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06.02.02 저녁상차림=

| 조회수 : 4,74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03 09:21:48
상품권들어온게 있어서 장을 좀 봤더니..
냉장고에 먹을 식재료들이..ㅋㅋ^^
행복해요~~~ 뿌하하.


맛타리버섯을 한팩사면 덤으로 한팩 더 준다해서
샀더니..ㅋㅋ 많네요.
그래서 이렇게 또 볶아먹습니다.
마늘도 편썰고 청홍고추 썰어넣고..소금간 끝~
간단해요.ㅋ


고등어조림.
냉동실에 우거지 한덩어리꺼내서는..
무깔고 고등어 올리고..양념장 끼얹고서는
같이 조려냈습니다.
양념이 쏘~옥 배어서인지..우거지랑 무가 더 맛난듯
생선냄새때문에 필히..된장조금 넣어주고
생강이랑 마늘은 필수지욤.~


멸치볶음인데요..
저 설탕보이시죠?
사실...뭐..몸에는...ㅋㅋ
그래도 가끔 달달한게 먹고싶을때..과자처럼
그냥 먹고싶을때..저리 해먹음 좋지만..
매일은 안되욤~~~~몸에 해로워요.


저..해파리냉채 무지 좋아하거든요..
바보같이 생각만하고..해먹진 않구..
늘 오빠만 생각하고 그 위주로 식단을 차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걸 어느순간 잊어버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실컷 먹었습니다.
대신 밥은 조금...
ㅎㅎ^^ 매콤하고 쏘으는 맛이 일품이예요


마지막에 국을 뭘 끓일까 고민하다..
그냥 묵채썰어서 다시물넣고 지단부쳐내고
김얹이고 신김치 조금썰어넣어..국대용으로
냈습니다.^^
이것도 괜찮네요.
웃으면서 묵사발이네~~~ 하는 오빠 모습도
예쁘고. 예쁘다는 표현이 이상한가요~~ㅋ
여튼 좋아하는 모습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반찬투정안하고..잘 먹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맙네요...

냉장고에 있는 무생채랑 김치볶아놓은거
꺼내서 잡곡밥에 밥먹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jung
    '06.2.3 9:51 AM

    멸치 저렇게 한번 해보구 싶은데늘 실패에요 ㅎㅎ. 달달한 과자처럼 ^^
    저거 부셔서 주먹밥 만들어 아이 주고싶은데 담주에 꼭 해볼려구요 . 그리구 버섯은
    왜 물이 꼭 생기는지. 버섯사면 씻어서 물기 쪽..빼서 볶아야되나봐요
    대충해서 그런가..^^

  • 2. 김장김치
    '06.2.3 9:58 AM

    그런데 그릇은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저희 아파트 부녀회에서 장터열때 제가 고등어조림 얹어있는 다리달린 접시 큰거, 작은거 각각 1개씩하고 막걸리 담는 항아리랑 같이 구입했거든요...다른거는 없어서 구입 못했어요...같은 그릇이라서 반갑네요.

  • 3. 신효주
    '06.2.3 10:02 AM

    김장김치님 쪽지 보냈습니다.

    soojung 님.. 저는 한번 살짝 데쳐서 하거든요.. 아무래도 오래볶거나.. 그리고 바로안먹는경우엔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후다닥 해서 바로.ㅋㅋ

  • 4. 칼라
    '06.2.3 10:34 AM

    식탁에 봄이온것같아요,

  • 5. 정은하
    '06.2.3 11:22 AM

    요즘 입맛없어서 그런지 부럽기만 하네요!

  • 6. 성아
    '06.2.4 5:24 AM

    아.. 묵사발 정말 맛있어 보여요. 그릇도 예쁘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516 [첫인사] 상투과자 만들었어요! 3 배지영 2006.02.03 2,621 2
16515 입춘을 맞아서-절식 한가지 ^ ^ 7 주니맘 2006.02.03 4,492 8
16514 꽃 시리즈 1탄 18 이윤경 2006.02.03 4,904 17
16513 =06.02.02 저녁상차림= 6 신효주 2006.02.03 4,744 12
16512 술과 함께 하는 해물 계란탕~ 5 2006.02.03 5,591 16
16511 냠냠냠 주절주절 19 경빈마마 2006.02.03 7,655 34
16510 "ola1" 에 다녀왔어요 ^,.^* 4 세지 2006.02.02 3,652 6
16509 밀가루 도우 피자도 맛있지만... 5 신 영민 2006.02.02 4,066 24
16508 이모가 된 소감(데뷔에요 떨려요...) 7 프링지 2006.02.02 3,384 7
16507 남은 명절음식으로..... 4 마중물 2006.02.02 3,998 21
16506 수십년 된 노리따게 그릇 ^^ 19 annie yoon 2006.02.02 6,425 12
16505 상큼한 사과빵~☆ 3 박정영 2006.02.02 3,559 13
16504 만주, 화과자, 이쁜 과자 ^^* -- 레서피 올렸습니다 ^^*.. 14 green tea 2006.02.02 4,710 12
16503 먹고죽자 싶은 모카브라우니 ~ 27 마담므장 2006.02.02 7,014 9
16502 엄마 간식 챙겨드리기~ ^.^ 9 초보주부 2006.02.02 6,083 24
16501 아주 바쁠때....맛난 나의 무기- 순두부(사진없음) 2 얄리 2006.02.02 4,169 14
16500 동태알 가득 사랑 가득 저녁밥상 15 안동댁 2006.02.01 6,992 216
16499 명절음식처리 시작, 밤 너부터.. 1 마이다스의손 2006.02.01 4,001 5
16498 칼칼한... 꽁치김치찜~☆ 13 신시아 2006.02.01 6,881 57
16497 설을 쇠다....^^ 8 낭시댁 2006.02.01 3,800 3
16496 맞나요? 아싸~된다. 10 칼라 2006.02.01 4,952 3
16495 새우그릴구이 칼라 2006.02.01 4,083 4
16494 야채오븐구이 1 칼라 2006.02.01 2,655 2
16493 아들귀향1탄-해물과 대구뽈의 만남 8 흰나리 2006.02.01 3,397 3
16492 야매 제빵사의 모듬케잌 19 여름나라 2006.02.01 5,384 34
16491 엿질금아 엿질금아~^^ 13 경빈마마 2006.02.01 5,202 16
16490 버릴게 없다! 녹차나물!! (사진無) 5 대전아줌마 2006.02.01 3,011 24
16489 후다닥 안주만들기 13 2006.02.01 7,931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