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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맘 칭찬도 좋지만
1. 어매
'10.7.22 10:53 AM (116.33.xxx.18)다른 분들 비꼬는 멘트는 전혀 못 느꼇는디...이론.
2. 저도
'10.7.22 10:54 AM (221.151.xxx.67)못느꼈는데요...
3. ..
'10.7.22 11:00 AM (125.139.xxx.10)댓글들 이야기 같은데요
4. 그러면
'10.7.22 12:17 PM (119.70.xxx.180)그 댓글 밑에 원글님이 말씀하셔야죠.
뭐가 허영심인지 모르겠지만요...5. ..
'10.7.22 12:19 PM (203.218.xxx.179)칭찬은 ~~해서 좋다고 하는 게 좋죠. ^^
이런 저런 게시물이 어울려 더 빛나는 키톡이잖아요.6. .
'10.7.22 12:28 PM (183.98.xxx.62)저도 원글님에 동감.
당연 먹기위해서 요리하지만 이왕이면 남 보여줄 거 좀 꾸미면 어때서요. 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제발 나와 다르다고, 내가 못 하는 거라고 트집부터 잡고 보지 맙시다.7. 저도
'10.7.22 12:33 PM (180.64.xxx.147)원글님 글에 동감.
그 글만 칭찬하면 될 일인데 꼭 남의 글을 깍아 내리면서 다른 글을 칭찬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8. 뭐지?
'10.7.22 12:37 PM (58.123.xxx.90)그런느낌 전혀 받지 못했는데요
보라님 밥상은 소박해서 좋다는 소리만 봤는데~~9. ..
'10.7.22 12:40 PM (110.13.xxx.113)원글님은 그리 생각하셨나보네요..
한편으론 그럴수도 있겟단 생각도 들지만..
저 또한 보라돌이맘님 글보면서
정말 진정한 집밥이라 느꼈거든여..
엄마의 밥상.,...
어떨땐 키톡 보면...음식보다도 그릇자랑 같을때 넘 많아요..
물론 그릇에 조예가 깊으시거나 보는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 좋겟지만서도요...
윗님 말씀처럼 남을 깍아 내린다기보다...
보라돌이맘님이 가지고 계신 좋은점 을 칭찬하는건데...
넘 과민하신거 같아요...10. 뜬금없지만
'10.7.22 12:41 PM (116.125.xxx.24)그분 위아래 옆집들은 조금 괴로울수도(?) 있겠단 생각..
날이면날마다 새벽부터 생선굽는냄새 전부치는냄새 고기볶는냄새 등등
식당위아래에 살고 있는것같은 상황...일것같은...민약 아파트사신다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구요::11. 저도 동감
'10.7.22 12:43 PM (115.137.xxx.60)저는 예쁘게 셋팅해서 올린거 보는거 좋아해요.
보여주기란 말은 좀 그래요.
음식자체든 조화로운 예쁜 분위기든
누구든 어차피 사진 찍어올렸을땐 뭐가 되었든 다 보여주기 위해 그러는거죠.
보여주기 싫은 사람은 안 올리겠죠.
다양한 건데 그걸 어떤 부류는 보여주기 위한 --인거 같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12. 원글님
'10.7.22 12:58 PM (58.123.xxx.90)제가 지나간 글 읽어보니깐 전혀 누구 꼬투리 잡을만한 글은 없어보이는데요
민감하신것 같으네요
그냥 말 그대로 집밥이 좋다고만 했던데요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만~~13. 그게
'10.7.22 1:02 PM (180.64.xxx.147)키톡에서 글이 아니고 이 글 몇페이지 앞에 보라돌이맘님께 감사하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
그 글 댓글에 보면 소박해서 좋다, 다른 사람들은 허영심 있어보이고 보여주기 위한 것 같다..
뭐 이런 요지의 댓글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14. ..
'10.7.22 1:05 PM (122.40.xxx.14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98&sn=off&...
저도 보라돌이맘님 글보면서 항상 반성 많이 하고 배우고 있는데..
남을 깍아 내려가면서 칭찬을 하는건..저도 안좋게 보이네요.
위 글 뿐만 아니라..예전에도 저런덧글 많이 있었어요.
원글님께서는..그부분을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15. ..
