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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자연 그대로’ 독일은 150년만에 깨달았다

세우실 조회수 : 555
작성일 : 2010-09-10 15:16:1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39050.html





선진국의 사례를 보고 깨달을 수 있는 것도 기회가 아닌가?

독일이 150년 걸려 깨달은 걸,

우리도 150년 걸려서 깨달아야 할 이유는 없는게 아닌가?

우리나라는 안 봐도 뻔한 일을 왜 그렇게 굳이 하려고 들지?






네이트 댓글이에요.


유가영 추천 1349 반대 53

독일은 150년이 지난 후에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시작하기 전에 깨달았습니다.
제발,... 하지 말자구요 (09.09 17:33)





김하윤 추천 1045 반대 44

KBS에서 해준 방송보니까 독일사람들이

한국에서 지금 하고있는거 소개하니까 놀라면서, 안타까워하면서 비웃더라... (09.09 17:55)





김동현 추천 801 반대 53

뚝방전설 MB의 귀환.....
청계천 뚝방에서 짱드시더니
이젠 전국구다 !
삽한자루로 전 국토를 평정하셔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 ! (09.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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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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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9.10 3:16 PM (202.76.xxx.5)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39050.html

  • 2. 에휴;;;
    '10.9.10 5:02 PM (58.141.xxx.13)

    답..답.. 합니다

    에휴;;;

    우리의 아이들 우짤꼬;;;

  • 3. 한숨~
    '10.9.11 11:26 AM (58.121.xxx.143)

    저 같은 소시민이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자연 그대로가 머언 후세에도
    좋다는 이유로 4대강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저렇듯 정치적 이슈로 만들어 가며
    강행을 하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강원도 산불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오쟎아요.벌거숭이 산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 오는지 말이예요.
    같은 이치인 건 불 보듯 뻔한건던데, 개발의 이득이 당장은 좋아도 장기적으로 보면
    이 땅의 훼손을 말하는 거쟎아요.
    전 정치성 띄는거 안 좋아해요. 하지만 참으로 답답해서 한마디 끄적 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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