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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오의 은행나무 검색하다 찾았습니다.
유아인과는 별 연관성이 없지만
문재신에 열광하는 제마음이 조금 아주 쬐끔 찔끔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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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걸오, 문재신인가.. - 기사링크
눈감고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0-10-22 20:58:33
IP : 112.167.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0.10.22 8:58 PM (112.167.xxx.138)2. ^^
'10.10.22 9:26 PM (221.133.xxx.70)링크따라 갔다가 조경란이란 이름이 낯익어서 소설가조경란? 인가 싶었는데...
다모때 이분글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새삼 참 그땐 그랬었지...싶으면서 전 다시는 드라마캐릭터에 빠지지않으려고
용쓰고 있습니다
걸오가 좀 눈빛이 멋있긴 하지만서도.. 절대 팬질은 하지않아야지 ㅠㅠ 끙..3. ㅎㅎ
'10.10.22 9:34 PM (116.33.xxx.66)저는 두 장면을 잊을수가 없네요.
다쳐서 향관청에서 윤식을 쳐다보던 그 눈빛..
그 다음날 아침 용하의 방에서 윤식이 이마를 짚어보고 나가자 아주 희미하면서도 벅차게 미소짓던...
유아인이 아니였으면 그 섬세한 장면을 볼수 있었을까...4. //
'10.10.22 9:56 PM (58.141.xxx.229)좋은 블로그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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