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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갔다해도 그건 시작이에요ㅋ
의치대 간거 아니면 사실 별 의미 없죠;
1. ....
'10.12.10 6:56 PM (125.130.xxx.200)그냥 축하만 해주시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심보하고는...쯧쯧2. ..
'10.12.10 6:56 PM (121.157.xxx.7)이런걸 보고 열폭이라고 하는거죠 훗훗
3. 피식...
'10.12.10 6:56 PM (220.79.xxx.203)말로 업을 쌓는분 여기 계시네요.
4. ㅋㅋㅋ
'10.12.10 6:56 PM (122.34.xxx.15)서울대 가보고 말하세요 뭐니 ㅋㅋ
5. ^^
'10.12.10 6:57 PM (112.148.xxx.23)서울대 나오셨음 인정
아님 열폭6. d
'10.12.10 6:57 PM (115.138.xxx.49)과외도 안하고 혼자공부해서 서울대 붙을만큼 똑똑하고 착실한 학생이면 어디가서 뭘해도 님보다는 잘먹고 잘살테니 님앞가림이나 하세요.
7. 맞아요
'10.12.10 6:57 PM (58.120.xxx.243)맞는 말이지만..설대도 못간거 보다는 좋아요.
이리저리..지연도 많고..
그래도 의치대가 더 좋긴합니다만..
똑똑하면 ..더 비상할 발판으로는 아직은..우리나라에선 서울대 최고지요.
또 나와서 집에서 논다해도...학문에서 최고의 학교간거..놀고 간거 아닙니다.8. ㅊ
'10.12.10 6:57 PM (122.36.xxx.41)하지만 한발 앞선 시작이죠^^
서울대란곳 가기 힘든곳인데 노력해서 합격한 학생들의 성실함과 노력은 인정해줘야죠~
그렇게 따지면 의치대라고 뭐 100% 인가요...
이렇게 초치는글은 좀 그러네요...9. .
'10.12.10 6:57 PM (125.185.xxx.67)태어나면 뭘해, 죽으면 그만인걸...
그만 주무셔.10. 에이
'10.12.10 6:58 PM (211.210.xxx.14)시작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요것아.............
11. 뭐라니?
'10.12.10 6:58 PM (115.41.xxx.10)참나
12. 시작은
'10.12.10 6:59 PM (121.162.xxx.60)맞지요..하지만 그정도 경쟁률 뚫고 들어갈 사람이면 뭘 하든 성공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는 것 아닐까요?
13. 그리고
'10.12.10 6:59 PM (210.117.xxx.213)요즘 서울대는 이상한 전형이 많아져서 예전엔 정말 공부잘하는 사람들만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더군요
14. ㅋㅋ
'10.12.10 7:00 PM (125.137.xxx.10)정말 밥은먹고 다니는지.ㅉㅉ
15. 레몬에이드
'10.12.10 7:01 PM (218.156.xxx.115)서울대가 시작이면? 너 시작도 안하고 여기서 뭐하고있니?
효도해라.16. 그래도...
'10.12.10 7:01 PM (121.157.xxx.140)암만 그래도 내 자식이 서울대 가면 정말 밥 안먹어도 배 부를것 같아요.솔직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17. 저도
'10.12.10 7:02 PM (118.43.xxx.30)내 자식이 서울대 가면 밥 않먹어도 배 부를거 같아요.222222222
18. ,,,
'10.12.10 7:04 PM (59.21.xxx.29)오장육부중에 심술보가 하나 더있다는 놀부같은 분이 요즘 82에 많이 보이더니..오늘 한명 또 보네여..ㅉㅉ 그런 시작도 못하는 사람 많아요..진정 열폭이네요..
19. plumtea
'10.12.10 7:04 PM (125.186.xxx.14)시작이 반이라는데. 최소 반은 먹고 가는 거잖아요.
내 자식이 서울대 가면 밥 않먹어도 배 부를거 같아요.333333333333333333320. ㅇ
'10.12.10 7:05 PM (125.186.xxx.168)공부를 해봤어야 알지.-_-;;
21. 저도저도..
