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나네요. 쪽방촌 산 장관도 위장전입한 장관들 청화대에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코드를 맞추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듣는 순간 화가 나네요.
한나라당의원들 청문회에서 후보자들 대변인 역활을 하더라고요.
언제나 미국같이 세금과 법을 잘 지킨 사람만 확인하는 시스템이 정착 될라나?
다른 것은 미국 잘 따라 가면서 왜? 이런 것은 그렇게 못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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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러스
mbc 조회수 : 280
작성일 : 2010-09-02 23:50:00
IP : 123.214.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9.3 12:15 AM (125.178.xxx.192)봤네요.
청와대 그것들이 모를리가 없지요.알고도 뭐 저정도야 한게 분명한데..
정권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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