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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비싼데... 외국에선 안비싼거....

한국만 비싸 조회수 : 8,706
작성일 : 2011-02-07 10:39:57
한국은 수입품은 뭐든 비싼거 같아요. 관세가 좀 세다고 해야하나..

미국이나 유럽이 싼게 뭐가 있을까요?? 명품 뺴고요(옷,가방)

이번에 미국을 비록하여 오래~유럽을 돌 생각인데, 한국에서 비싸서 대접 받는 품목을 좀 사오고 싶네요.

어차피 짐은 큰집이 있어 부칠꺼니..부피같은건 상관없습니다.

뭐가 있나요? 생각나는건....

그릇?(브랜드도 갈쳐주세요-이고지고 가져갈꼐요^^ 가격차 안나면 안사가구요~^^ ) 홈베이킹 도구? 비타민? 초콜렛?

운동복? 실크테라피? 와인? 커피? 뭐 잘 생각이 안나요.

외국에서 가격차 나는거..살만한거..좀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심... 올한해 다이어트 성공하실겁니다~*^^*
IP : 58.148.xxx.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7 10:43 AM (121.135.xxx.123)

    지나고 보면 다른나라서 이고지고 사올거 아무것도 없던데요.

  • 2. 한국만 비싸
    '11.2.7 10:45 AM (58.148.xxx.47)

    급좌절...ㅠㅠ 여행할때 쇼핑을 넘 좋아해서 이고지고 오는거 좋아하는 촌스런 1인^^
    그래두...뭔가 있지 않을까용? 커피나..그릇이나...등등
    백화점 가니까 너무 비싸서용...ㅠㅠ

  • 3. .
    '11.2.7 10:47 AM (123.204.xxx.25)

    이고지고 오는거 귀찮아 하지 않으시면
    유럽 - 독일 가시면 주방용품 많죠.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것들요.
    휘슬러니,wmf 니 그런거요.
    독일산으로요.
    이건 미국도 한국보다 싸다고 하던데요.

  • 4. 아니요
    '11.2.7 10:52 AM (180.230.xxx.76)

    애고, 휘슬러 한박스만 들어도 휘청할텐데요. 사오지 마세요.
    독일 살다 들어와서 바리바리 사갖고 왔는데
    다 소용없어요. 그냥 가벼운거 조금 사는 정도요.

  • 5. 써니
    '11.2.7 10:55 AM (211.253.xxx.242)

    ㅋㅋㅋㅋㅋ유모차 ........등등 그외 아기 용품 거의 2배가격

  • 6. 한국만 비싸
    '11.2.7 11:04 AM (58.148.xxx.47)

    와~꼭 참고할께요~~올한해 55사이즈 s라인 되시길...
    이미 s라인 이시라면 맛있는거 많이 먹으도 절~대 살 안찌길 기원할꼐요~~^^
    또...다른분도 싸게 사오신거 있음...적어주세요~^^ 기대기대~히히

  • 7. .
    '11.2.7 11:28 AM (183.98.xxx.208)

    저는 파리, 이태리 다녀왔을 때
    르네 휘테르 40만원치, 일리커피 250g 10개만 사왔어요.
    딱 이렇게 2종류랑 H&M 런칭전에 스카프 2개 사고 쇼핑 끝.

    나갈때 면세점에서 쇼핑 하나도 안하고...
    그네 휘테르는 여기서부터 사용했던거라 작정하고 사왔구요.

  • 8.
    '11.2.7 11:30 AM (121.88.xxx.196)

    미국은 무엇보다 신발이싸고 좋아요 브랜드세일하는 것 아울렛에서 잘 고르면 대박이에요
    전 미국가면 신발만 최소 5켤레이상은 사와요

  • 9.
    '11.2.7 11:31 AM (121.88.xxx.196)

    아 비타민도 싸고 종류도 많으니 사오세요

  • 10. 바닐라설탕
    '11.2.7 11:38 AM (220.78.xxx.54)

