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첨에 아~ 나도 여기서 엄마가 농사짓는거 팔아야겠단 욕심에 들어왔어요
근데 레벨도 안되서 팔수도 없었지만, 좋으신분이 저를 아는 카페에 소개해줘서 다 팔았답니다.
근데요.. 지가 직장맘인데 이거 중독이예요
예전엔 회사에서 시간나면 고스톱, 윷놀이 하던 사람인데.. 울 사장님 알면 짤려요..
그땐 일이라도 해놓고 놀았는데
여기 빠지고나선 일도 제대로 안해놓고 놀고있네요..
게시판도 그렇고, 요리도 그렇고 넘 재미나요~
저랑 같은신분 많이 계실듯한데요? 그쵸?
내년엔 레벨 쌓아서 엄마, 아빠 농사짓는거 올리고싶어요.
올해는 정말 운이 좋아서.. 좋은분 만났습니다.
여기 물건 팔러 왔다가 더 많은걸 얻어서 나가는 느낌이예요~
친구들도 여럿 소개해서 물건 샀다고 하더군요..
아는 언니도 너무 좋다고~ 시중에서 보다 훨 저렴하고 믿고 사서 그런지 더 확실한
제품이 온다고 하시네요.
그 언니도 은행다니는데 곧 저랑 같이 짤릴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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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팔려고왔지만.
하이루 조회수 : 288
작성일 : 2010-10-29 13:03:33
IP : 119.207.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9 1:09 PM (175.114.xxx.60)노우노우, 짤리면 절대 안돼죠.
82쿡이 아무리 좋아도 님에게 새 직장을 구해드리기는 무리거든요 ㅎㅎㅎ
일도 열심히 하시면서 살짝살짝 82쿡에 오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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