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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선생님 별세하셨네요...
앙드레김 선생님 별세하셨대요...
한분 두분 세상 떠나시는 게, 괜히 울쩍하고 그래요...
자기만의 세계에 투철한 멋진 분이라 생각했었는데...
1. 명복을 빕니다
'10.8.12 8:27 PM (125.142.xxx.233)앙 선생님이 병환으로 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속보에 떴나요?
'10.8.12 8:27 PM (114.205.xxx.106)조금전 인터넷 뉴스로는 오보라고 나오던데
사실인가요??3. ㅜ
'10.8.12 8:28 PM (112.148.xxx.22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아
'10.8.12 8:29 PM (218.153.xxx.175)아니, 입원도 쉬쉬 하더니...
국산천만으로 패션쑈를 하신다 하며 애국자라고 칭송이 자자했는데..5. 항상
'10.8.12 8:32 PM (115.22.xxx.39)재미난 영어로 웃음을 주시던분인데..세계적 디자이너 한분이 떠나시는군요..
이제 퐌~타스틱 해요 어디서 듣죠 ㅠㅠ6. 너무
'10.8.12 8:33 PM (112.151.xxx.131)안타깝더군요..
아까운 분이 가셨구나 싶고...
이런 분은 정말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r
'10.8.12 8:40 PM (218.50.xxx.139)엄마가 엄마또래 분들이 하나둘 돌아가시니 기분이 울적하신가봐요.(70세,,) 앙드레김 선생님 별세소식에도 얼마나 우울하실까...... 사는게 뭘까요...ㅠㅠ
8. 플로랄
'10.8.12 8:40 PM (116.45.xxx.3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정말요???
'10.8.12 8:41 PM (115.144.xxx.1)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작년부터 너무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니까...
뭐 꼭 연결시키려고 하는건 아니고..
자꾸 훌륭하신 분들이 먼저 가시니까..너무너무 슬프고 괴롭네요...10. ...
'10.8.12 8:42 PM (112.156.xxx.61)더 살아계셔야 되는 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시네요...
11. 아직은
'10.8.12 9:16 PM (180.71.xxx.223)돌아가시기 아까운 연세이시던데....명복을 빕니다.
12. ..
'10.8.12 10:13 PM (175.117.xxx.22)멋진 분이셨는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기억에 오래 남을..... 앙드레김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13. 슬퍼요
'10.8.12 11:31 PM (110.10.xxx.192)앙드레김선생님 은근히 좋아하고 있었나 봅니다...
네이버에 뜬 기사보고 깜짝 놀랐고, 슬픈 마음이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부모님 또래들이 이렇게 한분 한분 가시니,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