'10.7.22 1:24 PM (58.123.xxx.90)네~
읽어보니 좀 그렇기도 하겠네요
일부러 남의 밥상을 흠내려고 그러는것이 아니라
보라님 밥상 얘기하다 보니깐..그러니깐
보라님 밥상이 말 그대로 엄청 소박하잖아요
그릇이여 반찬선택이며....그것을 말하려다보니
그렇게 말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일부러 남의 밥상 흠집내려 그러는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박하면 소박한데로..
화려하면 화려한데로..
전 키톡에 올려주시는 분들 다 존경합니다
얼마나 힘든일이겟어요
사진찍고 올리고 글쓰고~보는 내내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러는 글 자구 올리고 그러는것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번사태 처럼..말에 고리를 물다보면 자꾸 본의아니게 헤집게 될테니깐요
열심히들 올려주시는데 이러고 저러고 하는것도 참 많이 미안한 일이니깐요
원글님 마음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16. 원글님도
'10.7.22 1:46 PM (183.101.xxx.64)그 부분을 지적하시려면 보라돌이맘님 닉넴을 제목에 쓰지는 마셔야죠.
제발 자게에서... 누구 닉넴 거론한 제목 좀 쓰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요.
그 글이 불만이셨으면 그 글 댓글 밑에 다셔야죠.
원글님도 좋아보이진 않아요.17. 윗님말씀이
'10.7.22 2:42 PM (112.148.xxx.28)맞습니다. 그 글 댓글 안에서 해결하셔야지...
18. 미몽
'10.7.22 4:39 PM (210.116.xxx.86)저도 자게 제목에 특정인이 거론되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몇번의 쓰라린 경험이 있잖아요.
내가 당사자라면 설사 칭찬이라도 기분 안 좋을 것 같아요.
남의 입에 오르내린다는게...19. gg
'10.7.22 5:46 PM (121.183.xxx.179)예민하신듯~~둥글게 삽시다..
20. 흠
'10.7.22 6:46 PM (118.218.xxx.243)이런 글이 더 민폐죠.
21. 맞아요
'10.7.22 6:55 PM (58.123.xxx.90)원글님의 이런글이 자꾸만 트러블 조망을 하는것 같아보입니다
굳이 꼭 집어서 보라돌이맘님이라 지칭하시니~
마음이 상하셨다면
그냥 이름 거론안하고 써도 되지 않았는지~22. ...
'10.7.22 7:09 PM (118.47.xxx.233)저는 링크된 글을 읽어봐도 그렇고 보라돌이맘님 글 밑에 달린
댓글들을 그동안 죽~ 봤지만 다른분들 비꼰다는 느낌이
안들던데 제가 너무 둔한건가요?23. .
'10.7.22 8:10 PM (211.44.xxx.175)이런 글이 더 민폐죠. 222222222
24. ..
'10.7.22 8:16 PM (221.145.xxx.10)`원글님도'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원글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만 이렇게 보라돌이 맘님 글이라고 지칭하시면
의도치 않게 분쟁이 생길 수 있어요.
이름 거론 하지 않으시고도 하고픈 말씀 하실 수 있으셨을 텐데요..25. 음
'10.7.22 9:27 PM (180.70.xxx.167)칭찬의 글이 아닌 글을 자게에 쓰시려면 쓰시는 분도 닉넴을 밝히셔야죠~
이 글을 보시는 보라돌이맘님이 상처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한 번 더 생각하며 자유게시판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들~~26. ---
'10.7.22 10:03 PM (221.152.xxx.83)이런 글이 더 민폐죠. 3333333333
27. 원글님은
'10.7.22 11:41 PM (92.228.xxx.210)민폐녀 , 저도의 안티라고나 할까..왜 그러세요???
28. --;;
'10.7.23 12:22 AM (118.223.xxx.164)이런 글이 더 민폐죠.44444
29. .....
'10.7.23 1:04 AM (121.182.xxx.182)게시판에,,,특정 글올리는분 얘기하는거 자제했음 좋겟어요,,,
그냥 그게시물에 댓글달면 되지,,여기와서 또 뒷담화,,,
그러고 싶을까요?30. 저도요
'10.7.23 1:36 AM (216.130.xxx.178)키톡에 글 올리시는 모든 분께 감사 합니다
특정이름 지정해서 논쟁이 되어 소중한 분들 잃고 싶지 않습니다31. 저는
'10.7.23 2:32 AM (125.178.xxx.3)댓글의 의도가 보라돌이맘 글이 실용적이어서 더 쓰임이 많다 이런 뜻 아닐까요.
저는 예쁜 이미지컷 같은 글도 참 좋아합니다.
물론 쓰임 많은 글도 좋아하구요.
