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가다되어갑니다.울집은 그야말로 윗층의 소음..때문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ㅁ낳지않아 잛게 쓰겠습니다.
아이들이 초등저학년남아와 2살자리정도 산다고합니다.
아이뒤는소리..다다다다~~이건뭐..이젠 소음축에도 못낍니다.
애교?정도로 봐줄수있습니다.정말~!!
몇번좋게가서 ㅇ?ㅐ기하고 인터폰도헤ㅐㅆ습니다.
견디다못해 참고참다가 백번갈거 한번 갔습니다.
근데 이집..우리때문에 스틀[스받는다며 쿵쿵 공사하는 소리..일부러 내고
자기네가 신발신고 왔다갔다..쇠구슬굴리는 소리내고 새벽2시가지 그랬습니다.
아침에도 늦잠자고싶어도 못잡니다.
저희는 신생아와 3살짜리아이가있습니다.
오히려 올라갔을대도 당신은 애안키우냐..애가 안자고(밤12시)노는데 어쩌란거냐.신고해라.
이런식입니다.
아이들 뛰는 소리에 견디다못해 갔다멵
그야말로 그집말마따나 아파트생활할 자격?없ㄱ죠..헐.
어른발소리도 어쩜 그리시끄러운지..제가 민감한게 아닙니다/.
정말 머리가 울릴정도입니다.
그런데.
서로 10시이후조용히하고 잘지내보자..하고 합의했ㅇㄷㅆ고.
소음이 나도 이악물고 참고지내던 어느나ㅣㄹ..
윗층집에서 갑자기 막 우당탕..``장난아닌 소리가 나더니 이윽고 저희집에 현관이 부서져라 두들기며.
나오라며 죽이겟다..너네집때문에 우리집망했다.
사과해러ㅏ.막..무서운 괴성을지르며 난리가 아닙니다.
4번을 그랬습니다.
꼭 오기전이면 우당ㅌ탕..쿵쾅~`소리나고 애들우는 소리..막 나다가
그러다 꼭 우리집에 와서 난리입니다.
미쳤나봅니다.
하긴..그 여자말로도 나 미쳤다ㅓ~! 합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무서워서 피하냐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이런 표현은 너무 모자랍니다.
그이후 미친듯이 쿵 내려찍고 우당탕..애들뛰는 소리..어른들 구둣소리..
정말 애들앞에서 뭐하는 짓인지..그집인간들 정말 사람도 아니죠.
지금 어디와출했나..조용하네요.
살수가 없습니다.
저놈에 윗층인간들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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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발생한 장본인이 오히려 ㅅ큰소리
적반하장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0-12-21 15:08:50
IP : 175.210.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2.21 3:14 PM (175.113.xxx.243)난리칠때 관리소장이나 경비원이라도 불러서 들어보라고 하세요.
저런 사람은 신고해서 외부에서도 압력을 넣어야 할 것 같네요.2. 도가
'10.12.21 3:18 PM (58.239.xxx.236)지나치네요 미친거 맞는가봅니다. 관리실에 이야기 해놓으시고 그런 일 벌일때 연락해서 제 3자가 듣도록 해야할것같네요. 그럼 윗층여자는 신생아 안키워봤나요? 수시로 깨면 계속 안고 있어야하잔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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