'10.12.10 7:06 PM (59.5.xxx.137)울딸 서울대 간다면 엎고 다닐텐데...부러부러
22. 바보?
'10.12.10 7:08 PM (175.126.xxx.133)누가 그걸 몰라서 설대 들어간거 축하해주나? ㅉㅉ
머리 나쁜건 한약으로도 못 고친다..23. ㅡㅡ
'10.12.10 7:09 PM (180.70.xxx.59)서울대 못가보고 시작하는 것보단 낫다고요, 열폭양반!
24. 서울대
'10.12.10 7:10 PM (116.37.xxx.138)와 연고대는 갭이커요.. 입시안치루어보시면 몰라요.. 서울대나 연고대나... 이랬는데.. 정말 서울대는 서울대더군요.. 정말 여러단계를 거쳐야하고 골고루 다잘해야해요.. 뒤늦게 서울대출신 엄청 존경스러워졌어요
25. ...
'10.12.10 7:11 PM (211.194.xxx.209)우리 아들 인서울대라도 갔봤음 좋겠어요
26. 참
'10.12.10 7:12 PM (218.53.xxx.129)어딜 나왔길래 서울대를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유?
서울대가 아무나 가는 서울대냐?
심보하고는~27. 옛다
'10.12.10 7:17 PM (112.154.xxx.179)관심.
28. ㅇ
'10.12.10 7:17 PM (125.129.xxx.102)시작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222
29. 이런글
'10.12.10 7:26 PM (180.65.xxx.227)왜 올리는 걸까요?
우리 아인 서울대 못가도 자존감 있게 키워야지!30. ...
'10.12.10 7:32 PM (121.167.xxx.93)그렇지그렇지..근데 너 서울대는 나오고 하는 얘기지?
31. ㅁㅁㅁ
'10.12.10 7:48 PM (180.64.xxx.89)제가 대학 다닐때 울오빠가 대학 다닐때는 몰랐는데 .. (우리 남매가공부 조금 했슴다^^;;)제 자식이 커가니 인서울이라도 했음 싶네요 ... 요즘 같이 우리 엄마가 부러운 적이 없음다 쩝쩝
서울대 간것이 시작에 불과 할지라도 그게어디 쉽나요 ... 진짜 대박입니다 ~~~32. ㅇㅇㅇ
'10.12.10 7:52 PM (83.9.xxx.227)댓글 너무 재미있네요
33. jk
'10.12.10 7:58 PM (115.138.xxx.67)원글 쓰신분 말씀이 맞음...
미모가 젤 중요함!!! 하앍하앍!!!34. 교문
'10.12.10 8:21 PM (59.9.xxx.130)그래도 서울대에서 시작했으면 좋겠다.
에구...
매를 버십니다.35. 아~나
'10.12.10 9:46 PM (222.238.xxx.247)30원
36. 칫..
'10.12.10 10:01 PM (112.148.xxx.28)별 볼 일 있나 없나...어찌 아슈..주위에 서울대 간 사람 많나봐요...
축하할 땐 겁나게 축하해 주면 뭐 어때서 칫.37. 아마도
'10.12.10 10:52 PM (175.117.xxx.44)사돈의 팔촌까지 서울대는 하나도 없지 싶네요.
아~ 서운대...?38. .
'10.12.10 11:00 PM (218.158.xxx.82)의치대는 나오면 뭐하나요?
요즘 바지원장으로 일하다 쪽박 차는 게 부지기순데...
중간이나 갑시다.39. .
'10.12.10 11:18 PM (71.68.xxx.236)그런 시작 한번 해보고 살고 싶네요.
40. 제목은맞지만
'10.12.10 11:56 PM (122.35.xxx.125)내용이 ;;;;;;;;;
41. ㅎㅎㅎ
'10.12.11 12:53 AM (211.176.xxx.112)서울대 갔다해도 그건 시작이에요ㅋ
라는 제목은 서울대 나온 사람이 써야 설득력이 있죠.
