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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다수 “나는 근로빈곤층”
세우실 조회수 : 235
작성일 : 2009-08-07 11:50:58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35315
옛날에는 몰라도 요즘에는 이 기사 보고 "배가 불렀구만"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체감"이라는 건 무서운 거거든요.
많지도 않은 월급...... 생활비로만 나가면 다행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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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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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7 11:51 A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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