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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만 넘쳐나는 유럽현실, 프랑스 사태에서 보면서...

게시판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10-10-21 08:11:56
한국은 갈수록 여자들을 위한 세상이 되어가고  여자들을 위한 제도로

바뀌어 가고 있으며  남여 역차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갔다가는 변태로 몰려 고생하거나 구속되고

남자 화장실에 여자들이 우루루 들어오면  화장실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들의 신체적 특성은 고려되어야 할대상이고  남자들의 신체적

특성상 일어나는 일들은 무조건 참아야하고 절제해야 하는게 한국입니다



갈수록  퇴직금도 연금화 시켜서 여자들을 위한제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연금도 또 엄청나게 올린다고 하는데  남자들 국민연금과 상관이 적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남여의 평균 수명 차이가 10년 이내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는 한국에서  주력 근로자들인 한국남자들 여기에선  남여평등이

존재 하지 않죠 당연히 남자의 의무만 강조됩니다



멕시코와 많은 중남미 국가들은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낮지만 이미 90년대 초반에

주5일제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유럽도 80년대초에 이미 대부분의 나라들이 주5일제

근무에  교대근무도 5조3교대로 들어갔고  여름이면 한달에서 두달씩 휴가를 갑니다

프랑스 같은 나라들의 바캉스 유명하잖아요  미국이나 캐나다도 마찮가지 이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일하는 한국남자들에게 집에와서 또일을 시킵니다

전업주부들이...   힘들다고 가사가 얼마나 힘든줄 아느냐? 또는 다른 남편과 비교해서

돈많이 못벌어 온다고 .... 짜증내고 비교합니다   남자는 어디가서 쉬어야할지...



한국남자들보다 한국여자들이  평균 12년을 더살아갑니다  남편과 아내의 나이차를

생각하면 남편이 죽고나서도 10년에서 30년을 더살아가 갑니다

자식들의 덕을 보는것도  다여자들인데  자식을 낳지 않으면  오래사는 여자들의 노후만

힘들어 지겟죠   나이들어 찾아오는 자식하나 없다면 ... 그런데도 지들만 생각해서자식들

낳지 않죠!  



남자들이 평균 72세 수명인데  여자들의 수명은 85세에 달합니다

갈수록  국민연금과 교원, 군인, 공무원 연금등의 지급나이가  늦추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이번에 최초 연금 수금연령을 67세로  늦추는것과   정년퇴직을62세로



늦추는것 때문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불타고 난리도 아닙니다

연금낼 젊은이들은 적고  노인들 특히 수명이긴 여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연금이 대규모

적자를 보니깐  늙어죽을때 까지 남자들에게 일하라고하고  노인들의 연금 수급 연령을

늦출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한국도 연금을 계속내어 연금 재정을 받쳐줄 젊은이 들은 적고 수급할 노인들은 급속히

늘어나는 중입니다)  

여자들은 힘들고 위험한일도 안하고  수명이 길어서 각종연금 혜택을 다받게 되고 남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연금받을 나이가 되면 연금의 지급시기가 늦추어져  연금을 얼마 받지도못하고

대부분 죽고  여자들이 대부분 받을것 입니다

결혼 안하는 총각들은 대체 무슨죄입니까   왜 남의 여자나 혼자 여유있게 살다가 늘어가는

다른 여자들을 먹여살려야 하는지  ... 젊을때는 외국인 좋다고 쫒아다니던 여자들을...



요즘  외국인근로자들 (파키스탄과방글라데시등) 중 잘생긴 근로자들 많죠  이들은 원래 아랍인

들이 쳐들어와서 동남아인들과 결합한 후손으로 황인종과는 약간 다릅니다   그래서 공장에

다니는 수많은  아줌마들이 이들에게 넘어가고 이들은 아쉬운대로 한국국적 취득 또는 외로움이나

심심풀이 상대로  서민층의 여자들과 많은 교제를 하는것이 급속히 늘어나고 가정파탄이나 국제

결혼및 이혼도 급속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남자들  한국여자들의 호구인것 같습니다  

각종연금(국민연금, 교원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등)  남여의  지급 시기를  남여평균 수명에

맞게 차등지급 해야 한다고 봅니다



IP : 152.149.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1 10:15 AM (125.138.xxx.151)

    누가 주도권을 쥐고 그런 사회를 만들었을까요? 여자들이요?
    남자들이 칼자루 쥐고서 만든 사회입니다
    같이 직장다니고 아이키우고 그런 분위기의 사회로 만들었으면 남자들만 힘들다 그럴 일도 없었겠죠
    남자들이 기득권 포기 안하려다 보니 그렇게 된 걸 왜 여자들 탓을 하시는지...

  • 2. 남녀모두내가족이야
    '10.10.21 11:15 AM (114.129.xxx.79)

    도대체 전업주부로 살아보고 여자 남자 편가르기하세요.
    여자들은 군대빼고 사회생활하잖아요.
    그럼 여자들처럼 아가는 못낳더라도 몸아픈상태에서 육아도 해보시고 처가 가서 처가 살림에 제사까지 다 차려보시고 명절에 여자들 시중들어가며 손님맞이해가며 명절상준비해보시고 장인장모한테 갈굼당해보시고 살림해보시고 아이들 교육도 시켜보시고 재테크도해보시고 미래의 계획도 세워보시고 보험가입선택도해보시고등등등 해야할게 엄청난데 다 해보시고 글 좀 올리세요.
    그리고 정상적인 결혼생활하는 분들은 남자 여자 이런거 편가르기 자체가 의미없어요.
    왜? 남자던 여자던 다 내 가족인걸요.
    남자들이 편애당해도 맘아프고 여자들이 편애당해도 맘아파요.
    왜? 내 가족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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