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분들은 미혼일 때는 일자리, 임금차이 등 문제로 남녀평등 외칩니다만,
결혼해서는 남녀평등 주장을 훨씬 덜한다고 합니다.
특히 전업주부로 눌러앉으면 더 심하고, 가사노동비용 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결국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선진국의 여성들과 다르게,
결혼을 평생취업으로 보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즉, <평생직업=잘한 결혼>??
결혼후 경제력의 거의 대부분을 남자에 의지하고, 집안에 눌러앉는 경향이 많죠.
그래서, 독일의 한 (외국인)친구는,,,,"남편에게 평생 기생하는..."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기생한다...는 표현이 좀 충격적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틀린말은 아니더군요.
그 친구의 와이프는 40대 중반인데, 직장도 다녔다가, 장사도 하다가,,, 쉬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대외적으로 활동하며 사는걸 보니까
제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여성을 비호할 변명꺼리가 떠오르질 않더군여.
아마, 우리나라 여성이 선진국 수준의 마인드로 변할려면 50년은 걸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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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수준의 마인드로 변할려면 50년은 걸리지 싶습니다
게시판 조회수 : 467
작성일 : 2010-10-21 08:14:00
IP : 152.149.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
'10.10.21 9:08 AM (74.242.xxx.240)제가 미국에서 12년간 살아본 경험으로는 그런 통계는 잘 모르겠고 미국에서는 둘이 벌지 않으면 안되게 사화구조가 되어있더라구요. 첫째로, 차가 식구대로 필요하고 자식이 둘이면 고 3쯤 되면 하나씩 있어야하구..예를 들면 잠시 아이크림사러가도 차가 있어야하니까요. 그 차량비 보험료...
대부분 일년에 한번은 다들 여행가고 있든 없든....그리고 무엇보다 여기는 다들 그런것은 아니지만 결혼은 일찍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결혼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이라고 조건을 따지고 하는 것 보다는 사랑이 주요 전제로 되다 보니 이혼도 많고...다들 열거할 순 없지만 많은 이유들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그러나 단 한가지 여기서도 전업주부도 많은데 남편이 여유있게 벌어와서 애들에게 여러가지 시킬 수 있는 사람과 가정을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해서 본인은 희생하는 것이 주요 안건이라고 생각한 사람이죠. 여기서는 전업주부를 부러워하고 능력있다고 생각하는 추세인것 같아요. 전업은 자신이 일할 수 있는데 가족들을 택했다고 희생한다고 보는 경향이 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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