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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말 없이...자게 명언입니다(본문 없어요)
1. 새해복많이
'11.2.3 3:21 PM (121.170.xxx.151)떠나지마세요.
세상엔 내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사고의 사람이 꽤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나와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도 또 꽤있거든요.
요 며칠 가난에 대한 글들에 충격받으신 분들 많아요. 저도 그렇고...
세상이 말세라고.. 나라 지도자의 사고방식이 그시대를 좌지우지하는군요.
힘내서 다음세대는 상식이 통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를 뽑는데 열과성을 다하자구요.2. 이제
'11.2.3 3:23 PM (125.129.xxx.111)민폐 부자들만 남는 건가요?...........
3. ㅁㅁ
'11.2.3 4:10 PM (125.181.xxx.54)여기 남으면 부자되는건가요?ㅋㅋ 전끈질기게남아서82지킬랍니다!
4. 저도
'11.2.3 5:24 PM (211.234.xxx.21)정떨어질때도 있습니다만 떠난다는 얘기는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약속은 지켜야할테고 갈 데는 없고. 저는 그래서 안갑니다. 잠시 쉬었다 오기는 합니다.
82는 역시 익명의 개념찬 분들이 많아 나하나 없다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누군들 떠나고자 생각 안해봤겠습니까?
동요하게 마시고 그냥 말없이 가는게 남아있는 자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5. ㅎㅎ
'11.2.3 5:37 PM (124.55.xxx.141)잡아달라고 글 올리신거죠? 제가 바지 끄뎅이 잡고 늘어질께요~~
가지마세요~~~~~~~~~6. ?
'11.2.3 5:47 PM (218.158.xxx.149)전, 원글님이 떠나신다는게 아니라,,
떠난다고 공개글쓰는 분들께 하는말이라고 알아들었는데요?
원글님 맞나요?7. 아니요
'11.2.3 6:01 PM (59.21.xxx.90)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떠나는것을 저는 원하지않아요!!!
어린 분이지만,배울점들이 넘 많아서요
그러니...말없이 떠나지마시고 연락처라도 받고싶어요!!!
절대로 보내고 싶지않아요...8. 깍뚜기
'11.2.3 7:11 PM (112.164.xxx.104)저도님 말씀이 옳습니다.
여러모로 반성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9. 저는
'11.2.3 10:16 PM (219.254.xxx.198)좀 그런게.. 뭘 떠난다고 말씀하시고 그러시는지...
그리고 떠난다고 사람들에게 공표하는것도 그렇고.. 무슨 협박하는건지.
아무도 신경안써요.
떠난 사람들이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어차피 여긴 익명이고 언제든 로긴안하고 와서 볼수도있는데
굳이 떠난다는게 의미가 있는건가요?
그분들이 떠났는지 안떠났는지.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알수도없는거고.
그냥 이쪽분위기가 험하니 이럼 안된다 하시면 되지요.
협박도 아니고, 자신들이 떠난다 탈퇴해야하는거냐 말씀하시지 말고,
그냥 찌질이들 글 올라오면 일일히 대응말고 아 분란글이니 살짝 무시해주자.
이러심되죠.
마이클럽이니 뭐니 오랜 웹생활 0_- 나름 해보면서,
저 탈퇴합니다. 떠납니다 하시고 떠나버리는거에...(떠남의 의미가 온라인상에서 뭔지도 불분명하고 이해안되지만)
약간 '남겨져 있는자'로써 어떤면에선 불쾌하기도 하고 그래요. 좀.
다들 떠나는데
나도 떠나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10. 그
'11.2.3 11:40 PM (125.177.xxx.169)가난한 시댁 민폐글에 댓글 절반 이상은 원글의 경솔한 표현 탓하거나 반대 글이던데요...왜 떠나려고들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