    1.독일에서.....저는 페페로니 (말린 소세지같은거) 많이 안 사온 거 후회했구요.
    마트에서 우리나라보다 다양한 잼종류, 일리랑 라바짜 진공팩포장된 에스프레소용원두,
    빵, 케익 만들 때 쓰려고 바닐라 설탕 한개씩포장된 거,
    순덕이엄마님 글에 나오는 젠프(겨자) 몇 튜브 사왔구요.
    독일 wmf 아울렛 가서 냄비랑 주방도구 몇개 사온 거 잘 사왔다 싶구요.
    초콜렛 좋아해서 민트초콜릿, 또 무슨 초컬릿 마트 갈 때마다 신기한거 가져와서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자게 검색해서 florena 핸드크림 사왔는데 한개 1유로 전후였던 거 같은데 품질이 좋아서 선물용으로 열개 넘게 사서 여기저기 돌렸어요.
    그리고 독일 출발이라 마지막날 aldi 하고 또 무슨 마트 가서 치즈 여러가지 사왔어요.
    여기까진 독일편.
    2. 이태리 ......모카포트 브리카 2인용-이건 이태리에서 피렌체에서 겨우 샀는데 나중에 밀라노 아울렛에서보니 몇유로 더 쌌어요.
    에스프레소용 원두도 판테온 근처 유명한 집에서 조금만 샀는데 이건 마지막 일정이 로마라서
    한국으로 바로 들어오실 거 아니며 비추여요. 집에가져가서 금방 먹을 용도로 파는거라서...

    3. 프랑스에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디종 근처였나봐요) 우리나라 특산품코너처럼 지역특산물을 파는 코너가 있어서 겨자 색색깔 이쁘게 쪼그만거 미니로 선물세트로 팔고 있었구요.
    이거 사서 갖고 오려했는데 다니면서 바게트에 샌드위치해먹고 거의 다 먹고 왔어요.
    나중에 파리에 와서 마유라는 브랜드의 머스터드 파는 가게에도 보니 색깔 예쁜 머스터드병들이
    많더군요. 마유? 이 브랜드는 코스트코에도 보이네요.
    글고 포숑에서도 잼 사왔어요. 다양한 잼이 많던데 딸기잼이랑 밤잼만 사왔어요.

  • 11. 술종류
    '11.2.7 11:55 AM (121.130.xxx.185)

    술이 관세가 아마 100%일 거예요. 파리 면세점에서 와인 4병 사 들고 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9유로 짜리였는데 한 10병 사 올껄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요. 화장품이나 건강보조제도 유럽이 함량이 더 높고 좋다고 알고 있어요.

  • 12. .
    '11.2.7 12:00 PM (114.203.xxx.33)

    전 독일 가서 살게 젤 많네요.
    아가드 프로폴리스,
    아조나치약,
    게볼 크림,
    부피상관 없으시다니까 벤타,
    실리트나 WMF 압력솥이나 냄비, 조리도구

    이태리 가면 막스마라 옷

  • 13. ....
    '11.2.7 1:36 PM (122.153.xxx.162)

    돌아오실때쯤은 구제역파동이 어찌될 지 모르나...
    지금 인천공항은 일체의 육가공품(햄, 소세지, 육포등등), 치즈류 절대 반입안됩니다.

  • 14. ..
    '11.2.8 12:05 AM (116.37.xxx.12)

    독일 로젠탈 그릇이요.
    남편이 커피잔 사왔는데 흔하지않고 고상해보이고 너무 예뻐요.
    빌레로이보흐 크리스탈잔도 예쁘고 안비싸구요.

    커피머신있으시면 커피캡슐도 거의 반값이더라구요.

  • 15. 잠깐
    '11.2.8 12:05 AM (58.234.xxx.91)

    구두요.미국이나 유럽이나 예쁘고 괜찮은 가격의 브랜드 구두들.
    비싸기만 하고 예쁘지도 않아서 도무지 살게 없는 구두브랜드랑 극명하게 대비.

  • 16.
    '11.2.8 12:29 AM (1.104.xxx.85)

    로젠탈 , 빌보 너무 이뻐요~윗님 저랑 취향이 비슷~~^^ 국내가격 후덜덜인데 외국은 그렇게까지 안하는듯해요~~저라도 로젠탈추천이요~고상하죠~남편분 굉장한 안목 갖고계신가봐요 그릇까지 사주시공~~!

