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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모 블로거 딴건 몰라도 요리는정말 맛없어요.

ㅎㅎㅎ 조회수 : 6,822
작성일 : 2010-08-08 18:52:01
맛도 없고 사진도 참 못찍었는데 또 그게 어필한것 같아요.
나도 이정도는 할수있겠다 이런...
암튼간에 제빵 배운지 몇달 안되서 제빵책 내는데 정말 헉 소리 나던걸요.
요즘은 정말 예전과 달리얼굴도 이뻐지고 돈이 좋긴한가봐요..
IP : 118.216.xxx.2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8 7:16 PM (110.45.xxx.129)

    악플달고 싶지는 않은데, 공감이 가서요..
    그 분 블로그보고 따라해서 반응이 좋았던건
    꼭 조금은 들어가야한다고.. 다시다 반스푼 넣으라고 했던 "떡볶이" 레시피랑요..(초기 버젼..)
    골뱅이 통조림 국물 꼭 넣으라고 했던 골뱅이무침이네요 ㅎㅎㅎ

    다른건 반응이 별로..
    특히 재료간단히. 간단한 조리법..이런 설명 달린건..진짜 맛 없었어요
    간단..을 빌미로 맛을 덮으려는 거였는지...

  • 2. 책 구입
    '10.8.8 7:18 PM (115.143.xxx.81)

    저는 이 분 블로그는 안 가봤고 요리책 여러권 사면서 같이 한권 샀는데 두어번 보고 안 봐요. 레시피 정말 형편없어요. 그래도 자꾸 책 내고 하는건 누군가는 이 분 레시피를 좋아한다는 거고 취향은 다른 거겠죠.

  • 3. 콘덴츠
    '10.8.8 7:23 PM (116.40.xxx.63)

    보다는 이웃들하고 어울리는거 사생활 얘기가
    많이 나와서 다들 재밌어라 하며 들락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초기 몇달..점점 실망하고 아예 잊고 살았는데,
    자게에 자주 등장하니 그게 더 신기합니다.
    아직도 (시장에서)먹히나 정도??

  • 4.
    '10.8.8 7:35 PM (220.75.xxx.204)

    이 분 레시피로 고추장아찌 담으려고
    아삭이고추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어쩌지요?
    맛있는 고추장아찌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허둥지둥 ^^::

  • 5. 소금
    '10.8.8 7:53 PM (116.36.xxx.55)

    모든요리가 다 저의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닭봉구이는 맛있어요

  • 6. 보니꺼
    '10.8.8 8:10 PM (119.70.xxx.162)

    요리는 그냥 억지로 하는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정말 공구 블로그가 될 판이니
    할 수 없이 요리를 해서 올리는 듯
    그 요리라는 것도 대부분 공구제품으로 이어지더군요.

  • 7. 아..
    '10.8.8 8:27 PM (114.129.xxx.14)

    냉장고요리라는 책을 샀는데..정말 이런 레시피가 다 있나요..몇가지 해봤어요..
    정말 맛이 없어요.. 왜 요리책을 내신건지..난 그 책을 왜 산건지..

  • 8. 맞아요
    '10.8.8 9:19 PM (116.37.xxx.217)

    저 그분 레시피로 오이소박이 했다가 다 버렸다는.. 다른분들은전부 생오이 절여서 하는데 그양반만 끓는소금물 부으면 아삭하다고 했다가 다 물러서 버렸네요

  • 9. 요리는
    '10.8.8 9:21 PM (218.239.xxx.57)

    아닌데
    사진은 잘 찍던데요.

    그리고 본인 외모가 출중한것도 한 덕 하는것 같아요.

    정말 요리는 좀 아니죠.

    근데 항상 올리면서 그동네 아줌다들이 그렇게 맛있어 한다고..
    공짜로 뭐 해주면 그정도 코멘트는 다 하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한 요리가 아니에요.
    정말 아이들에게 그 레서피대로 해먹이면 안되겟단 생각만 들뿐..

  • 10. 외모가
    '10.8.8 9:45 PM (210.222.xxx.140)

    출중??? 그건 아닌듯...

  • 11. 윗분
    '10.8.8 9:53 PM (218.239.xxx.57)

    직접 보셨나요???

    저도 직접 본게 아니고,
    본인이 블로그에 그런 식으로 느껴지게 올려서..
    무슨 잡지 표지 모델도 하고 그랬는데
    남들이 "이렇게 예쁜데 사진 너무 안받는다고.."

    그리고 블로그 중간중간에도 그런말 많았던듯...

    뭐 그정도면 날씬하고 예쁘죠..뭐.