원글님 서울대 나와봤어요? 안나왔으면 말을 말어~~ㅎㅎㅎㅎ42. 이분은...
'10.12.11 1:05 AM (124.49.xxx.91)참나..자제분이 입시를 망쳤나, 아님 남다른 학벌 컴플렉스가 있나, 그냥 배가 아픈건가....의대 치대 나와도 별 볼일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며 이런 날은 그냥 맘껏 축하해주고 부러워해주고 그럼 안되는 건가요.이제 인생 갓 시작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이러고 싶으실까 몰라.
43. 글쓰신분
'10.12.11 1:12 AM (116.37.xxx.138)서울대 별로고 의치대가 최고인듯 싶지만 몇년만 더지나면 의전원모두 의대로 돌아오면 지방의대는 X됩니다. 그나마학벌도 못챙기는 사태가 벌어져요. 자녀분이 울XX는 공부못하셔서 지방의대 나온건가봐.. 하는시대가 다시와요.. 메이저의치대면 몰라도 의치대는 아니지요. 서울대가 더 별볼일 많네요..
44. ㅎㅎ
'10.12.11 1:33 AM (175.125.xxx.10)댓글이 넘 잼 있어요~
밥은 먹고 다니세요?
태어나면 뭘해 죽으면 그만인걸
30원..ㅋㅋㅋㅋㅋ45. 페퍼민트
'10.12.11 2:03 AM (115.95.xxx.230)이거 낚시글 같은데 모두 낚이셨네요 ㅎㅎ
46. 30원
'10.12.11 5:44 AM (81.64.xxx.114)I don't get the joke about 30원.
Can somebody kindly explain, in Korean, why 30원 is supposed to be funny?
By the way, I agree with the writer's title, 서울대 갔다해도 그건 시작이에요, but ONLY the title!47. 참
'10.12.11 6:58 AM (175.201.xxx.218)꼭 이런 사람 대한민국에 있나 보네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 죽는 사람
쯔쯔쯔~~~~48. ..
'10.12.11 8:21 AM (116.121.xxx.223)서울대가 개나 소나 가는데도 아닌데
어케 저리 심한말을..... ㅉㅉ49. ㅋㅋㅋ
'10.12.11 8:36 AM (58.233.xxx.11)그러세요?
50. ..
'10.12.11 10:45 AM (125.241.xxx.98)서울대 한번 보내보세요
정말이지 그냥 공부 잘한다로는 안됩니다
정말 정말 귀신같아 해야 갑니다
고딩때까지 학교 1등 도 1등 이렇게 해야 갑니다
간혹 서울대 나와서 학교값 못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런몇사람 가지고 꼭 그러지요51. ㅇ
'10.12.11 11:02 AM (125.186.xxx.168)애가 공부때매 속좀 썩이나봐요ㅋㅋㅋㅋ.
52. 서율대도 힘들면
'10.12.11 11:39 AM (116.125.xxx.241)그 대학 못간 사람들은 더 힘든것 아니겠어요?
일단, 서울대 들어갔다 하면 부럽다는건 당근이죠?53. ....
'10.12.11 12:23 PM (116.41.xxx.187)뭐래니......- -;
54. 푸하하
'10.12.11 12:39 PM (218.233.xxx.250)태어나면 뭘해, 죽으면 그만인걸...
그만 주무셔.2
--> 이 분 댓글 완전 촌철살인. 신구 선생님이 오셨나... 어디 가서 따라해도 되지요??55. ..
'10.12.11 12:51 PM (59.17.xxx.22)밥 먹으면 뭘 해, 금방 배 고파 질 걸..
씻으면 뭘 해, 금방 더러워 질 걸..
또 없나..
이게 은근히 재미있네요. -.,-56. 서울대녀
'10.12.11 1:07 PM (116.36.xxx.157)조용이 웃고 있음... ㅎㅎ
57. ..
'10.12.11 3:30 PM (59.17.xxx.22)에이~ 서울대녀님,
조용히 웃으셔야죠. 여기까지 다 들려요.58. 어머..
'10.12.11 6:09 PM (121.166.xxx.126)님.. 심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