  • 17. ..
    '11.2.8 1:00 AM (116.37.xxx.12)

    전 로젠탈 몰랐었는데 갔이간 독일에이전트가 얘기해줬대요.
    잘 몰라서 짝도 안맞춰서 사왔더라구요...
    독일에서도 싼건 아니지만 세일도 많이하고, 남편갔을때가 마침 세일하는 기간이었는지
    독일사람이랑 같이가서 싼 매장으로 간건지, 너무 잘 골라왔더라구요.
    실리트 후라이팬도 사왔었는데 그것도 많이 쌌었어요.

    독일교수님 서울구경가이드를 한적있었는데
    압구정현대백화점을 구경하고싶대서 돌아다니다가
    주방용품 코너에서 그 교수님이 독일제품 가격들을 보고
    미쳤다고 했었던거보면..독일이랑 가격차이가 좀 나나봐요.
    전 독일 못가보고 남편만가봐서..

  • 18. 123
    '11.2.8 1:34 AM (118.221.xxx.110)

    그릇, 냄비... 정도...
    근데, 그냥 많이 보고 많이 즐기고 오시는게 남는거예요.
    좋아하신다면 공연도 많이 보시고, 근사한데서 식사도 하시고...
    돈 아끼시지 마시고 많은 경험 해보시는게 남는거 같아요.

    저도 외국 살다 들어오면서 이거 저거 남들이 사가야 한다는거 주섬주섬 챙겨왔는데요.
    한국들어와 보니 그런것 보다 외국서 살 때 돈 아끼느라 하지 못한 다른 것들, 과분한 호사라고 생각하고 하지 못한 것들... 생각이 많이 나요.

  • 19. ..
    '11.2.8 2:24 AM (121.88.xxx.160)

    산지 제품(?)이 싸긴 하겠죠. 프랑스에 가면 그 나라에서 나오는 화장품(아벤느, 르네 휘테르 같은)이 싸겠고, 독일도 그렇겠지요. 비알레티 모카포트 같은 것도 이탈리아서 사면 몇천원 더 싸긴 한데 굳이 거기서 사올 것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그냥 현지에서 맛난 것 많이 드시고 많이 구경하고, 간혹 지나가면서 눈에 띄는 것 있으면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ㅎ

  • 20. ...
    '11.2.8 3:04 AM (125.178.xxx.16)

    아직 세일 끝물이라면, 유럽에선 신발.
    Camper같은 브랜드들 50%세일해서 한국돈으로 10만원 좀 안되게주고 두루두루 신을 수 있는 남자로퍼 사왔어요. 동생이 정장 바지에 신고다녀도 적당히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하다고 무척 좋아한다는...
    그리고, 세일 끝물이라면 역시 옷. 75%씩 세일해주는 미덕을 그냥 지나치면 안됩니다.
    여기서 백화점 갈 때마다 돈아낀다고 안 사온 그 옷들이 눈에 아른거려요.
    질도 훨씬 좋고, 가격도 훌륭하단 말이죠...ㅠ_ㅠ

  • 21. 저는 영국 바디샵
    '11.2.8 3:50 AM (210.121.xxx.67)

    영국에서 사던 가격이 아른거려 한국에서는 못 사 써요..ㅠ.ㅠ

    비타민 E 모이스처, 검은 뚜껑이요..저라면, 이거 10개 사오겠어요..

    그리고 의류..한국에 없는 브랜드로, 백인 색감에 예쁜 컬러들..자잘한 꽃무늬나 니트..

    떨이 코너에 가서 후루룩 보고 탁탁 집어 온답니다..저는 제 취향이 뚜렷해서 30분이면 돼요. ^^

  • 22. ...
    '11.2.8 4:35 AM (173.2.xxx.98)

