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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괴된 사나이 보신분 계신가요?

김명민 나오는거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0-07-06 15:33:12
오늘 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그거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볼만한가요?
IP : 203.142.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슴이
    '10.7.6 3:35 PM (124.61.xxx.2)

    먹먹해져요...
    정말 아이를 맘속에 담고 사는것보다
    더 지옥일것 같습니다.

  • 2. ..
    '10.7.6 3:44 PM (218.55.xxx.132)

    나잇앤데이 보세요.
    웃기고 재밌어요.

  • 3. csi
    '10.7.6 3:48 PM (218.69.xxx.4)

    일요일날 봤는데
    두 시간 동안 집중하면서 봤네요.
    스릴러 보다는 하드보일드한 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 4. 잔인한
    '10.7.6 4:11 PM (125.178.xxx.192)

    장면 많이 나오나요

  • 5.
    '10.7.6 4:31 PM (218.69.xxx.4)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잔인한 장면은 없어요
    그래도 깜놀하는 장면은 좀 있고요.

  • 6.
    '10.7.6 4:33 PM (218.69.xxx.4)

    근데 잔인한장면이라는건 개인차가 심해서 뭐라 말하긴 좀 어렵네요
    요즘 잔인한영화 많은데 그런 영화에 비하면 약하다고 보여지지만;;;

  • 7.
    '10.7.6 5:03 PM (59.12.xxx.90)

    저녁에 보실꺼라면 ...그나마 괜챦지 않을까 싶어요.
    전 조조로 봐서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했어요.
    김명민이 연기를 잘 하긴 잘 하나봐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 8. 나름볼만해요
    '10.7.6 7:27 PM (222.235.xxx.84)

    두 배우 연기가 볼 만 하더라구요.
    아주 스토리가 잘 짜인 건 아니지만 볼 만 했어요.
    뭔가 이야기들이 여기 저기 다른 영화 짬뽕인 것 같은데 긴장은 쉴 새 없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 9. 주말에 ...
    '10.7.6 10:01 PM (175.113.xxx.96)

    주말에 봤는데요, 저도 마지막 장면이 자꾸 생각나네요 ... 김명민 엔딩씬 보고 연기 잘하는거 다시한번 느꼈어요 ... 아역배우도 연기 참 잘한것 같고 ... 스토리나 뭐 그런건 좀 약한것 같긴 한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 몰입은 잘되고 ... 긴장도 되고 ... 전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

  • 10. 저도
    '10.7.6 10:54 PM (110.10.xxx.71)

    봤어요.
    애 엄마라 그런지 아이 엄마의 심정도 아빠의 심정도 이해가 갔어요.
    마지막은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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