  • 12. ...
    '10.8.8 11:48 PM (59.86.xxx.42)

    그분 오이소박이해서 대박 났는데..
    초기 레시피예요.

  • 13. 정말 공감
    '10.8.9 12:51 AM (122.35.xxx.121)

    베스트글에 오른글은 크게 관심없고
    그분 블로그에도 원래 전혀 방문을 안하니 공구를 하는지 어쩌는지도 관심없지만 --
    정말 레시피는 엉망이라는거 공감.. 자기 블로그에만 올리는건 뭐 보는 사람 자유니 신경쓸것
    없지만, 책을 그렇게 내면서 요리 수준 그거라는거에 정말 한심;;;;;

    본인도 요리책도 보고 다른 블로그도 볼텐데 완전 허무맹랑 레시피야 있겠어요?
    그런데 요리책이라는걸 낼 정도면 기본 수준이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수준이하 ;;
    우연히 인터넷서점 사은품 행사로 그 요리책샀다가 정말 고개를 갸우뚱 --
    애들한테 맛살통조림햄소시지다시다 실컷먹이는게 웰빙음식인지도 의문
    몇개 따라해본 레시피도 맛 참 없고.. 무난한 레시피들은 그냥 말그대로 무난이에요.
    물끓이다 김치넣고 고추장넣고 소금넣으세요. 그정도 수준의 요리법들...

    컨벡스 오븐을 샀더니 또 그여자 요리책이 따라오는데 아 정말 수준이하...

  • 14. 고추장아찌
    '10.8.9 1:46 AM (122.34.xxx.73)

    고추장아찌 레시피 괜찮아요. 그 레시피로 이년째 담가 먹는데..좋습니다

  • 15. 어.. 이상..
    '10.8.9 2:10 AM (175.117.xxx.77)

    깜짝 놀랐네요. 전 그 요리책이 너덜해 질 정도로 잘 보고 있거든요.

    다른 요리책도 사서 해 봤는데 음식 하나 하려면 이것 저것 재료비가 많이 들어 몇번 못 해 먹는데... 문성실씨 요리는 재료가 아주 간단해요. 감자, 양파, 호박, 참치 통조림 하나면 고추장 찌개를 끓일 수 있어요. 간단하지만 너무 맛나고요.

    아주 활용도가 있는 요리책이라서 주변에도 소개 해 줬고.. 제 주변엔 이 책을 사신 분도 계신데.. 이상하네요... ^^;

  • 16.
    '10.8.9 3:08 AM (218.156.xxx.251)

    초기 빨간 책 나왔을때 구입했는데 정말 맛없어서 몇가지 해보고 책장에서 잠자요..
    돈아까웠어요.

  • 17. 잠안와서
    '10.8.9 4:27 AM (122.35.xxx.121)

    ㅋㅋ 오늘 완전 잠 못자고 있다가 ^^ 조위에 글쓰고 또쓰네요.
    어 이상님.. 맞아요. 다 맛없기야 하겠어요. 예로드신 참치 고추장찌개는 정말 초보가 끓여도
    기본맛은 나는 음식이고.. 그 책의 반가까이는 이미 다 알고들 있거나 그분만의 레시피가 아니
    거나 어지간한 쉬운음식이거나 그렇다는거죠.

    그런데 쉬운음식도 좋은데 수준이하가 너무 많았어요.
    정말 많은 연구를 해서 책 내는 사람이 많아요. 블로그가서 공짜로 보고오는 레시피엔
    태클걸고싶진 않은데요. 요.리.책 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게 솔직히 제가 보기엔 참;;;;

    그냥 말로만 ' 저 정도는 나도한다 ' 가 아니라, 정말 심하게 ' 와 저걸 가지고 책을내냐'
    싶은 마음 ;;;;; 분명 도움받는 초보분들도 있겠지요.

    그분이랑 친한 블로거중에 다나루이라는 분 있는데.. 그 분 책은 사진 않았지만
    그 쪽의 레시피가 훨씬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낫더라구요. 시판소스나 인스턴트 많이
    안먹이면서 요리하는방법도 많은것같고..

  • 18. dma
    '10.8.9 7:56 AM (112.223.xxx.67)

    저 실제로 두번이나 봤어요. 길에서 우연히.. 아주아주 날씬해요.

    요즘 가끔 ..아주 가끔 들어가는데 역시나 요리로 이어지는 그 도구들이 다 공구도구로 이어지니 별로긴 별로예요...진정성도 없는것 같고..

    아기장미 이 분은 이웃도 아니고 들어가본적 없지만 이곳에서 평고 안좋고..근데 문씨는 저정도면평 아주 좋으네요.

