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렐레 팔렐레 분수모르고 써도 못살지만
인색하게 안베풀고 화성인에 나왔단 아줌마처럼 아주 추접스럽게깎으면서 살거나
10원에 벌벌떨면서 빈대붙으면서 살아도 못산다더라구요...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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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악착같이인색하게 10원에 벌벌떨면 못산다던데사실인가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0-12-01 22:13:06
IP : 118.21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2.1 10:14 PM (118.41.xxx.180)딱 그정도 밖에 못살죠..
저는 적당히 쓰면 또 돌아오던데요..~~2. 조언자복받으실것
'10.12.1 10:19 PM (175.207.xxx.43)베푼만큼 돌아오긴 하더라고요
3. 아낄건
'10.12.1 10:49 PM (14.52.xxx.19)아끼고,,,쓸때는 써야지 부자 되요,,
전 은행수수료 연체료 과태료 같은건 무지 아끼구요,,
저보다 못사는 분,하루벌어 하루 사시는분거는 정말 안 깎고 다 드려요,
근데 부자는 아니고 돈이 많이 모이지도 않아요,,,그래도 그게 사는 도리라고 생각해요4. 그거
'10.12.2 12:47 AM (220.70.xxx.199)아낀만큼 돌아온다는 말 있죠
10원 아끼면 10원 돌아오는거고 100원 아끼면 100원 밖에 안돌아와요
더 아낄수 있는곳을 못 찾고 10원 100원에 연연하게 되는거죠5. ..
'10.12.2 1:16 PM (110.12.xxx.230)나아는사람 점심먹고 자판기동전 사람들 사주기 싫어 동전 안갖고 다녀요..
결론은 일잘안풀려 사람인심 못얻어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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