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자극이 확실히 가슴에 와닿네요
당신은 어떤 한강을 원하십니까?
10분 동영상이 '4대강 미래' 보여드립니다
<오마이뉴스> 최병성 시민기자, 예장 주최 토론회에서 발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1699&PAGE_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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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예전엔 해수욕장이였네요?
윤리적소비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0-07-07 13:18:21
IP : 119.192.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리적소비
'10.7.7 1:18 PM (119.192.xxx.16)당신은 어떤 한강을 원하십니까?
10분 동영상이 '4대강 미래' 보여드립니다
<오마이뉴스> 최병성 시민기자, 예장 주최 토론회에서 발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1699&PAGE_CD=N...2. 강변40년
'10.7.7 1:23 PM (116.37.xxx.217)저는 한강변에서만 근 40년째 거주하는데 개발하기전에는 강폭도 좁아서 친구들과 명아주랑 강아지풀 뜯으러 내려가서 놀고 했었거든요. 요즘은 딸래미 데리고 시민공원 산책로를 자주 걷는데... 참 많이 변했구나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거기서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풀들을 보면 자연의 생명력은 정말 강인하고나 하는것도 느끼고 하네요. 그냥 자연그대로 두면 안되나?
3. 맞아요
'10.7.7 1:32 PM (125.180.xxx.29)예전에 제가 어려서 광나루터에서 수영했던 추억있답니다
40년전인가...
그당시 수영복이 어딨습니까
런닝에 빤츠입고 가족들이랑 수영도하고 밥도싸가지고가서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4. 저도.
'10.7.7 1:40 PM (211.213.xxx.139)제 나이 41살 이니까,
30년도 훨씬 더 전에, 아버지가 뚝섬에 저와 제 동생을 데리고 물놀이 갔던 기억이 나요.5. 50중반아짐..
'10.7.7 1:47 PM (211.217.xxx.183)저도 제1한강교 중간 중지도에서 수영했네요~
6. ....
'10.7.7 1:46 PM (115.138.xxx.72)전 궁금한게, 강에 죄다 시멘트 부어놓으면 그거 물에 녹아나오지 않나 하는거에요. 결국 먹을물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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