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회를 이용해서 회덮밥을 친구들한테 저녁을 대접했습니다.
이곳에서 구할수 있는 유일한 도미냉동회. 그냥 회로 먹기엔 좀 그래서
일단 남편한텐 마루타...저는 회 맛을 잘 모르거던요.
회 좋아하는 남편이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회덮밥은 상추, 오이, 당근, 깻잎 같은 야채에 초고추장소스를 곁들여 냈구요.
미역두부된장국,
쇠고기장육 부추말이,
새우튀김은 친구가 해왔고,
두반장 넣은 약간 매콤한 누룽지탕.
이렇게 했습니다.
다른것들은 나름 잘 팔렸는데 누룽지탕은 처음 해본거라서 여러가지 실수가
누룽지가 왜 안 튀겨지는 건지...미리 해 놓는 바람에 녹색채소들이 다 숨이 죽어서 맛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제 생각에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회덮밥 상차림
생명수 |
조회수 : 5,719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08-22 2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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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나
'06.8.22 11:59 PM6분이나 초대하셔서..아주 근사한 밥상을 만드셨네요..^^
행복한 시간 되셨겠어요~~~베뤼굿~~~~2. 생명수
'06.8.23 3:07 AM하나님 정말 빠르셔~그릇숫자까징...네네 감사합니다..
3. 모나리자
'06.8.23 10:36 AM맨앞의 접시에는 수육인가요? 곁들인 야채 어떤건지 알고싶어요
4. 생명수
'06.8.23 10:50 AM쇠고기 간장 넣고 삶은 장육이구요, 야채는 주가 부추, 양파, 당근 채썬 걸 멸치액젓 고추가루 양념에 무쳤어요. 원래 홍성아님의 레서피인데, 무쌈이 들어가지만 여력이 없어서 저는 그냥 부추무침만 했어요. 그래도 그것만으로 충분이 맛있답니다. 고기도 조금만 삶아도 썰어 놓으면 한접시가 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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