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공공요금 동결', 1월에 52개월래 최대 급등
도시가스요금, 의료수가, 상수도요금 등 줄줄이 인상
1월 공공서비스료가 전월 대비로 4년4개월만에 최대폭 급등,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선언이 말뿐이었음을 보여주었다.
7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32개 공공서비스요금은 전월보다 0.9% 상승했다. 이는 월별 전월 대비 상승률로는 2006년 9월(1.3%) 이후 4년 4개월 만에, 1월 기준으로는 2006년(1.2%) 이후 각각 가장 높은 것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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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넘들하곤,,,
선언이나 하지 말지,,,,,
이것저것 오를수 있다,,,,,,
거짓말에,
임기응변이나 하지 말란 말이다,
꼼수 부리는 정부,
국민이 당하는 느낌은 더하다,,,
지난해나 올해나,,
수입은 가까스로 유지하면 멀하나,
알게 모르게 또는 피할수 없는 지출이,,,
이러한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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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공공요금 동결', 1월에 52개월래 최대 급등
verite 조회수 : 159
작성일 : 2011-02-07 10:34:59
IP : 14.56.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1.2.7 10:35 AM (14.5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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