  • 19. 공감
    '10.8.9 9:16 AM (165.132.xxx.19)

    맞아요. 첨에 수많은 레시피 정리해놓은것에 환호했었는데 한두개 따라해보고 다신 안갑니다. 정말 맛없죠.

  • 20. ...
    '10.8.9 9:57 AM (220.120.xxx.54)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정말이지 건강요리가 아니에요.
    굴소스 그렇게 많이 쓰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굴소스 넣어 맛 안나는 음식이 어디 있나요..
    신비의 소스 라고까지 하는게 굴소슨데요..
    문씨는 한달에 굴소스 큰걸로 한병씩 비우는것 같아요.
    작은병 하나가지고 일년넘게 먹는 저로서는 참...
    그냥 옛날 엄마들이 화학조미료니 뭐니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혀가 즐겁다고 느끼게 하는 그런 음식 스타일이에요.

  • 21. 그러게요
    '10.8.9 3:51 PM (59.15.xxx.119)

    저도 책몇권 사다가 따라해봤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제가 요리 아주 못하는편도 아니거든요
    차라리 요즘 2마트에서 나오는 요리책이 있는데 이종임씨가 감수한.. 그책에 나온거 거의 다 해봤거든요..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도 좋아라하고.. 문씨아주머니 레시피는 저희집과는 절대 안맞아요

  • 22. 너그러운 입맛
    '10.8.9 4:08 PM (114.206.xxx.244)

    저도 그대로 몇번 해 봤는데 맛 없었어요.
    이제는 그냥 요리검색해서 나오는 레시피 보고 집에 있는 양념으로 내 맘대로 합니다.
    그게 내 입이나 애들 입에 잘 맞아요.
    입맛은 주관적인건데 문모씨 블로그든 다른 블로그든 주위 사람들이 자기 음식 먹고
    너무 맛있다를 연발했다고 쓰는 거 보면 살짝 오그라들어요.
    어쩌면 저렇게 자기 음식에 대한 자부심들이 대단한 건지....
    엄마가 해 준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아이들과는 달리
    맛있다는 칭찬에 인색한 남편한테 전 가끔 뭐라 합니다.
    내가 요리블로거가 못 되는 이유는 남편의 인색한 입맛탓이라고...
    너그러운 입맛을 가진 남편을 만났으면 전 장금이도 부럽지 않은 요리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요..ㅎㅎㅎ

  • 23. 몇개
    '10.8.9 4:09 PM (150.150.xxx.114)

    쉬운 레시피들이 있어서 저는 가끔 따라해요.
    그런데, 조미료를 자주, 당당히 쓰시는것 같아서 좀 싫더라구요.

  • 24. 별로예요
    '10.8.9 4:22 PM (211.110.xxx.160)

    제 친한 후배는 맛있다고 열광하면서 따라 하던데
    전 영 제입에 안맞더라구요
    따라 해 본거 다 맛없었고....
    오이소박이 하나 괜찮았어요

  • 25. 별사탕
    '10.8.9 4:23 PM (110.10.xxx.190)

    저 위에 댓글님
    오이지랑 오이피클은 끓는 물 그냥 붓는 거 맞는데요~~
    끓는 물 그냥 붓기에다 더해서 살짝 끓는물에 데치라는 레시피까지 키톡에 있는데요....

  • 26. 아!
    '10.8.9 6:14 PM (211.59.xxx.98)

    내 아무리 문블러그나 아기장미블로그 열성팬이 아니더라도,,
    요즘 너무 씹어대니 쓴소리 한글적읍시다!!
    진짜요리를 제대루 할줄 알고 문블러그 욕하는건지,,,
    아싹한 오이소박이를 위해 뜨건물에 살짝 담궜다 해봐요,,
    정말 잠깐 담궜다가요!!!
    얼마나 아싹한데,,,
    그리구 다시다라고 표현한건,,파는 떡볶이 맛있는집 버젼아닌가요??
    골뱅이 무침도 국물 없이 고추장-초고추장 만들어 야채 넣고 무쳐 봐요,,
    뭐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인지,,,
    국물이 조금 들어가야 입에 쫙쫙 붙지,,
    그 레시피를 보고 그대루 다라하기 보다는 함 해보고 +,-할 줄 아는 현명함,,,
    보통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고 하는 사람집에가서 밥먹어 보면 요즘 싱겁게 먹는다고 간두 제대루 안하고 먹던데,,당췌 내가 그리 자게 먹는 사람이 아닌데두 밥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 갑디다,,,
    모든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식성도 다르고 보통 요리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어지간한 상차림을 한다고 보고,,,
    그 사람들은 말하자면 시절을 잘 타고 난게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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