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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주셔서 글 내립니다.
1. 주말
'10.12.12 8:23 PM (59.29.xxx.168)이니까 발송은 아직 안하셨을거고,
쪽지도 안열어봤다니까 배송했다고도 못할거고
다시 쪽지 보내서 주문취소한다고 환불해달라고 하세요.2. 궁금
'10.12.12 8:34 PM (125.142.xxx.248)그런데요 한 가지 궁금한대요
진짜 아버지가 농사짓기나 하나요
검색해보니 9월부터 지금까지 계속팔던데요
항상 장터에서 분란있는 사람들은
현란한 글로 치장하고 포장한것 보면 냄새가 ,,,,,3. ....
'10.12.12 8:39 PM (125.152.xxx.58)보니 판매자 연락처 공개도 안하고 이상하더라구요
판매글도 현란하고 암튼 정상적인 판매자는 아닌것 같아요4. 경호맘
'10.12.12 8:50 PM (122.32.xxx.73)어머나 얼렁 취소하고 돈 돌려받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전 아직 한번도 안사먹어봐서 잘 모르는데,,,,^^5. ..
'10.12.12 9:04 PM (124.54.xxx.37)장터에서 맨 처음 팔았던 밤고구마는 가격도 저렴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후기도 좋았었죠
그런데 모양새나 크기는 상품성이 없는것들이 많이 섞여있어서
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안좋은 후기도 올라오고 고구마도 질이 많이
안 좋은것 같던데 장터에서 오래 장사할 사람이 아니고 그냥 한탕 하고 갈려고
마음먹은 사람인가보네요6. 돌이맘
'10.12.12 9:07 PM (118.220.xxx.241)취소 쪽지도 안열어보네요..
나중에 연락처도 없는걸 알고 혹시 예전에 주문하신분들 중에 혹시 전화번호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해서요. 돈을 떠나서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7. 거래후기
'10.12.12 9:22 PM (222.238.xxx.247)어느분 글보니 그분아버님과 통화했었다고 있었어요.
찾아보셔요.8. 궁금
'10.12.12 9:34 PM (125.142.xxx.248)장터 정화운동합시다
그래야 판매하시는 분들이
소비자들을 물로 보지 않죠
회원들이 공론화를 시켜서 퇴출시킵시다
여기장터를 황금어장; 노다지케로 오는 장사꾼들
각성시킵시다9. 사실
'10.12.12 9:37 PM (121.144.xxx.172)자신의 전화번호도 없는 신뢰하기 힘든 사람이군요. 가장 기본적인 정보도 노출시키지 않는 사람이라 조심해야할 할 것 같습니다.
10. 저
'10.12.12 9:45 PM (14.52.xxx.19)이분이 두번쨰 판매글 올렸을떄 주문했구요,,아직도 그박스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즈음에 좋은 후기가 있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하고 넘어간게 바보더군요11. 뒤늦게...
'10.12.12 9:50 PM (58.225.xxx.57)장터에서 밤 사서 장기간 먹느라
그 분의 밤고구마가 오랫동안 건조되어 수분이 좀 날라갔겠지요
일반적으로 여성이 먹기좋은 중간 크기를 주문했었는데
얼마전 봤더니 얼마나 가느다란지 ㅠㅠ12. ...그분고구마
'10.12.12 10:46 PM (125.180.xxx.23)맛도 맛이지만..무게수도 의심스러원요..10키로짜리가 넘 가벼워요..다른분 고구마10키로 받아보고 이분꺼 무게수도 잘못됬다는거 알았네요..ㅠㅠㅠ
13. 저
'10.12.12 11:21 PM (115.22.xxx.163)밤고구마 무척 좋아하는데, 여러분들 아니였음 시킬뻔 했어요, 글보고, 믿을만하다 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졌네요.
14. 흠
'10.12.13 9:14 AM (222.234.xxx.96)이분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도 고구마를 판매하는데요, 작년에 올라온 밤고구마 후기는 참 좋았는데, 올해는 그쪽도 후기가 안 좋게 올라오더군요.
날씨 때문에 고구마 작황이 안 좋은데다 초심을 잃은 듯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