    프랑스가면 Tea가 싸고 좋아요. 우리나에선 백화점 1군데에서만 팔고
    그나마도 가격이 두배. 만약에 차 좋아하시면 사오세요.
    주변에 티 좋아하시는 분께 선물로도 좋아요.
    제가 아는 유며 브랜드는
    MARIAGE 란 브랜드의 'MARCO POLO'랑 'wedding imperial' 이
    원래 유명하고 향도 좋고 제가 누구에게나 대접해도 좋다고 해요.
    1854년 된 브랜드로 프랑스와 일본만 팔고 우리나라에도 한 백화점에서만
    거의 2이상 비싸게 판다고 들었어요.
    유명 'tea' 까페에서요. 저도 여동생에게 부탁 해서 가지고 있는데 향이 참 무난 하면서도 좋아요.
    가져오기도 가볍고요.(홈페이지 찾아보면 위치 나와요)
    그리고 '유럽여행 까페' 같은곳 가면 뭘 사면 좋은지 엄청나게 젊은 분들이 올려놓았어요.
    싼곳은 어디인지....한국인한테는 뭐가 좋은지...흘려 듣기론 약국 화장품...
    아 그,리고 남동생이 그러는데 무슨 수도원에서 만든 화장품 크림 인가가 있데요.
    전 세계에서 이곳에서만 판매한데요.
    무척 훌륭한(유럽쪽 어디인데)제품인데 살만한 가격이고요.
    미국은 확실히 아동복, 유아용품 싸요.
    특히 남자 아이거... 코스트코 한국 카드 있으면 미국에서도 통용되요.
    어르신 관절약 구매대행 하면 4개에 28만원인가 하는거
    한병에 29불인가 14불인가해요...코스트코 비타민 덕용 포장이고 많이 싸요

  • 23. 보태자면
    '11.2.8 9:05 AM (218.232.xxx.35)

    독일은 루이비통이 한국 면세점보다 싸구요.
    롬멜스바하 전기렌지가 절반값이더라구요. 1구짜리 한국서 60만원하는거 30만원 좀 더했음.
    실리트나 휘슬러 WMF역시 반값. 이건 단가가 크니까 만약 필요하시다면 사오는게 남는거.
    샴푸나 화장품 같은 건 많이 사와도 내가 쓰는데 한계가 있어서
    사온 다음 사방에 뿌려서 총액으로 보면 손해 ㅎㅎ.
    르네휘테르. 프랑스 약국에 가면 우리나라의 1/3값인데, 1개사면 1개더. 이런 행사도 많아요.

  • 24. Anonymous
    '11.2.8 9:17 AM (221.151.xxx.168)

    그릇이나 냄비같은걸 해외서 사서 싸들고 다닌다는것...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부피도 그렇고 그 무게도 그렇고 더군다나 깨질 확율도 높은데...
    유럽이라면 정기세일이 연중 두번 - 여름/겨울에 있으니 이 세일 기간을 이용하면 싸게 구입할 수 있구여.
    이태리라면 아무래도 커피, 의류, 가죽 가방 정도.

  • 25. 유경험자
    '11.2.8 9:22 AM (211.219.xxx.62)

    제가 미국에서 잠깐 살다가 이사왔는데요, 당시 아이도 낳고 회사에서 이사 경비 대주니 부피 무게 상관없이 아이것 포함 마구마구 좋다는것 다 사왔는데요, 저는 맨 처음 댓글 "지나고 보면 다른나라서 이고지고 사올거 아무것도 없던데요"에 한표입니다. 물론 금방 쓸만큼 조금씩 사오는것 괜챦지만요, 양이 조금 늘어나면 결국 나중에 다 못쓰게 되구요, 시간 지나다보면 취향도 유행도 조금씩 바꿔서 처음만큼 안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가격 쪼금 비싼거면, 필요할때 천천히 고르면서 사는게 그 짐들이 차지하는 공간에 대한 비용, 미리 산 비용에 대한 이자, 감가상각 등 생각해서 훨씬 손해인것 같아요...

  • 26. ....
    '11.2.8 9:35 AM (118.32.xxx.175)

    유럽(전 일로 파리에 자주 갔었어요)
    와인!!, 피지오겔제품, 케라스타즈 헤어용품, 화장품(랑콤이 매우 저렴했어요)

    이정도고, 나머지는 뭐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었어요.
    저도 지나고 보면 사올거 없다에 한표요...
    와인 말고는 외국에서 사와서 매우 저렴했다, 고 느낀게 거의 없어요

  • 27. 원글
    '11.2.8 9:38 AM (58.148.xxx.47)

    마리아쥬 마르코폴로,로젤탈 등등 평소 제가 좋아하는 너무 중요한 정보와, 자신의 긴~~경험담을 오래 시간걸려 써주신 보든 댓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서 많이 즐기라는 분들 의견도 귀담어 듣구요...다들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혹시 다른분들도 또 댓글 달아주시구요....많이 많이 설레이네요*^^*,

  • 28.
    '11.2.8 10:15 AM (49.16.xxx.80)

    이런글 너무 좋아요~저도 메모하면서 보고있네요~^^ 여행에서 정보가 50%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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