댓글도 뭐....나쁘지 않던데요.32. ...
'10.7.23 7:35 AM (110.12.xxx.137)나의 형편과 식생활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허영심이니 그런 표현은 좀 그러네요.
일단 키친토크에 올라온 글들은 82회원 모두를 위해서 손수 찍어 올려 주시고 설명 넣어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이쁜 그릇들은 진열장에 넣어두고 손님 올때만 꺼내 쓰지만... 요즘은 식구들과 식사할때 더 이쁘게 해서 먹는 식으로 식생활이 많이 바꿨구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같은 음식이라도 담는 그릇에 따라 느낌이 달라 이쁜 그릇에 이쁘게 담고 연출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그걸 허왕이니 그렇게 표현하시는 분들 참 그러네요.
항상 일률적인 상차림이 정답인양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삶이 제각각이듯.....상차림도 다르다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안될까요.
때론 토속적으로... 때론 일상처럼....때론 손님이 온것 처럼 특별하게 그렇게는 안될까요.
나 하고 다르더라도 삶은 정답이 없기에 나하고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는걸 느끼며 인정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33. 제발
'10.7.23 9:21 AM (211.253.xxx.18)특정인을 지목해서 글 올리지 맙시다ㅣ
이런 글이 더 민폐죠.5555555555555555534. 정말
'10.7.23 9:36 AM (211.109.xxx.73)이런 글이 더 민폐죠 666666
그냥 거기다 쓰세요 왜 여기다 써서 주목 받으려고 하나요?35. 그러게요
'10.7.23 9:38 AM (112.72.xxx.116)이글에 특정인 이름을 꼭 넣지 않았어도 될터인데 흠흠
저도 살짝 뭔일인가 했습니다
요근래 본 가장 민폐스런글36. 저도 올렸는데요..
'10.7.23 9:59 AM (180.64.xxx.40)정말 좋은 맘으로 프리님과 보라돌이맘을 따라하고픈데
잘 안된다고 얼마전에 반성의 글 올린적 있어요
근데.이 글을 보니 화가 나요
어느 블로그나 까페에 스타가 있듯이 이 82에도 그런 스타분들이 있는거 아닙니까?
이런 분들 무서워서 글 올리겠어요
세상 너무 삐딱하게 살지맙시다!!!37. .......
'10.7.23 10:09 AM (124.138.xxx.2)이로인해서 보라돌이맘님 82접지 않으시길 바래요.... 참....그냥 보면 될것을.. 우리가 이분의 수고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유익을 얻습니까.....
38. 어폐
'10.7.23 10:13 AM (218.238.xxx.226)근데요, 그렇게 이쁘게 그릇셋팅하고 카메라 좋은 걸로 찍은 그런 음식사진도 보기 좋다는 분 계시고, 또 다른 몇몇 분들처럼 말그대로 소박하게, 먹는 그대로 찍는 그런 사진이 더 정감있고 좋다는 분들 계시잖아요..그저 덧글에, 난 소박해서 좋다, 너무 꾸민거 싫다, 이렇게 쓰는 것도 잘못인가요??
그런 덧글 올리신 분들은, 꼭 키톡 분들만을 얘기한게 아니라, 여러 블로그들 돌아다니다보면, 음식 자체보다는 그 배경에 더 촛점을 두고 찍어 올리는 분들이 많던데, 그런 분들 통틀어 비교해서 말씀하신것같아요, 일부러 이 사람 칭찬하며 저 사람 깍아내리기 식이 아니라요..
저도 아무런 감정없이, 그냥 보라맘님 글보면 진짜 소박하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있는 그대로 찍어올리시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셋팅 잘된 음식 사진은 또 그 나름의 매력이 있구요..
오히려 그런 덧글 올렸다고 삐딱하다느니, 남을 깍아내린다느니 하는게 더 예민한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될것을...39. .
'10.7.23 10:19 AM (121.135.xxx.221)대충 이정도 댓글 달리면
저같음 소심해서 금방 지우는데
심장이 튼튼하신모양임.40. 유명세
'10.7.23 10:27 AM (218.153.xxx.88)보라돌이님이 인기가 있으신 까닭에 이런저런 말이 많이 나오는거죠
보통 우리는 하루에 하나 할 반찬을 다섯개씩 한번에 하시고...
우리에겐 연예인인 거예요~
인기와 더불어 생기는 관심, 그로 인한 부작용,
그랬거나 어쨌거나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보라돌이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