드리고 그렇게 빻아와요
이젠 별 말 없이 잘 빻아주시네요. ^^10. 우노리
'07.4.10 11:05 PM떡도... 포장도...역시 inblue님이십니다.^^
넘 멋찌세요.11. 오휘
'07.4.11 10:42 AM너무 이쁩니다. 모양도 그렇고, 색도 이쁘네요. 한 번 참고해서 도전해볼랍니당^^
12. 마중물
'07.4.11 10:23 PM비법은 자주가는거였군요 ^^
저희 아파트상가 방앗간은 물넣지말고 빻아주라고 하면...
한참의 설교를 하신뒤에... 제가 잠깐 뒤돌아서면 넣어버리시더라구요...
이게 맞는거라면서... ~~~~13. 얀
'07.4.12 8:46 AM없는 솜씨로 한번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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