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더위가 9월말까지 간대요..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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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얘기..ㄷㄷㄷ
헉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0-08-08 19:33:33
IP : 118.216.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상
'10.8.8 7:36 PM (175.196.xxx.194)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요...작년에도 10월 중순까지 더웠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11월부터 바람불고 춥고...올 5월까지도 추웠잖아요. 6월부터 급 더워지고..
보통 더위가 추석부렵이면 사그라들었는데.. 그냥 올해도 10월은 지나야겠구나..뭐 그래봐야 반밖에 안남았네...-.- 하며 살고 있어요.
작년보다 살을 좀 뺐더니, 더운 여름이 작년만큼 힘들지는 않네요..2. ...
'10.8.8 7:36 PM (125.180.xxx.29)저도 9월중순까진 무더울걸로 보고있어요
원래 추석밑까진 무더웠잖아요
추석이 9월22일이니 중순까진 더위로 고생하겠지요...3. 윽
'10.8.8 7:41 PM (211.230.xxx.146)무섭기도 하고 짜증도 나네요 9월 기대하고 있었는데...어쩌면 좋아
4. ..
'10.8.8 8:01 PM (116.34.xxx.195)아..정말 더운거 싫은데..T.T::
5. ㅠㅠ
'10.8.8 8:20 PM (121.143.xxx.89)ㅠ,.ㅠ....
6. 헉
'10.8.8 8:49 PM (121.186.xxx.71)저 공포에 떨고 있어요
7. ...
'10.8.8 9:51 PM (219.248.xxx.118)작년에도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5월부터 슬슬 더워져서 대략 10월 까지 덥다면
꺄오 일년에 반은더운거네요
여름옷이 젤 많이 입혀지겠는걸요8. ..
'10.8.9 8:49 AM (114.202.xxx.149)9월에도 한 낮에는 뜨겁고 더워요.. 아침 저녁으로만 선선 해지구요.
9. ...
'10.8.9 11:13 AM (69.126.xxx.138)작년에도 무척 더웠어요, 한국 나간다고 좋아하고 9월에 나갔다가 반팔옷들 현지조달 했었네요
10. ....
'10.8.9 11:30 AM (211.58.xxx.243)아~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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