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끼워주는 요리책에 있던 건데,
내가 해 준 요리(?)중 드물게 좋아하는 메뉴 ㅋㅋㅋ
내맘대로 살짝 바꿔서 편하게 해먹는데, 맛나다.
사실 오븐은 넘 오래 걸려서 술안주 해먹기가 좀 거시기한데,
내가 애용하는 이 돌솥에다 하면 정말 빠르고,
먹으면서도 빨리 식지 않으니 금상첨화..
원래 레시피엔 캔옥수수랑 양파에 마요네즈,설탕을 넣고,
피자치즈를 뿌려서 오븐에 돌리는건데..
캔옥수랑 양파, 햄이나 감자(있는대로)
대신 감자는 잘게 썰어도 약간 오래 끓여야 해서 약간 탈 수도 있음.
마요네즈,꿀(설탕대신 꿀을 쓰는 편이라)을 돌솥에다 대충 넣고
섞은 후 슬라이스 치즈 한장(집에 피자치즈를 키우지 않는 관계로 --;;) 덮고,
가스렌지에 잠시 올리면, 금방 끓지요^^
늦은밤 맥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며칠전 여행다녀 왔는데, 커피믹스껍질을
휴대용 칼집으로 쓰니 편하고 좋네요.
얼마든지 새걸로 바꿔 쓸 수도 있구요.
넘 허접 아이디어지만, 함께 올려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푠이 좋아하는 술안주, 돌솥콘치즈
꼼히메 |
조회수 : 5,05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18 0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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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리차
'06.4.18 12:59 AM간편하게 변신한 요리, 칼집으로 탈바꿈한 포장지...
산뜻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2. 영양돌이
'06.4.18 8:48 AM킬집 아이디어 넘 좋아용~~
항상 쿠킹호일로 둘둘 쌌었는데...^^;;넘 간편하고 좋으네여...
그리고 콘치즈 넘 맛나겠어요...간단하공...
저도 뚝배기에 함 해보렵니당~~3. 화니맘
'06.4.18 10:15 AM맛나 보여요~
일식당에 공식적인 쓰끼다시(?)용으로 나오는건데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간단 레시피로 시도 한번 해볼께요..^^
칼집 아이디어 새롭네요..^^
키친타올에 싸서 댕겼는데..^^*4. 요술공주
'06.4.18 10:32 AM아 ! 칼집을 저렇게도 할 수 있네요.
날카롭지 않으면 참 좋은아이디어에요.
저는 칼집으로 길쭉한 상자를 이용합니다.
칼끝이 날카로워서요..
일테면 겨자가 들어있던 상자라던지.. 그럼 뚫어질 염려도 없구요
공간이 좀 남으면 고무줄로 ^^5. sycymom
'06.4.18 2:41 PM칼집을 바로 칫솔집으로 응용했어요 믹스봉지를 반 뚝 잘라 칫솔에 끼우니 정말 좋네요
진작 알았음 그제 시골갈때 좋았을걸6. 연다래
'06.4.18 5:08 PM과도가 똑같네요.저도 앞으로는 이렇게.....그리고 칫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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