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한민국에서 젤 철없는 아내 신미숙씨 편 보셨나요? 하루 세끼 식사는 모두
배달음식과 외식으로 해결! 간단한 청소, 빨래조차 나~ 몰라라? 살림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게다가 남편에 대한 불만까지 '남편은 나보다 9년 늦게 결혼했으니까 그동안
할거 다해보고 즐길거 다즐겼을거고 난 아홉살 어린아이에 그와 결혼했으니까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녀가 달라졌다. 밥도짓고 남편이 젤 좋아하는 꽃게헤물탕도
끓여서 마침내 "인고의 시간으로 기달려온 하나님같은 남편"을 기쁘게 하였던 것이죠!
기독들아 너희도 좀 깨달아라! 하면 우리는 예수완 다른데 어찌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살수있으리오! 하며 성경과는 정반대로 세상편에 서서 이세상의 강한자, 곧, 사탄들을
숭배하며 약하고 힘없는자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찌라시언론들과 한패거리가 되서
국민들을 어떻게든 속여먹으려하며 민주주의란 '서로 타협'하는 것인데 장로란 자들이
날치기로 예산이나 통과시키며 이슬람과 불교등등 타종교와는 종교편향싸움을 벌이며
신도들에게는 절대복종이나 강요하며 하나님이 마치 비민주적인것처럼 속여먹는거냐?
니들땜에 하나님이 이땅에서 욕을 먹는구나! 하지만 하나님은 부처님 가운데 토막처럼
온유하며 자비하시며 오래참으시는 분이심을 알지못하느냐? 너희눔들처럼 편협하다면
어찌 세상이 아직까지 존재하겠느냐? 최소한 저 위 착한 남편분과 같지는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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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젤 철없는 아내 화성인 신미숙씨 편 보셨나요?
새댁들은 다 이런가요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10-12-10 19:05:07
IP : 61.102.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0 8:29 PM (112.172.xxx.99)남자아이에겐 여자에게 잘해주어라
여자아이에겐 집안일 필요없다 공부만 잘해라
속 상한일 있음 이혼해라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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