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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괴로워요.

머리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8-08 17:45:38
여름에 더위를 참 잘먹어요.

애들 데리고 매미 잡으러 갔다 왔는데 얼굴이 빨갛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걸을수가 없네요.
채끼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매번 여름이면 몇번씩 이럽니다.
그러니까 밖에 나가기가 겁나고
솔직히 피서가는것도 겁이 납니다.

이것도 무슨 약을 먹는다던가, 아님 민간요법으로 어디를 강하게 하면
낫는 병일까요?

알려주세요. 절실해요....
IP : 112.153.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0.8.8 5:53 PM (114.205.xxx.33)

    자외선 때문에 그래요..
    전 세상에서 여름(8월)이 젤루 무서워요.
    전.. 그래서 여름 한낮에 외출 절대 안합니다...
    한낮 아니어도 여름엔 꼭 모자, 썬글라스 챙기고 외출하구요...
    햇빛 때문에 머리 아프고 체한 것 같은 증세가 자주 나타난다면... 류마티스 내과에서 정밀 검사 받아보세요..

  • 2. 평소에
    '10.8.8 6:24 PM (58.123.xxx.90)

    햇빛잘 쏘이지 않다가 갑자기 햇빛에 노출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아이들 데리고 야외수영장 같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머리보개지는것 같고 토하고 울렁거리구요
    저도 체했는지 알고 약먹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맨날 실내에만 있다가 한낯에 노출되어서
    그런것이라더군요
    평소에 습관적으로 햇빛을 조금씩이라고 쐬보도록 하시면 도움이 좀 될겁니다

  • 3. 주하병
    '10.8.8 7:00 PM (211.208.xxx.241)

    간만에 로긴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주하병"이라고 불립니다. 여름에 약한거지요. 주로 신장기능이 약하면 그렇구요,,, 제가 딱 그렇습니다. 옥션같은데서 "생맥차"라고 찾아보면 약재가 나와요. 그거 다려서 드시면 좀 좋아지긴 해요. 인삼이 들어가면 더 좋긴하구요. 어쨌든, 오미자와 인삼이 주 재료입니다.
    저는 정말 심해서... 여름이면 어지러워서, 응급실도 실려가고... 토하고, 거의 실신입니다 ㅠ.ㅠ
    불편하시면, 한의원가서 약 한번 지어드세요. 여름 지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과에 가셔서 내시경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는 만성위염에 역류성 식도염도 있어서, 한번 아프면 대책이 없습니다. ㅠ.ㅠ

  • 4. ..
    '10.8.8 7:40 PM (112.168.xxx.87)

    흔한 풀인 익모초? 이거 달여서 물로 마시면 좀 나아지실텐데요
    저도 더위 잘먹고 쉽게 지치는데 엄마가 이거물 내려주시면 한결 낫거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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