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쯤 되어가는데 슬슬 먹어도 죽지않을;;; 빵이 만들어지네요.
빵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생각한거 첫번째는, 서양사람들은 우쩌다가 밀을 갈고 빻고 반죽하고 부풀리고 굽고 해야만 식사를 할 수 있게 된걸까~이고 두번째는...빵 이거 진짜 봉이 김선달이잖아! 라는거네요. 정말, 원재료 대비 공기함량^^ 많습니다~ 뭐 공갈이라는게 아니라, 빵이란게 공기가 들어가 부풀어야 하는거니까요. 케이크도 마찬가지구요. 안그래도 빵선생님도 초반에 제과점 하신 분들치고 망했다는 분은 못봤다고 하시네요. 요새야 정말 많아져서, 경쟁이 심해서 힘들다고도 하셨구요.
어떤 음식이든 재료에서 요리까지 만들어낸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하고 감사히 먹어야 겠습니다.
증~~~말 쉽지 않네요, 멋진빵(아직 그정도는 바라지도 않아!) 만들기요~
며칠전에 만든 시나몬롤 한번 올려봅니다. 스위트롤 이라는 이름으로, 제빵기능사 시험 품목에도 올라와 있는 녀석이구요, 시나본(요즘엔 없죠?) 빵이 생각나는 그런 빵. 미국을 대표하는 단과자 빵이라고 해요. 재료는 평범한데, 계피의 향이 솔솔 나서 오오 내가 만들어도 맛있다! 했던 빵이에요.
*제조과정을 보여주신건 당근 선생님 손입니다~^^
**요 빵은 시험용 레시피라서 제가 맛있다~고는 했지만 처음에 만든거에 비하면...의 의미고요, 집에서 만들기엔 좀 그럴거 같아요^^ 맛있는 빵 레시피 구하게 되면 꼭 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