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워서 주방에 불쓰기 싫을때 강추 - 묵밥

| 조회수 : 4,166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8-20 23:17:17


여름철 내내 냉국을 참 많이도 해먹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한번씩 냉국이
질리지 않을까 싶을때 해먹은 묵밥입니다,



덮지않을때 아주 찐한 멸치국물을 우려서 해먹었지만 그도 귀찮고 더워서
끓이지 않는 국물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물김치나 김치국물을 넣습니다, 다진 마늘 조금 넣어 주고 차가운 생수 부어
참치액과 설탕, 소금으로 간합니다, 이땐 약간 싱겁게 양념해야 해요.



김 잘라놓고 김치 쫑쫑썰어 설탕,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 넣어 양념해두고, 묵을 채썰어
면기에 묵담고, 김치, 깨소금, 김을 차례로 올린후 만들어 둔 육수를 붓습니다,.



역시 묵밥은 밥한숟가락 말아야 맛있어여.
보통 냉국엔 얼음이 잔뜩 들어가야 시원하지만 묵밥을 그냥 차가운 생수로만
해도 시원한 느낌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
    '06.8.21 12:30 AM

    묵밥~!! 정~~~~~~~~~~~~~~말 좋아해요~
    몸에 좋은 묵~ 시원함까지~ 둘다 너무너무 좋아요~
    사실 묵밥이란걸 맛본게 얼마전일이지만~한번먹어보고 반했답니다~ ^^
    왜이렇게 전..토속적인 음식이 좋은지 몰겠어요~ ㅎㅎㅎ

  • 2. 수국
    '06.8.21 4:14 AM

    전 아직까지 묵밥은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맛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623 부드럽고 촉촉~~한 녹차 케이크...재료도 넘 착해요~~ 23 우노리 2006.08.22 9,184 28
19622 찌찌뽕 회덮밥~ 9 mulan 2006.08.22 4,325 7
19621 회덮밥 상차림 4 생명수 2006.08.22 5,719 37
19620 김밥부침과.... 결국엔 라면....^^ 3 시울 2006.08.22 5,076 30
19619 돌잔치선물 10 레드빈 2006.08.22 5,701 18
19618 매콤고소 감자전 49 광년이 2006.08.22 6,685 52
19617 올 여름, 우리 가족을 시원하게 해준 디저트~ 1 우경화 2006.08.22 5,265 7
19616 [비빔만두]비벼줘야 제맛나는~ 때깔고운 고기만두~! ^^ 38 하나 2006.08.22 10,030 22
19615 여름의 끝에서,, 향긋한 잔멸치깻잎찜. 4 꼬마네 2006.08.22 4,812 4
19614 여름철 별미 아삭아삭 담백한 오이소박이 레써피 2 에스더 2006.08.22 6,402 26
19613 화요일 아침상 입니다~ 20 비비안리 2006.08.22 7,170 21
19612 재민아빠를 위한 생일 상차림 13 흰나리 2006.08.21 13,854 36
19611 [미역줄기잡채]몸이 가벼워지는 잡채~! ^^ 11 하나 2006.08.21 7,550 8
19610 더위야 안녕!! - 전 시리즈 8 2006.08.21 6,499 23
19609 만능생선조림양념장 & 갈치조림 14 오렌지피코 2006.08.21 28,711 42
19608 축하해주세요. 32 miki 2006.08.21 7,567 10
19607 양송이가 한입에 쏙! 스터프드 머쉬룸 4 타코 2006.08.21 4,080 4
19606 주말동안 먹은것들. 2 앤드 2006.08.21 4,720 16
19605 이 음식의 이름은?? 김밥 부침?? 6 강물처럼 2006.08.21 4,657 46
19604 강된장과 호박잎쌈 2 은재네시골된장 2006.08.21 4,253 5
19603 어떤 디저트 좋아하세요? (그간 만든 디저트 이야기) 5 파란달 2006.08.21 3,963 6
19602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13 비비안리 2006.08.21 7,731 5
19601 주말이용 아들먹거리 챙기기~~ 7 비비안리 2006.08.21 8,278 8
19600 소세지계란부침 그리고 생찹쌀가루 12 경빈마마 2006.08.20 8,425 11
19599 더워서 주방에 불쓰기 싫을때 강추 - 묵밥 2 엘리사벳 2006.08.20 4,166 36
19598 새우에 달콤한 와사비 마요네즈 쏘스 버무리기 49 miki 2006.08.20 6,503 67
19597 디져트로 좋은 작고 귀연☆미니 과일 타르트~~^^*☆ 2 이정미 2006.08.20 3,557 33
19596 제철음식이 쵝오_가지요리해봤어요. 3 둘째딸 2006.08.20 3,86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