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카페 죽이기’ 일환…법적대응·불매운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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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은 삼국회원들이 인터뷰를 거부했음에도 실명과 아이디, 직장과 발언 내용을 그대로 실었으며
엄격한 관리와 회원 등급제로 여론을 관리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나누고
좌파 편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당 기사는 이 아무개라는 20대 초반의 인턴 기자가 ‘여성3국’에 몇 년에 걸쳐 잠입취재해
작성했는데 보도된 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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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no=12812&catego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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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쌍코’ ‘화장발’ ..기발한 패러디로 <월간조선> 강펀치!
멋져요...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0-11-26 08:18:19
IP : 211.20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멋져요...
'10.11.26 8:18 AM (211.207.xxx.110)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no=12812&category=7
2. ㅋㅋㅋ
'10.11.26 9:10 AM (211.196.xxx.193)이쁜 사람들은 개념도 이쁘구만...
도대체 인터넷 카페가 뭐라고 몇년을 잠입취재...@.@
쥐가 푸른집 들어간게 얼마나나 됐다고.. 몇년을 잠입씩이나..
그럼 거짓말?
아님 내부자 고발? ㅋㅋ 이건 더웃기다..
소설을 써도 적당히 써야 모르는척 넘어 가주지.. 뭐냐?3. .
'10.11.26 9:26 AM (124.54.xxx.210)아, 이젠 기자도 용역이군요. 일단 기사쓰고 내보내고 우린 나간 사람이라 모른다....
참 가지가지 한다.4. =-=
'10.11.26 9:33 AM (125.134.xxx.178)기사 나간 후 바로 퇴사했다네...헐
별5. ~~~~~~~
'10.11.26 12:47 PM (222.120.xxx.135)암튼 가지가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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