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한달,됐네요..
후훗...
시세보다 천만원 싸게 거래했어요...집 자꾸 보러오면 피곤 할까봐...삼일만에 거래했어요..
울집 알아보려구 디립다 부동산 뒤졌네요..집값 비싸서 전세 계약 했어요..
집값 안떨어 졌어요..........................
전세도 없던데요..
오래된 아파트 페인트 하고 이름 바꾸니 새아파트 같아요..집값 떨어지지말라고 한거겠죠??
리모델링 하면 새아파트 되나요..??
씽크대 냄새 올라오던데...
기냥 편리 포기하고 공기 좋은데 새아파트 값니당~
참참참...
아이가 네살이에요..
어머..왜 멀리가??교육시켜야징~~
또다른 사람은 어린데 왜??넓ㄱ고 공기 좋은데 살다와~~~
다...필요읎다....
울 아이들 셤봐서 고등학교 다녔거든....
유치..초등 교육 그거 별거 없더라구요..엄마만 죽어나 ...널널하게 살다와서 중학교부터 시켜...
요즘은 시골도 초등학교 교육은 열심히 한다...안하는데가 어딨어..거기서 거기..좋은데 살다가 와요^^*
부대끼며 피곤하게 살지마......공부 할놈은 다..한다...정말인가요..??
암것두 안하는 울아들녀석..자꾸 스물스물 ...뭘 시켜야하나??
남들은 어디서 그리 돈이 많아 벌써부터 빡시게 시킬까요??
지원 못받아서 얼집도 안다니거든요..에효.. 두서없는 넉두리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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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았어요...
부동산..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10-07-06 15:23:27
IP : 115.143.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6 3:28 PM (124.61.xxx.2)그래도 공기 좋은 새 아파트로 이사간다고 하니 좋으시겠어요..
새로운 곳에 가셔서 적응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2. 저도
'10.7.6 3:30 PM (121.184.xxx.186)초등학교까진 시골에서 키우고 싶었어요...
근데.
벌써 큰 놈이 6학년이네요.
축하드려요.
초등까진 별거 아니라고 하더군요....3. 그 시세라는거요
'10.7.6 3:33 PM (122.203.xxx.2)어떻게 알 수 있어요.
초보 집주인이라서 집내놨는데 어영부영 부동산에서 시키는 가격에 내놨는데요.
집 내놓을때 시세를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잡는지요?4. 부동산..
'10.7.6 3:33 PM (115.143.xxx.140)동네 부동산 다녀 보세요...얼마에 거래 되고 있는지...
5. 윗님
'10.7.6 5:11 PM (211.178.xxx.59)요새는 팔린 게 기적이에요..안팔린게 보통이에요..저도 내놓은지 1년 다 되가는데 안팔립니다.
어쩌면 좋아요??6. 원글님
'10.7.7 4:17 PM (210.221.xxx.76)우리 집 너무 안팔리는데 원글님 집판 바이러스 왕창 받아갑니다.
울 집도 제발 제발 팔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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