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이 발달한 저지만..그렇다고 빵상 아줌마 꽈는 아닙니다.
그저 요즘 하늘의 기운??하늘을 보면 한숨 푹푹 내쉬는 것 같아요.
꺼질듯한 무게감.
하늘이 내려 앉고 있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몇십년 후면..
이 세상에 이렇게 존재 하고 있을것 같지 않네요...
갑갑한 껍대기를 뒤집어 쓴 거북처럼...
이 우주와 지구는..
그리고 우리는 무거운 물리의 세계에 갇혀 있는것 같아요~
문득..
문득..소름이 확 돋았던 어느날..
머리속에 파고든 강한 상념(상상)이였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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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침침한 하늘.밝아도 밝은것 같지가 않아요..
하늘이다했다..!>? 조회수 : 291
작성일 : 2009-11-30 22:00:19
IP : 112.152.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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